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tv audioclip facebook naverblog youtube
  • 공지사항 동영상Tip 원격제어 기업교육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대중독재의 기억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란 무엇일까. 희생자 의식을 가진 주체는 자신을 역사의 능동적 주체가 아니라 객체 즉, 수동적인 주체로 여긴다. 이러한 희생자 의식을 넘어서서 건강한 역사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역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본다.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임지현
구성 : 총 1강 | 11교시 | 3시간05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6년 | 고화질
 
 
최*부 님
장*주 님

희생자 의식으로 바라본 민족주의


이 강좌는 '희생자 의식'을 중심으로 구축된 민족주의에 대해 다룬다.  가령 나는 식민지 시기를 겪지 않았지만 일본에 대해 내가 희생자라는 세습된 희생자 의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민족주의는 집단적 성격을 갖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민족주의는 민족의 기억을 신성화하며 자신의 민족을 특권화한다. 이렇게 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배타적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다른 민족이 '일본인이기 때문에', '유대인이기 때문에' 유죄라는 기본적 희생자 (민족)의식의 밑바탕에는 원한 감정이 숨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희생자 의식(수동적)은 극복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의식 아래서는 어떠한 능동적, 주체적 행위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민족주의, 파시즘, 대중독재 등의 화두에 깊이 천착해온 사학자 임지현 교수와 함께 희생자 의식이 민족주의, 대중독재로 연결되는지, 또 그 고리를 끊을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대중독재의 기억 92분
교안다운
우리는 희생자 (민족)의식을 넘어설 수 있을까
1교시 -   희생자 의식이란? 11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1: 논쟁 17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희생자 의식의 국내 사례 7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2: 초국가적 7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5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3: 집합적 유죄 (1) 7분 1강 5교시 강의보기
6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3: 집합적 유죄 (2) 12분 1강 6교시 강의보기
7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4: 기억의 신성화 10분 1강 7교시 강의보기
8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5: 과잉맥락화/과잉 탈맥락화 14분 1강 8교시 강의보기
9교시 -   희생자 의식의 특징6: 희생자 7분 1강 9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세습적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적 역사 서술, 민족주의 대 초민족주의, 한나 아렌트의 집합적 유죄
합본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대중독재의 기억 93분
교안다운
우리는 희생자 (민족)의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임지현 (서강대 사학과 교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논문 <마르크스, 엥겔스와 민족문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후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 영국 포츠머스 대학의 민족주의 연구회 등에서 연구하고 강의하였다. 폴란드 크라쿠프 사범대학 초청교수,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초청연구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당대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서
『마르크스, 엥겔스와 민족문제』(탐구당 , 1990 )
『오늘날의 역사학: 쟁점과 전망』(역사비평사 , 1992)
『서양의 지적운동 1』(지식산업사 , 1994)
『바르샤바에서 보낸 편지』(강 , 1998)
『서양의 지적 운동 2』(지식산업사, 1998 )
『민족주의는 반역이다』(소나무 , 1999)
『노동의 세기』(삼인, 2000 )
『우리 안의 파시즘』(삼인 , 2000)
『오만과 편견 』(휴머니스트 , 2003 )
『이념의 속살 』(삼인 , 2001)
『근대의 국경 역사의 변경』(휴머니스트 , 2004)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휴머니스트 , 2004)
『대중독재 2』(책세상 , 2005)
『반일과 동아시아』(소명출판 , 2005)
『적대적 공범자들 』(소나무 , 2005)
『근대의 경계에서 독재를 읽다』(그린비 , 2006)
『대중독재 3』(책세상 , 2007)
『찰스 다윈, 한국의 학자를 만나다』(휴머니스트 , 2010)
『대중독재와 여성』(휴머니스트, 2010 )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휴머니스트, 2010 )
『근대 한국, 제국과 민족의 교차로』(책과함께, 2011 )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책과함께, 2011 )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저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최*부
수강평이 거의 없어 고민하다 듣고 있는데..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생각이 듭니다.
민족주의는 되려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고, 우리의 대부분은 모든 일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주제 자체가 무겁고, 어렵지만 강의 자체가 길지 않기 때문에 접근해봐도 좋을 것 같고.. 저는 몇 번 더 들어야 완전한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우수 여러 생각이 오갑니다. 장*주
요즘 같은 시대에 파시즘, 독재, 정권이양, 내재된 우리 안의 전체주의 등 여러 고민들을 건드리는 기분이 되내요. 좋은 강좌 잘 듣겠습니다.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