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명화
우리 옛 그림의 문학성
호생관 최북의 <공산무인도>에서부터 관아재 조영석<이 잡는 노승>까지. 조선시대의 그림은 문학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보는 그림이 아닌 읽는 그림에 가깝다. 미술평론가 손철주와 함께 우리 옛 그림의 매력에 빠져보자.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손철주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1명 참여
 
이유진 님

모더니즘 이후 현대 미술의 문학성은 거의 멸실의 길로 접어든 것에 반해 우리의 전통 미술은 강고한 문학성에 바탕을 둔 찬란한 문인정신으로 빛난다.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는 시화동원(詩畵同源)의 세계가 그것이다. 


이 강의에서는 우리 전통 미술에서 문학은 미술의 조형성과 어떻게 어울렸고 미술은 문학을 어떻게 포용했는지, 그 구체적 사례를 주요 작품을 통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