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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신화와 철학
엄습하는 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력하다. 죽음 앞에서 올바르고 행복한 ‘나이 듦’란 무엇일까? 그리스 신화와 철학을 바탕으로 ‘죽음’과 ‘노년의 삶’을 성찰하고, ‘100세 시대’인 오늘날 노년의 참된 기쁨과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본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장영란
구성 : 총 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8년 ( 고화질 )
총 0명 참여
 
첫 강좌평을 작성하시면 적립금 5,000원을 드립니다.

이 강좌는 그리스 신화와 소크라테스, 세네카 등 고대 현인들의 철학을 매개로 하여, 노년의 참된 의미는 무엇이며 죽음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무엇인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죽음과 나이듦이 자연스러운 인생의 과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진정한 자아의 모습과 마주하게 한다. 이 강좌는 죽음이 두렵고, 현실의 삶이 답답한 현대인들에게 노년을 더욱 풍성하게 살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받아들임

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력하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죽음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절망하고 회피한다. 저주하고 슬퍼한다. 아무것도하기 싫다가 다시 삶의 의욕을 되찾는다.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을 포기하고 체념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과 마주한다.
‘체념(諦念)’에는 희망을 버리고 단념한다는 의미와 진리와 도리를 깨달았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노년은 젊음과 건강을 잃는 것이라는 이미지에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노년도 죽음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더욱 다채로운 세계가 그 속에 있다. 살림(사람을 살림)의 발걸음으로 누군가의 길이 되고 기쁨이 된다. 다음 세대를 위한 뿌리가 되어준다. <노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강의로 노년의 삶에 대한 통찰을 얻자!

영원함을 항해

인간은 영원한 것을 추구한다. 우리는 매순간의 선택이 현재를 만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있고, 자신의 존재를 빛나게 하는 것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인간은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흔들리며 핀 꽃이 작은 씨앗이 되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원하듯, 현대인은 현재에 집착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 순간을 희생한다. 하지만 과연 그런 삶이 바람직할까? 장영란은 현대인들에게 죽음에 대한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나의 삶에서 죽음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향한 여정 중 하나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스 신화와 철학을 토대로 펼쳐지는 장영란의 강의는 반짝이는 빛을 품고 흘러가는 물처럼 맑고 경쾌하기까지 하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우리의 마음은 평온의 바다에 도달하게 된다.

미래를 향한 혜안이 되는 강의

이제 ‘100세 시대’라는 말은 단지 수사가 아니라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우리 앞에 버티고 있는 기나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을 것인가? 이 강좌는 그리스 신화와 철학을 매개로 죽음, 나이 듦, 욕망, 쾌락 등의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노년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통해 현재의 삶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혜안을 갖도록 도울 것이다. ​





제1강 죽음과 젊음의 신화 중에서
플라톤 『향연』(강철웅 역, 이제이북스, 2014)
플라톤, 『국가』(박종현 역, 서광사, 2005)
호메로스 『일리아스』(천병희 역, 숲, 2015)
세네카 『인생은 왜 짧은가』(천병희 역, 숲, 2005)
키케로 『노년에 관하여』(천병희 역, 숲, 2005)
괴테 『파우스트』(정서웅 역, 민음사, 1999)
니체 『비극의 탄생』(박찬국 역, 아카넷,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