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예술에서 움직이는 예술로 - 예술사 방법론
다이나믹하고 새로운 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을 보는 안목(眼目)을 키워보자. 이 강의는 동서고금의 예술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여행의 가이드가 되어준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이기만
구성 : 총 9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6명 참여
 
임은지 님
박진향 님
최철호 님

다이나믹하고 새로운 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을 보는 안목(眼目)을 키워보자. 이 강의는 동서고금의 예술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여행의 가이드가 되어준다. 예술작품과 예술가의 시공간적인 연대기를 ‘움직이는 예술사’라는 형식으로 체험함으로써, 오늘날 우리를 행복하게 북돋아 주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이해한다. 예술사는 흐름이고,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리하여 예술사는 예술 경험의 디딤돌 위에 서서 창조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현재, 우리를 에워싼 문화매체에 대한 세계관의 지표를 밝히고, 공동체 사회의 가치를 생산하는 동력을 보여준다.

 

예술사는, 예술이 자족적인 관념이나 추상적인 개념에 머물지 않고, 사회 가치를 만들며, 공동체의 기반을 다지는 방법임을 입증하는 장치이자, 체계이다. 그러므로 연표를 정리하고 시대상의 형성에 영향을 끼친 예술가와 작품을 발굴하는 일도, 시대상의 형식에 반항한 예술작품을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

이 강의에서 예술사는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 된다.  

1.

역사는 발전과 진화의 방법을 일깨우는 원천이다. 우리는 예술사의 실물들로부터 진보적인 미래 문화를 계획하는 눈을 가질 수 있다. 예술사는 예술의 근원을 밝히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움직이는 발전적인 예술 생산의 방법을 알려준다.

 

2.
이 강좌에서 앎과 감상의 기쁨이 쌓일수록 단순한 지식과 교양을 넘는 개척과 나눔의 세계관을 얻을 수 있다. 풍요로운 사회를 일구었던 예술 가치를 알기 위하여 움직이는 예술사의 형식과 거기에 담을 작품 등의 실물을 통하여 가로ㆍ세로, 위ㆍ아래로 연결망을 구축하면서 입체적인 예술사의 시공간을 체험한다.


3.
예술은 정신 가치와 생활 가치를 모두 윤택하게 만드는 힘의 표상이며 실천 형식이다. 예술사에서 예술의 이상과 현실을 균형 있게 이해한다면, 실제 사례로부터 변화하는 예술관을 맛볼 수 있다. 지나치게 무거운 것은 가벼운 깃털처럼 다루고, 지나치게 가벼운 것은 날카롭게 오류를 잡아내어 함께 해법을 찾아 파고든다. 예술의 역사라는 흥미로운 시간여행의 목적에 맞게 조율하는 것이다.

이 강좌에서는 단조롭고 일방적인 설명식 강의의 제약을 극복하여 상호 소통하며 함께 생각하고 체험의 너비를 넓혀서 실질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업 매체를 활용해 보고 듣고 만지는 수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 유의사항 :

이 강좌에서 쓰는 낱말 가운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다른 연구자의 성과를 활용할 때에는 근거와 목적을 밝힌다. 다만 일반적인 교육체계와 보편 지식사의 흐름에 발맞추면서도 이 강좌의 참고 자료가 매우 제한적인 환경에서 개발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과정을 생각할 때, 다른 연구 결과를 되풀이하는 일은 가능한 줄이고 그 대신 지속적인 탐구를 독려하기 위하여 추천 및 참조의 수준에서 소개한다. 때때로 다른 연구자의 성과를 존중하면서 거울처럼 비추어야 할 때가 있다.

제3강 인형의 반란 중에서
제4강 예술의 지위 중에서
제7강 매체예술사 중에서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곰브리치, 예경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 민음사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놀드 하우저, 창비
- 『한국근현대미술의 역사』, 최열, 열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