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과 문학은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나의 삶이 문학이 되고, 문학이 내 삶이 되는 순간! 삶과 함께 숨쉬는 문학의 이야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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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강  |  16교시  |   7시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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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김형수

소설가 김형수의 문학적 글쓰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 장르 불문, 글쓰기의 이론부터 문학관 정립까지 문학 작품이 완성에 이르는 과정을 안내하는 길잡이 강좌이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물론, 문학을 통해 '삶'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

문학이란 무엇인가? : 한 인간의 생에서 문학은 흘러나온다!




“한적한 시골길에 혼자 켜 있는 고독한 가로등처럼 존재하는 것, 이렇게 존재하는 자가 어법이 서툴거나 표현이 약하거나 인기가 없다고 해서 이 자의 입을 통해 명명되는 어둠 속의 것들의 가치가 작아질까요? 사실 이것들이 인간의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이 세상이 필요로 하는 문학입니다. 이렇게 혼자 제자리에서 빛날 줄 알면 이제 그 사람의 생을 통해서 문학이 흘러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 김형수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중에서


한 작가의 문학관은 곧 그 사람의 세계관이다. 김형수에 따르면 쓰는 일과 사는 일은 닮아 있다. 이 강의는 시인, 소설가, 평론가로서 치열하게 논쟁하며, 담론을 생산해왔던 김형수가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이들에게 보내는 답변이 될 것이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형수의 30년 글쓰기. 15년 문학 강의 인생이 담긴 “문학관”에 관한 강의!


정확한 표현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유명한 김형수 작가가 ‘문예창작 원론’이라는 거창함 뒤에 숨겨진 문학과 인생의 아름다운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번 강의는 <문학, 인간으로 들어가는 문>, <’언어’라는 생물에 대하여>, <노래와 이야기>, <문학에도 ‘방법’이 있는가>, 이렇게 총 4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삶과 함께 숨쉬는 문학의 이야기를 짧지만 긴 호흡으로 풀어낸다.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일은 궁극적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배우는 일이 될 것이다.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모든 분들과 문학관을 정립하고 싶은 분들뿐만 아니라 문학을 통해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또 그 삶의 이야기가 어떻게 문학이 되는지 나누고 싶은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



김형수 선생님의 강좌 소개


“여기에 펼치는 이야기들은 내가 대학 일대에서 15년 넘게 강의를 하면서 얻은 것이다. 문학에 대해, 시·소설·평론, 또 교양·이론·실기 등의 담화를 나누다 보면 늘 돌아가게 되는 자리가 있었다. 쓰는 일과 사는 일이 어떻게 닮아 있는지, 글쓰기의 굽이굽이에서 소용되는 이론들이 애초에 어떤 맥락에서 불거져 나왔는지, 그걸 확인하면 어렵던 것이 정말 감쪽같이 쉬워지곤 했다.


그러니까 ‘문예창작 원론’이라 할 만한 것이 있다는 말이요, 그것이 인생론을 닮았다는 말이다. 모든 지식이 그러하듯이 문학 역시 긴 역사 속에서 형성된 숱한 개념들을 거느린다. 개념이란 실상 ‘인식의 도구’에 불과한 것, 그게 이론의 진열장에서 뛰쳐나와 창작 실제에서 요긴해지려면 누군가의 육화된 경험으로 재구성되는 걸 엿봐야 할 것이다. 나는 제반 이론을 창작자의 눈으로 읽고, 지식보다 가치관을 얻으려 노력해 왔다.”



강좌 주요 내용


1) 시, 소설, 평론, 에세이 등 모든 문학 장르 글쓰기의 실제에서 나타나는 이론적인 문제들을 해명한다.
2) 문학을 하려는 이에게 필요한 가치관을 체험적으로 정립하도록 안내한다.(문학관, 창작관, 작가관 중에서 특히 문학관의 정립에 초점을 맞추었음)
3) 주요 내용은 하나, 최초의 문학적 충동이 작품의 완성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설명과 둘, 창작 실제에서 겪는 난관들에 대한 이론적 해명으로 이루어진다.

