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21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플라톤 Ⅱ
: 사랑과 철학 그리고 예술
#본 강의의 핵심 테제는 ‘예술은 본질적으로 사랑과 죽음의 노래다.’ 투박해 보이는 이 테제를 정치하게 다듬는 과정에서 예술이 어떻게 사랑(그리고 죽음)과 연결되는지를 밝히는 것이 강의의 기본 목표다. 다시 말해서 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 사이의 내밀한 연관성을 드러내는 것이 우리의 일차적인 목표이다. 또한 우리 강의는 사랑과 죽음이라는 낭만적 주제를 감상적으로 다루려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인 기반 위에서 그 주제를 ‘멜랑콜리 미학’으로 확대·변용시키고자 한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플라톤의 상사병과 스탕달의 결정 작용 I
  • 28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플라톤의 상사병과 스탕달의 결정 작용 II
  • 26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부조리하기에 사랑한다(amo quia absurdum) I
  • 23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부조리하기에 사랑한다(amo quia absurdum) II
  • 22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스탕달의 연애의 일곱 단계
    - 부타데스 부녀 일화
    - 오르페우스
    - 이미지의 바탕=사랑
    - 에로스와 상기
    - 불멸의 사랑
    - 맹목적인 사랑
    - 상상력의 특징
    - 셰익스피어 오셀로의 판타지
    - 사랑의 우연
    - 엘리자베스 길버트
김동규 (인문학자)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는 「니체 철학에서의 고통과 비극」 「서양 이성의 멜랑콜리: 칸트의 경우」 「현대시의 멜랑콜리」 「멜랑콜리: 이미지 창작의 원동력 -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하이데거 철학의 멜랑콜리: 실존론적 유아론의 멜랑콜리」 「하이데거의 멜랑콜리 해석: 창작하는 자유인의 무거운 심정」 「예술가의 자기 목소리: 예술가와 양심」 「시와 죽음: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시학 연구」 「죽음의 눈: 김수영 시의 하이데거적 해석」 「텍스트 해석의 권위: 가다머의 경우」 등이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그리고 하이데거를 비롯한 독일 현대 철학/미학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서구 관념을 관통하는 ‘멜랑콜리’라는 화두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멜랑콜리’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서구 미학을 관통하고 있는 김동규 교수는 이 시대의 미학을 이해하는 중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 저서
『철학의 모비딕』(문학동네, 2013)
『멜랑콜리 미학』(문학동네, 2010)
『하이데거의 사이-예술론』(그린비, 2009)
『생명에 관한 아홉 가지 에세이』(공저, 민음사, 2002)
- 역서
『모든 것은 빛난다』(휴버트 드레이퍼스, 숀 켈리, 사월의 책, 2013)
『탈출에 관해서』(레비나스, 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현상학이란 무엇인가』(피에르 테브나즈, 그린비, 2011)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문학동네,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