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나는 문학이다
: 현대 한국문학 100년
이 강좌는 근대 문학의 태동기에서 1970년대의 개발 독재기까지의 한국문학을 조망하며 우리 문학계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각 시대의 작품이 가진 의미를 곱씹어 간다. 어려운 문학이론을 다루는 것이 아닌, 우리 문학이 살아낸 ‘사연’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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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강  |  32교시  |   12시간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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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록 없음  
    • 6개월
  • 강사 : 장석주

이 강좌는 근대문학의 태동기에서 1970년대의 개발 독재기까지의 한국문학을 조망하며 우리 문학계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각 시대의 작품이 가진 의미를 곱씹어 간다.
한국문학이 자생해온 거친 토양의 이야기를 한편으로는 흥미진진한 흐름을 타고, 다른 한편으로는 애잔한 고통을 삼키며 진행할 것이다. 어려운 문학이론을 다루는 것이 아닌, 우리 문학이 살아낸 ‘사연’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다.

대중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작가 장석주

장석주의 프로필은 딱히 하나로 규정할 수 없다. 그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세계일보에 꾸준히 <장석주 시인의 인문학 산책>을 연재하는 기고가이기도 하다. 한 편 그가 올해 출간한 『느림과 비움의 미학』은 <장자>를 텍스트로 하여 현대인의 삶에 대해 인문학적인 당부를 하고 있어, 철학자의 냄새도 풍긴다.

많은 독서가들이 신문지상의 ‘이달의 책’ 리스트에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만일 그 리스트를 보고 서적을 구매한 적 있다면, 여러 언론사의 ‘이달의 책’ 선정위원이었던 장석주의 추천을 참고한 것일지도 모른다. 20000권이 넘는 책을 서재에 소장하고 있는 그는 한 명의 왕성한 독서가로서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쳐 왔다.

출판기획자, 방송진행자, 대학교수 등등의 다양한 이력을 거치며 끊임없이 대중과 호흡해온 작가 장석주. 이제 그가 풀어내는 한국 문학의 100년사를 만나보자. 많은 이가 부러워하는 그의 방대한 독서편력을 생각하면, 오는 9월, 그의 입에서 쏟아져 나올 한국 문학의 진한 사연이 너무도 궁금하다.


한국문학 - 무수한 작품이 별들로 반짝이는 심연

고전이란 시간의 풍화작용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들이다. 오래된 것이라고 다 고전은 아니다. 우리의 정서와 심성이 전형성이 잘 드러나고, 그 형식은 새로워야 한다. 당대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살아남아 통해야 한다. 언제 읽더라도 현재적 의미를 길어낼 수 있는 심미적 텍스트여야 한다.

무수한 작품들이 시간의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소멸한다. 소멸하는 것들은 그 소멸로써 의미를 소진한다. 시대와 더불어 그 의미를 갱신하는 텍스트. 바로 그런 작품들이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다. 고전은 하나의 우주다. 우주이되 어떤 근원과 향수로 속절없이 깊어진 심연이다. 삶의 심연, 언어의 심연, 의식의 심연이다. 현대 한국문학 100년은 고전의 반열에 든 무수한 작품들이 별들로 반짝이는 심연이다. - 장석주

 

