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슬픔과 도덕
: 니체, 아도르노
#어머니와의 관계가 보통 이상으로 내밀했던 것으로 유명한 롤랑 바르트. 그가 어머니를 잃은 '사건'을 계기로 『애도 일기』라는 글쓰기 작업을 통해 펼쳐 보이는 슬픔의 철학!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애도일기> (8) -1
  • 3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애도일기> (8) -2
  • 36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애도일기> (9) -1
  • 23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애도일기> (9) -2
  • 19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바르트에게 애도 상태는 감금 상태, 고통스러운 마음의 대기 상태, 주관화할 수 없는 확증 상태.
    - 모든 의미화는 방어.
    -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방어가 불가능하다.
    - 죽어서는 안될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
    - 바르트에게 너그러움 자체였던 어머니.
    - "넌 참 좋은 사람이란다."
    - "안돼" 라고 말하지 않은 바르트의 어머니.
    - 에고를 만들지 않은 사람만이 타자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바르트의 어머니는 자기 이미지를 만들지 않은 사람.
    - 모든 에고들은 편협하다.
    - 너그러움과 고결함을 상실해가는 바르트
    - 프로이트의 '죽음 충동' 이 바르트에게는 새로운 생의 계기와 만나는 동선이 되기도 했다.
    - 어머니의 '분갑'
    - 바르트는 선불교적 신비 체험에 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체험을 기록해 놓고 있다.
    - 바르트의 구조주의
    - 탈코드는 구조를 횡단할 때 생기는 것이다.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