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소설의 낭만과 욕망
#'화이트 노이즈'란 쉽게 말하자면 전화가 혼선됐을 때처럼 수화기 가까이서 들려오지만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알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이 개념을 소설 텍스트에 접목함으로써 읽는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을 도출해내는 것이 강의의 목표다. 전형화된 읽기 방식과 해석을 가급적 배제한 채 텍스트 안에서의 단어 구절들을 음미해 봄으로써 독자만의 새로운 해석 방식을 모색한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내적 욕망과 외적 욕망
  • 33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소설에 나타난 거짓과 진실
  • 24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르네 지라르의 현대적 욕망
    - 욕망의 문제 제시
    - 자기 중독성의 자기 상실 요소
    -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좁아진 교환 관계
    - 욕망의 거리와 교환 경제의 관계
    - 욕망의 역설적 운동
    - 욕망 모델의 실현 가능성
    - 레생티망의 대상
    - 소설에 나타난 낭만적 거짓
    - 사라지지 않는 스노비즘
    - 개종의 자발적 욕망 발견
    - 인간적인 욕망_전이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저서
『이별의 푸가』(한겨레출판, 2019)
『아침의 피아노』(한겨레출판, 2018)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