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와 가타리의 『안티 오이디푸스』 읽기
정신분석 비판을 위하여
들뢰즈-가타리는 자신들의 작업을 분열분석schizo-analyse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는 정신분석psycho-analyse에 대한 안티테제를 담고 있다.『안티 오이디푸스』가 명시하는 것처럼 분열분석은 오이디푸스 테제를 반대한다. 이 강의에서는 『안티 오이디푸스』를 독해하며, 정신분석 비판을 위한 이론을 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박정수
구성 : 총 12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14명 참여
 
홍*의 님
l**wing 님
오*영 님
들뢰즈-가타리는 자신들의 작업을 분열분석schizo-analyse이라고 부른다. 이 단어는 정신분석psycho-analyse에 대한 안티테제를 담고 있다.『안티 오이디푸스』가 명시하는 것처럼 분열분석은 정신분석의 오이디푸스 테제를 반대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사라져야 하는 것으로 보는 것, 이것이『안티 오이디푸스』의 가장 간명한 정의이다. 이 강의에서는『안티 오이디푸스』를 독해하며, 정신분석 비판을 위한 이론을 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신분석학에 태클 걸기-욕망을 새롭게 보자!!


이 강좌는 들뢰즈와 가타리의 저서『안티 오이디푸스』를 중심으로 욕망을 긍정하는 방법, 욕망을 윤리적 실천의 근거로 삼는 방법, 욕망을 혁명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합니다. 『안티 오이디푸스』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분석의 욕망 분석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이디푸스적 욕망은 분명 국가, 가족, 개인, 자본의 탄생과 유지에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도 우리의 욕망을 규정짓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욕망의 기본 틀로 삼는 정신분석은, 진리를 왜곡해서가 아니라 오이디푸스적 욕망이 생산하는 사회체제를 지탱시키는 제도의 일부분이라는 점에서 비판되어야 합니다. 가족-국가-자본에 포획되지 않은 새로운 삶의 욕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 욕망의 매뉴얼을 읽고자 합니다! 2007 ‘수유+너머’ 강좌  


안티 오이디푸스』는 어떤 책? -인간은 '욕망하는 기계들'


들뢰즈와 가타리는 욕망이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지만 자본주의는 욕망의 혁명성 때문에 그것을 억제하고, 억제된 욕망은 정신질환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책의 1장 '욕망하는 기계들'은 바로 인간을 뜻한다. 욕망의 흐름이 막히자 '욕망하는 기계들'은 정신분열자가 되어 이상한 망상에 사로잡히거나 혹은 파라노이아(편집병) 환자가 된다. 읽기 쉽지는 않지만 큰 맥락을 이해하기만 하면 그 후부터는 재미있는 책읽기가 된다.

-리브로 제공                                                                                                                       


 


박정수와 함께 읽는 안티 오이디푸스-건강한 신체 회복의 방법!


정신분석학을 강의했던 박정수 교수가 이번에는『안티 오이디푸스』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오이디푸스는 자본주의적 욕망, 가족주의, 아주 공고한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책과 원한에 사로잡힌 병든 영혼으로부터 건강한 신체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박정수 <『안티 오이디푸스』읽기>강좌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제2강 욕망하는 기계 중에서
제7강 욕망과 억압 1 중에서
제12강 분열분석과 탈주의 윤리학 2 중에서
◈ 들뢰즈-가따리『앙띠 오이디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