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항 :
중간계의 상상 - 작업장, 정원, 강호(江湖)
    • 강좌구성
    • 수강기간
    • 수강일시
    • 기관
    • 상태
    • 총 5강 | 20교시 |  2시간
    • 2024.01.03 ~ (5주)
    • 저녁 7시 30분
    • 수유너머104
    • 촬영완료 ( 업데이트미정 )
      관심강좌
  • 강사 : 박성관

이 강좌는 아트앤스터디와 수유너머104가 함께하는 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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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중간계의 상상 - 작업장, 정원, 강호(江湖)

·수업일정 : 1월 3일 개강(매주 수요일)

·VIP 온라인 수강 문의 : 아트앤스터디 고객센터(02-323-1081)​​​​​​​​​​​​​​

불세출의 혁명가 프루동은 모든 권위와 두목과 국가를 반대하였다. 그렇지만 정치활동 역시 극구 반대하였다. 그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한편 ‘사람들 속에서 신처럼 살았다’던 에피쿠로스는 세상의 근본적인 전복을 주장했지만 역시나 정치로부터 철저히 멀어질 것을 역설했다. 또한 대자유를 제시한 호방한 고대사상가 장자 역시 정치권력과 무관한 세계와 삶을 권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뭔가가 이상하다. 왜 하나같이 정치를 반대했을까? 그래서 반대로 생각해봤다. 어쩌면 그들은 세상 속에서의 정치가 아니라, 세상보다 큰 정치를 본 게 아니었을까?

가령 우리가 삼삼오오 모여 여기저기서 정원을 만들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그것은 아나키스트들이 살고 활동했던 작업장이기도 할 터이다. 사람들이 그런 정원과 작업장들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세상, 그것이 혹시 북쪽바다의 물고기가 하늘 높이 올라 드넓게 내려다보던 강호의 풍경 아닐까? 마지막 6강 수업은 이러한 상상을 여러분의 글과 예술작품, 퍼포먼스 등으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글을 쓰거나 음악, 미술 작업 혹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삼삼오오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이산(離散)의 우주와 섬들1
  • 30분
  • 2교시 - 이산(離散)의 우주와 섬들2
  • 30분
  • 3교시 - 이산(離散)의 우주와 섬들3
  • 30분
  • 4교시 - 이산(離散)의 우주와 섬들4
  • 30분
박성관 (수유+너머 연구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학문자율 연구공동체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활동해 왔다. 찰스 다윈 연구에 매진하여 ‘종의 기원’에 관해 집필 및 강의하였으며, 생물학과 물리, 수학 등으로 관심사를 넓혀왔다. 현재, 고전읽기 세미나를 계속하며 청소년 강좌와 '다윈'에 대한 일반 인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비로운 소리의 공간'을 경험하게 해주는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을 큰 낙으로 삼고 있다.

- 저서
『종의 기원: 모든 생명의 자유를 선언하다』(편저, 너머학교, 2012)
『고전 톡톡 : 고전, 톡하면 통한다』(공저, 그린비, 2011)
『종의 기원 (생명의 다양성과 인간소멸의 자연학)』(그린비, 2010)
『소비문화시대의 기독교』(공저, 예영커뮤니케이션, 2008)
『종의 기원 (쥐와 소나무와 돌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웅진주니어, 2007)
- 역서
『굿바이, 다윈?』(이케다 기요히코 저, 그린비, 2009)
『지식의 단련법』(다치바나 다카시 저, 청어람미디어, 200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다치바나 다카시 저, 청어람미디어, 2008)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1880~1918』(스티븐 컨 저, 휴머니스트, 2004)
『표상공간의 근대』 (이효덕 저, 소명,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