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사랑 이야기
8가지 사랑이야기, 그 황금 레시피! 사랑은 어떻게 변모해 왔을까. 그 역사를 알아야 사랑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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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8강  |  31교시  |   15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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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강좌는 아트앤스터디의 강좌들에서 해당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재편성한 묶음강의입니다.


사랑이 아름답고 달콤하다고 누가 말했는가. 우리는 항상 사랑이 고프고 사랑을 증오하며 사랑을 앓는다. 여기 8가지의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단상이 있다. 플라톤의 사랑에서부터 나르시시즘적 사랑, 현대의 극단적 개인주의 사랑까지. 그리고 이들 각각의 사랑에 내재되어 있는 시작과 파국, 환희와 절망, 그 병리적이고도 역동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사랑 하고 있지만 불안한 당신, 사랑에 실패한 당신! 사랑하기의 어려움, 사랑 받기의 어려움, 이것은 더 이상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랑은 사회적 산물이며 현상이다. 그 매커니즘을 분석해보자. 사랑에 대한 지적 탐구! 사랑에 대해 넓고도 얄팍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였다.

연애 인문학이라고 아시나요. 연애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했다구요? 연애나 결혼을 꼭 돈이 있어야 하나요? 인문학적으로도 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라캉은 ‘사랑이란 상대가 가질 필요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어떤 것을 주는 것’이라 했다. 따라서 사랑은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인지 모른다. 라캉의 해설자로 알려진 지젝은 사랑이란 끔찍한 재앙이고 질병이지만 사랑하고 있지 않을 때 가장 슬퍼진다며, 역설적으로 사랑의 절대적 필요성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플라톤에서부터 현대의 정신분석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담론, 사랑에 대한 욕망의 구조와 변천사를 집중 조명해 본다.



플라톤 시대에 사랑에 대한 담론에서부터 오늘날까지 그 사랑의 여정은 길고도 험난하다.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 여겨지던 때도 있었고 둘은 둘일 따름, 서로 같아지려는 대신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해야지 하는 현대적 사랑까지. 사랑의 버전도 시대마다 문화마다 다르고 이채롭다. 여기에는 낭만적 사랑도 있고 잔혹한 사랑도 있으며 다가가지 못하는 사랑도 있다. 우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사랑에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한용운 시인이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했던가.



라캉은 ‘사랑이란 상대가 가질 필요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어떤 것을 주는 것’이라 했다. 따라서 사랑은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인지 모른다. 라캉의 해설자로 알려진 지젝은 사랑이란 끔찍한 재앙이고 질병이지만 사랑하고 있지 않을 때 가장 슬퍼진다며, 역설적으로 사랑의 절대적 필요성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플라톤에서부터 현대의 정신분석에 이르기까지 놓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담론, 사랑에 대한 욕망의 구조와 변천사를 집중 조명해 본다.



각 강의 개요



1강에서는 서양에서의 (플라톤을 중심으로)사랑 담론을 살펴본다. 2강에서는 전통적 사랑의 관념이 어떻게 해체되는지 라캉을 경유해 따라가보고 3강에서는 극단적으로 개인화된 시대에 사랑은 가능한지 짚어본다. 4강은 바디우의 사랑(바디우에게 사랑은 전복적 테제다)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5강에서는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사랑에 대해 좀 더 상세하게 짚어본다. 그리고 6강부터는 글로만 사랑을 배울 수는 없다. 이제 실전이다. 연애의 실패와 그 이유 혹은 대안! 이 6강이 어쩌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강의일지 모른다. 그리고 7강은 사랑의 바이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집중 해부해 본다. 대단원의 막, 8강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강신주의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로 꾸며 보았다.


연애와 사랑을 포기하는 대신 올 가을 ‘다시’ 인문학적으로, 지적으로 사랑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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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비상의 꿈 I
  • 30분
  • 2교시 - 비상의 꿈 II
  • 30분
  • 3교시 -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광기 어린 사랑 I
  • 30분
  • 4교시 -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광기 어린 사랑 II
  • 30분
    • 8강
  •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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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인문학자)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니체 철학에서의 고통과 비극」 「서양 이성의 멜랑콜리: 칸트의 경우」 「현대시의 멜랑콜리」 「멜랑콜리: 이미지 창작의 원동력 -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하이데거 철학의 멜랑콜리: 실존론적 유아론의 멜랑콜리」 「하이데거의 멜랑콜리 해석: 창작하는 자유인의 무거운 심정」 「예술가의 자기 목소리: 예술가와 양심」 「시와 죽음: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시학 연구」 「죽음의 눈: 김수영 시의 하이데거적 해석」 「텍스트 해석의 권위: 가다머의 경우」 등이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그리고 하이데거를 비롯한 독일 현대 철학/미학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서구 관념을 관통하는 ‘멜랑콜리’라는 화두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멜랑콜리’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서구 미학을 관통하고 있는 김동규 교수는 이 시대의 미학을 이해하는 중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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