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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강좌]이야기 치유: 느리게, 깊이, 새롭게 읽는 나 밖의 나
번호 :  3231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20-06-10(10:42:19)
   관련 URL :  http://www.artnstudy.com/n_Lecture/?LessonIdx=kslee001&LessonPart=philosophy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류는 왜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까요?


이강선 선생님은 그 이유를 이야기가 가진 '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야기마다 나만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남이 하는 이야기를 읽되 나 또한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 속 인물을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 속에서 나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내가 그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 그 사건을 함께 겪어나가는 거예요. 바로 나를 이해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런 노래 있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이 사람을 만날 땐 이 모습을 보이고, 저 사람을 만날 땐 저 모습을 보이고. 이런 모습들을 페르소나라고 부르죠. 이야기(강의에서 언급할 책들)를 통해서 나의 페르소나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칼 융은 인간에게는 1000개가 넘는 페르소나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번 강의를 통해 나도 미처 몰랐던 나의 페르소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로가기 http://www.artnstudy.com/n_Lecture/?LessonIdx=kslee001&LessonPart=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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