제2강 1930년대 문학 I : 모더니즘의 개화 중에서
제4강 1930년대 문학 III : 한국문학의 르네상스 중에서
제6강 4·19혁명이 한국문학에 남긴 자취들 : 자유와 민주주의 중에서
『나는 문학이다』(장석주 지음, 나무이야기, 2009)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1920년대 문학 : 근대의 의미와 계몽주의 상상력 102분
한국 최초의 근대소설가 이광수의 문학세계
1교시 -   오늘날 한국문학이 와닿은 지점은 어디인가 2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현대서사의 탄생, 이광수 2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이광수의 생애와 문학세계 그리고 의의 28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육당 최남선과 식민지 시대 25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오늘날의 포스트 모더니즘 문학
- 전근대적 문법을 현대문학 형식으로 바꾼 최초의 인물, 이광수
- 최남선의 변절
- 최남선이 만든 최초의 잡지 <소년>
2강 1930년대 문학 I : 모더니즘의 개화 98분
1930년대 한국형 모더니즘 문학과 모던보이 이상
1교시 -   한국문학 최초의 르네상스, 1930년대 문학의 지평 22분 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모던보이, 이상의 생애와 문학세계 26분 2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시 ‘오감도’와 소설 ‘날개’ 읽기 26분 2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이상의 문학사적 가치 24분 2강 4교시 강의보기
3강 1930년대 문학 II : 근대와 토속주의의 충돌 104분
민족주의 계열의 농촌계몽운동과 토속문학의 시작
1교시 -   민족주의 계열의 농촌계몽운동 24분 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김유정과 토속적 골계미학 27분 3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휴머니스트 황순원의 문학세계 25분 3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우익문학진영의 대표적 인물, 김동리의 문학세계 28분 3강 4교시 강의보기
4강 1930년대 문학 III : 한국문학의 르네상스 91분
박태원과 소설가 구보씨의 1940년대
1교시 -   박태원의 생애와 작품세계 24분 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박태원의『소설가 구보씨의 1일』: 도시에 대한 고고학적 탐사 17분 4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김기림의 생애와 작품세계 28분 4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김기림과 이상 22분 4강 4교시 강의보기
5강 1950년대 문학 : 전후문학과 실존주의의 물결 83분
한국 전후 문학의 등장 - 손창섭의 작품 세계
1교시 -   1950년대 내면 풍경 20분 5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손창섭과 자기희화의 상상력 I 23분 5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손창섭과 자기희화의 상상력 II 20분 5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손창섭의 절필과 일본으로의 이주 20분 5강 4교시 강의보기
6강 4·19혁명이 한국문학에 남긴 자취들 : 자유와 민주주의 94분
4.19 혁명의 뒤안길에서 고뇌하는 시인 김수영
1교시 -   최인훈의 생애와 작품세계 27분 6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최인훈의『광장』읽기 20분 6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4·19혁명의 화신, 김수영의 생애와 작품세계 20분 6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김수영의 작품의 가치 27분 6강 4교시 강의보기
7강 1960년대와 개인주의 94분
1960년대 등장한 김승옥의 도시 문학
1교시 -   개별자로서 삶을 조망한 김승옥의 생애와 작품세계 18분 7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김승옥의『무진기행』읽기 29분 7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이청준의 생애와 작품세계 21분 7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이청준의『병신과 머저리』읽기 26분 7강 4교시 강의보기
8강 1970년대와 개발 독재의 시작 90분
최인호와 황석영의 작품들
1교시 -   1970년대 풍경 : '겨울 공화국' 25분 8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황석영과 사회적 리얼리즘, 『삼포가는 길』읽기 24분 8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최인호의 생애와 작품세계 23분 8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최인호와 도시문화 상상력,『타인의 방』읽기 18분 8강 4교시 강의보기
장석주 (시인, 문학평론가)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 「심야」가 당선하며 등단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날아라 시간의 포충망에 붙잡힌 우울한 몽상이여」가 당선, 같은 해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존재와 초월 ― 정현종론」이 입선하며 시와 평론을 겸업하였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친 뒤, 1981년 도서출판 청하를 설립하여 1993년까지 13년 동안 계간 『현대시세계』, 『현대예술비평』 등을 포함하여 5백여 종의 단행본을 펴냈다. 1992년의 뜻하지 않은 필화사건을 겪은 뒤, 출판사를 정리하고 신문•잡지에 글을 쓰고 국악방송「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전업 작가로 살아왔다. 계간 『시인세계』, 『애지』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동덕여대, 명지전문대, 경희사이버대학교, 중앙대 예술대학원 등에서 활발히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저서가 총 60여 종에 달한다.
- 저서
『내가 사랑한 지중해』(맹그로브숲, 2014)
『철학자의 사물들』(동녘, 2013)
『일상의 인문학』(민음사, 2012)
『단순하고 느리게 고요히』(지만지, 2012)
『이상과 모던뽀이들』(현암사, 2011)
『그래도 행복해지기』(공저, 북오션, 2011)
『느림과 비움의 미학 - 장석주의 장자 읽기』(푸르메, 2010)
『문학의 전설과 마주하다』(공저, 중앙북스, 2010)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문학의문학, 2009)
『나는 문학이다』(나무이야기, 2009)
『취서만필』(평단문화사, 2009)
『상처 입은 용들의 노래』(뿌리와이파리, 2009)
『그 많은 느림은 다 어디로 갔을까』(뿌리와이파리, 2009)
『장소의 기억을 꺼내다』(사회평론, 2007)
『절벽』(세계사, 2007)』 외 다수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문학이 위기를 맞는 시대,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를 되돌아봤습니다. 임*걸
자본주의와 매스미디어, 대중문화, 과학기술이 낳은 시뮬라크르 문화의 압도적 우위
속에서 문학은 질식 일보 직전에 있지요. 영화, 방송, 만화, 게임, 인터넷 같은
이미지 문화의 창궐로 좀처럼 과거의 주도적인 위치를 되찾지 못하고 변방으로
밀려 나는 텍스트 문화, 그 한 가운데 있는 우리 문학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근대화 이후 중요한 역사적 시기에 사회,정치, 경제,
문화를 상징적으로 반영하는 전형적 인물을 창조해 낸 대표적 작가를 선정, 역사와 문학가, 그리고 문학작품을 연계해서 설명해주셔서 문학의 흐름을 통시적, 공시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향후 우리 문학이 나아가야할 길이랄까, 미래에 대한 전망을 중심으로 좋은 강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수 이번 방학 때 수험생 아들에게 들려주고파요 채*희
커리큘럼이 맘에 쏙 듭니다. 수험생 아들에게 꼭 좀 들려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아 덜컥 신청부터 했습니다. 바쁜 아들 대신 이러저러한 공부거릴 찾다가 맞춤강의를 찾은 듯 해서 기쁩니다. 우리 아들,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장석주 선생님 ^^
우수 '다독가이자 명문장가'이신 선생님을 글로만 뵙다가 최*호
'다독가이자 명문장가'로 알려지신 장석주 선생님을
글로만 뵙다가 이렇게 강의로 다시 뵈니 색다릅니다.
글에서는 아득하기만 했던 선생님이
화면 바로 앞에서 마주하고 계시니 묘하기도 하고요.
선생님 글을 읽고 강좌를 듣는지라 매순간이 생생합니다.
강좌를 모두 아우르고 나면 문학을 보는 눈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8 정리가 확 되네요. 산*고
7 내용은 좋습니다만.... 박*호
6 모바일 이용하는데 뒷부분은 소리가 안 나옵니다. 전*영
5 전체적인 문학사를 보는 눈을 키워 주는 강의 s**wing15
4 비교해 보았을 때 *
3 내가 느낀 '나는 문학이다' 김*경
2 저도 문학입니다 권*주
1 사실 추천하기는 좀....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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