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푸코의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
푸코는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등을 독서하면서 정치적 투쟁과 저항의 문제를 달리 성찰하고 실천하려 했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주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 수강료
    • 강좌구성
    • 적립금
    • 강좌교재
    • 수강기간
    • 19,000원
    • 총  16강  |  33교시  |   15시간 13분
    • 적립5% : 최대9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심세광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강별구매
  • 1교시 - 주체성과 진실에 관련된 청중으로부터 온 질문들
  • 29분
  • 교안다운
  • 2교시 - 스토아주의의 공동체적 존재로서의 인간 개념
  • 22분
  •  
  • 주요내용
  • - 주체성과 진실에 관련된 청중으로부터 온 질문들
    - 자기에 대한 배려와 타자에 대한 배려: 관계의 역전
    - 에피쿠로스주의의 우정 개념
    - 스토아주의의 공동체적 존재로서의 인간 개념
    - 군주의 그릇된 예외

푸코는 『주체의 해석학』에서
근대주체의 정체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가장 비역사적으로 보이는 주체를
우리가 우리 자신과 맺는 관계 방식으로 규정하고
그 역사성을 밝혀냄으로써
우리를 우리 자신의 이방인으로 만들고
동시에 적극적 자기 창조를 통한 해방의 정치 전략인
<실존의 미학>으로 유도한다.

따라서 오늘날 투쟁은 정치적 억압이나 예속화에 대한 투쟁이나
경제적 착취에 맞서는 투쟁일수만은 없고
정체성과 관련한 예속 기술과 메커니즘에 저항하는 투쟁이기도 하다.


푸코는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등을 독서하면서
정치적 투쟁과 저항의 문제를 달리 성찰하고 실천하려 했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주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0세기의 완전하고 유일한 철학자" 푸코와의 만남   

푸코의 저작들을 다 읽어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그의 주요 언명들은 익숙하게 기억될 것이다. 특히 권력의 문제, 주체의 문제를 다루는 푸코의 치밀하고 집요한 문장들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의는 ‘푸코 박사’ 심세광 교수의 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로서, 전 강의 <미셸 푸코 가로지르기>가 푸코의 모든 저작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형식의 강의였다면, 이번 <푸코의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은 그 중 『주체의 해석학』을 자세히 파고드는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심세광 교수가 현재 번역 중인 『주체의 해석학』, 세상에 나오기 전에 먼저 맛보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너 자신을 알라" = "너 자신을 배려하라"    

『주체의 해석학』에서 푸코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통해 특권화된 ‘자기 인식’보다 ‘자기 배려’가 철학적 정체성 구축에 있어 보다 근본적이라고 피력한다. 『주체의 해석학』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테크놀로지, 절차, 목적에 입각해 윤리적 주체가 자기 자신과의 일정한 관계 하에서 자신을 구축하는가를 밝혀내는 일이다.
이 강의에서는 사변이나 담론이 아니라 실천과 행위로서의 철학의 근본원리인 ‘자기 배려’가 ‘자기 인식’, ‘구도’, ‘자기통치’, ‘타인의 통치’, 나아가 ‘근대의 주체화 과정’, ‘실존의 미학’과 맺는 관계를 살펴본다.
 