제1강 문학, 인간으로 들어가는 문 중에서
제2강 ‘언어’라는 생물에 대하여 중에서
제4강 문학에도 ‘방법’이 있는가 중에서
- 참고문헌
김형수,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도서출판 아시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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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문학, 인간으로 들어가는 문 110분
교안다운
1교시 -   고독의 위로_1 27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고독의 위로_2 28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존재의 뒤쪽 어디를 찾아서_1 28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존재의 뒤쪽 어디를 찾아서_2 27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2강 ‘언어’라는 생물에 대하여 102분
교안다운
1교시 -   살아 있는 언어와 냉장시킨 언어_1 33분 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살아 있는 언어와 냉장시킨 언어_2 31분 2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형상, 형상화, 형상적 사유_1 20분 2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형상, 형상화, 형상적 사유_2 18분 2강 4교시 강의보기
3강 노래와 이야기 112분
교안다운
1교시 -   걸을 때 보이는 것, 춤출 때 보이는 것_1 33분 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걸을 때 보이는 것, 춤출 때 보이는 것_2 32분 3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생성, 발전, 소멸하는 장르들_1 23분 3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생성, 발전, 소멸하는 장르들_2 24분 3강 4교시 강의보기
4강 문학에도 ‘방법’이 있는가 110분
교안다운
1교시 -   사조 혹은 방법_1 27분 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사조 혹은 방법_2 27분 4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근대 이후의 징후들_1 27분 4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근대 이후의 징후들_2 29분 4강 4교시 강의보기
김형수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
1959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출생했다. 1985년 <민중시> 제2집에 '배고픈 다리' 등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정열적인 작품활동으로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으로 불린다.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객원교수이자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 저서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아시아, 2014)
『시의 황홀 : 우리의 마음을 흔든 고은 시 100편을 다시 읽다(알에이치코리아,2014)
『두 세기의 달빛』(한길사,2012)
『조드 1』, 『조드 2』(자음과모음, 2012)
『흩어진 중심』(자음과모음, 2011)
『민주화와 통일의 선구자, 문익환』(자음과모음, 2010)
『문학의 전설과 마주하다』(공저, 중앙북스, 2010)
『옷자락의 그림자까지 그림자에 스민 숨결까지』(문학동네, 2008)
『빗방울에 관한 추억』(문학동네, 2005)
『문익환 평전』(실천문학사, 2004)
『이발소에 두고 온 시』(문학동네, 2003)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푸른숲, 1998)
『나의 트로트 시대』(실천문학사, 1997)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필담, 1995)
『동요하는 배는 닻을 내려라』(살림터, 1992)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1그램의 용기 임*영
김형수 작가님 강좌를 듣고 1그램의 용기가 생겼습니다.
원래 시나리오작가가 꿈이었는데
소설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이론서 사서 눈 빠지게 공부해왔는데
김형수 작가님 강의들으며 후회가 되네요~~
우수 삶을 통해 바라보는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강의인 것 같습니다. 유*호
현재 1강 수강했습니다. 삶에 빗대어 설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제가 어렸을 적에 문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된 경험이 있었는 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평은.. 밑에 작성하신 전영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ㅎㅎ
우수 뜻밖에도 서정과 울림이 깊은 강의, 저녁나절 홀로 들으세요. 전*석
1강을 수강하고 몇 자 씁니다. 이것은 마치 눈 덮힌 산골 오두막에서, 오랜 사색과 경험을 통해 체득한 통찰이 담긴 예화들을 들려주는 한 견자의 음성을 듣는 듯한 강의로군요. 잔잔한 흐름,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문학적 견해들, 잘 짜여진 기승전결의 내용, 마지막에 딸칵, 하고 맺음말이자 동시에 이후 강의의 시발점이 될 언어 - "문학관"이라는 주제를 제시하는 세련된 강의스킬까지....... 한 마디로 매우 서정적인 강의, 깊은 울림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산골짝 멀리 어둠에 휩싸인 마을 입구에서 홀로 희미한 빛을 발하고 있는 가로등의 존재론에 이르러서는 '서정'과 '울림'이 동시에 제 몸으로 전해 와 오래 여운이 남는군요.
5 인생이 예술이다. 이*정
4 <리뷰어> 4강 강의 노트 및 리뷰 오*르
3 <리뷰어> 3강 강의 노트 및 리뷰 오*르
2 <리뷰어> 2강 노트 및 리뷰 오*르
1 <리뷰어> 1강 강의 노트 및 리뷰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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