푸코의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
푸코는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등을 독서하면서 정치적 투쟁과 저항의 문제를 달리 성찰하고 실천하려 했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주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수강료 : 19,000원 (적립5% : 최대950 원)
강사 : 심세광
구성 : 총 16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고급
총 5명 참여
 
변*영 님
엄*선 님
박*준 님

푸코는 『주체의 해석학』에서
근대주체의 정체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가장 비역사적으로 보이는 주체를
우리가 우리 자신과 맺는 관계 방식으로 규정하고
그 역사성을 밝혀냄으로써
우리를 우리 자신의 이방인으로 만들고
동시에 적극적 자기 창조를 통한 해방의 정치 전략인
<실존의 미학>으로 유도한다.

따라서 오늘날 투쟁은 정치적 억압이나 예속화에 대한 투쟁이나
경제적 착취에 맞서는 투쟁일수만은 없고
정체성과 관련한 예속 기술과 메커니즘에 저항하는 투쟁이기도 하다.


푸코는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등을 독서하면서
정치적 투쟁과 저항의 문제를 달리 성찰하고 실천하려 했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주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세기의 완전하고 유일한 철학자" 푸코와의 만남   

푸코의 저작들을 다 읽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그의 주요 언명들은 익숙하게 기억될 것이다. 특히 권력의 문제, 주체의 문제를 다루는 푸코의 치밀하고 집요한 문장들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의는 ‘푸코 박사’ 심세광 교수의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로서, 전 강의 <미셸 푸코 가로지르기>가 푸코의 모든 저작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형식의 강의였다면, 이번 <푸코의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은 그 중 『주체의 해석학』을 자세히 파고드는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심세광 교수가 현재 번역 중인 『주체의 해석학』, 세상에 나오기 전에 먼저 맛보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너 자신을 알라" = "너 자신을 배려하라"    

『주체의 해석학』에서 푸코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통해 특권화된 ‘자기 인식’보다 ‘자기 배려’가 철학적 정체성 구축에 있어 보다 근본적이라고 피력한다. 『주체의 해석학』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테크놀로지, 절차, 목적에 입각해 윤리적 주체가 자기 자신과의 일정한 관계 하에서 자신을 구축하는가를 밝혀내는 일이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살펴본다.
 

제2강 <자기배려>, <자기인식>, <진리>의 일반적 문제 Ⅱ 중에서
제9강 철학과 구도의 점진적 분리: 소크라테스, 기독교, 데카르트 I 중에서
제12강 고대의 <주체화>와 근대의 <주체화>의 차이 Ⅱ 중에서
◈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 미셸 푸코,『임상의학의 탄생』
◈ 미셸 푸코,『말과 사물』
◈ 미셸 푸코,『지식의 고고학』
◈ 미셸 푸코,『감시와 처벌』
◈ 미셸 푸코,『성의 역사 1권-앎의 의지』
◈ 미셸 푸코,『성의 역사 2권-쾌락의 활용』
◈ 미셸 푸코,『성의 역사 3권-자기에의 배려』
◈ 미셸 푸코,『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 미셸 푸코,『비정상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