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의 초상, 『그리스인 조르바』 읽기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운명을 긍정하기, 현재를 향유하기,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지중해의 위대한 자유혼,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만난다!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송승환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7년 ( 고화질 )
총 2명 참여
 
양*장 님
김*환 님

긍정과 자유의 아이콘, 조르바를 만나다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1883~1957)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읽는다. 물레를 돌리는 데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타락한 수도원에 불을 질러버리는 등, 온갖 파격과 기행을 몰고 다니는 인물, 조르바. 호쾌하고 자유분방한 자유인 조르바가 보여주는 지중해식 긍정의 삶을 만나본다.


온갖 사상과 진리가 넘쳐나는 세상. 우리는 질서와 규율로 짜인 세계 속에 안주하며 자신의 앎이 곧 진실이라 여긴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이러한 우리의 단견과 아집을 단박에 깨는 인물이다. 당연한 것에 도전장을 내밀고, 현재의 주어진 삶에 질문을 던지고, 완전히 다른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알량한 지식에 의존해 세상을 보려하는 현대인의 협소한 인식을 비웃듯, 온몸으로 부딪치며 고민하고 투쟁하는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일상의 규율로부터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중해의 위대한 자유인, 조르바를 통해 인생과 자유, 그리고 함께함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 삶과 운명에 대한 성찰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2009)
『영혼의 자서전 (상)·(하)』, (니코스 카잔차키스, 열린책들, 2009)
『비극의 탄생』, (프리드리히 니체, 읻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