제2강 <자기배려>, <자기인식>, <진리>의 일반적 문제 Ⅱ중에서

제9강 철학과 구도의 점진적 분리: 소크라테스, 기독교, 데카르트 I중에서

제12강 고대의 <주체화>와 근대의 <주체화>의 차이 Ⅱ중에서
 
- 참고문헌
◈ 미셸 푸코, 『광기의 역사』
◈ 미셸 푸코,『임상의학의 탄생』
◈ 미셸 푸코,『말과 사물』
◈ 미셸 푸코,『지식의 고고학』
◈ 미셸 푸코,『감시와 처벌』
◈ 미셸 푸코,『성의 역사 1권-앎의 의지』
◈ 미셸 푸코,『성의 역사 2권-쾌락의 활용』
◈ 미셸 푸코,『성의 역사 3권-자기에의 배려』
◈ 미셸 푸코,『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 미셸 푸코,『비정상인들』
심세광 (불문학자, 철학자)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Histoire, Discours, Litterature chez Michel Foucault(미셸 푸코에 있어서 역사•담론•문학)」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및 철학아카데미 등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강의해 왔다. 푸코를 주제로 한 주요 논문과 다수의 역서가 있다.
- 저서
『어떻게 이런 식으로 통치당하지 않을 것인가』(대안연구공동체, 2015)
『프랑스 철학과 문학비평』(공저, 문학과지성사, 2008)
『들뢰즈 사상의 분화』(공저, 그린비, 2007)
『성과 철학』(공저, 철학과현실사, 2003)
- 역서
『마네의 회화』(미셸 푸코 외, 공역, 그린비, 2016)
『정신의학의 권력』(미셸 푸코, 공역, 난장, 2014)
『루이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루크 페레터, 앨피, 2014)
『생명관리정치의 탄생』(미셸 푸코, 난장, 2012)
『도래할 책』(모리스 블랑쇼 저, 심세광 역, 그린비, 2011)
『미셸 푸코의 휴머니즘』(디디에 오타비아니 저, 심세광 역, 열린책들, 2010)
『예술과 다중』(안토니오 네그리 저, 심세광 역, 갈무리, 2010)
『나 피에르 리비에르』(미셀 푸코, 앨피, 2008)
『주체의 해석학』(미셀 푸코 저, 심세광 역, 동문선, 2007)
『미셸 푸코 진실의 용기』(프레데리크 그로 저, 심세광 역, 길, 2006)
『이성의 역사』(프랑수아 샤틀레 저, 심세광 역, 동문선, 2004)
『미셸 푸꼬(철학의 자유, 현대프랑스철학총서 7)』(존 라이크만 저, 심세광 역, 인간사랑, 1990)
- 논문
「미셀 푸코에 있어서 에피스테메(Episteme)의 문제 : 『말과 사물(Les Mots et les Choses)』을 중심으로」(성균관대학교, 1990)
「푸코, 저항과 해방의 정치 전략: 「푸코의 맑스」서평」(문학과 지성사, 2005)
「미셸 푸코에 있어서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프랑스학회, 2005)
「미셸 푸코에 있어서 역사, 진실, 픽션」(역사학연구소, 2003)
「푸코와 문학」
「미셸 푸코를 통해 본 성과 권력」
「디지털시대에서의 가상과 현실」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원전 강독의 강점 변*영
푸코의 원전을 강독하며 필요부분을 보충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 강의 입니다.. 원전 강독이 길기 때문에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지만 푸코의 원전을 같이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배려로써의 자기 인식이라는 고대 헬레니즘의 주체화와 실존의 미학을 오늘날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우수 후기 푸코의 정수!!! 엄*선
이제 5강을 듣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드는 강의 입니다.
푸코의 사상을 다른 사상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푸코를 도구화하는
내용이 아니라, 푸코의 사상을 꼼꼼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 입니다.
(강사분도 푸코를 전공하신 분이라서인지, 푸코에 대한 애정과 확신이 넘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강의는 '후기 푸코에 대한 개괄적 설명'을 다루는 1-2강을 제외하면,
<주체의 해석학>을 강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독형식의 강의라 지루할 것이라 걱정했는데,
텍스트 자체가 푸코의 강의를 녹취한 것이라 별로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꼼꼼하게 텍스트를 독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미리 책을 읽지 않고 강의를 들어도 내용 이해에는 전혀 장애가 없다는 장점도 있구요 ^^;

단, 강의 횟수의 제약으로 책 전체를 다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너무 날로 먹으려'하면 않되겠죠?

암튼 덕분에 '후기 푸코의 문제의식'을 쉽게 접하고 있습니다.
우수 좋습니다. 박*준
좋습니다. 특히 내용적으로
매우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의 설명이 좀 더 많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교재를 그냥 그대로 읽는 부분이 많네요.
물론 내용이 좋아서 괜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후기, 말기 푸코의 사상을 아주 집약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 같아요.
좋습니다.
3 자기배려, 인간에 대한 새로운 성찰... 김*천
2 음성이 자주 끊김니다. 유*원
1 쉽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국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