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르노를 만나며
#언제나 사유의 운신 폭을 넓혀주는 김진영 교수의 아도르노 강좌가 시작된다. 아도르노에게 사유는 관통이고 굴착이고 천공이고 무엇보다 버티기였다. 절망적인 시대의 상황과 맞서고자 하는 사유는 언제나 가망 없는 딜레마와 더불어 천공의 여행을 시작한다.『미니마 모랄리아』를 읽어나가면서 상처라는 허파로 숨을 쉬는 법 즉 새로운 사유의 단초를 마련해본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2교시 - 들어가면서 Ⅱ
  • 24분
  • 3교시 - 헌사Ⅰ
  • 44분
  • 4교시 - 헌사Ⅱ
  • 47분
  • 주요내용
  • -아도르노 철학의 중심
    -개념적 사유
    -모더니스트로서의 아도르노
    -아도르노 사유의 배경
    -「미니마 모랄리아」 개괄
    -사유의 객관성에 대한 믿음
    -리버럴리즘 liberalism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았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았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를 지냈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