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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4일] 동네 이발소에서

::: 이 아침의 시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 출생.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 구로노동자문학회, 전국노동자문학연대와 함께 했다. 진보생활문예『삶이 보이는 창』창간에 함께 했다.

2006/08/22

이팝나무 꽃 피었다

김진경

2006/08/15

몸

나태주

2006/08/08

별들의 고향

김완하

2006/08/01

의자

이정록

2006/07/25

시골길 또는 술통

송수권

2006/07/18

주막에서

천상병

2006/07/11

노숙일기

전기철

2006/07/04

동네 이발소에서

송경동

2006/06/27

빨래하는 맨드라미

이은봉

2006/06/20

소주병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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