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이야기
『삼국유사』는 고대의 역사와 철학, 문학을 이야기로 구체화시켜 보여주는 귀중한 고전이다.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사요, 문학이요, 철학인 『삼국유사』를 바로 읽음으로써 우리의 고대 사회를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고운기
구성 : 총 12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6년 ( 일반화질 )
총 15명 참여
 
이*혜 님
조*숙 님
이*미 님
『삼국유사』는 부언의 필요가 없는 민족의 고전이다.
거기에는 고대인의 삶과 인정이 생생히 살아 숨 쉰다.
『삼국유사』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다.
고대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문학을 이론이나 설명을 통해서가 아닌
이야기로 구체화시켜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는 단순한 옛날 이야기의 차원을 넘어서 있기도 한다.
승려였던 일연이 이야기를 택하였던 것은 대중을 위함이었다.
이야기로 풀어주는 역사요 문학이요 철학이었던 것이다.

오늘날 대중이 이야기의 재미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700년의 세월이 가져다 준 괴리 때문일 것이다.
이 강의는 그 같은 괴리를 줄이자는 데 목적이 있다.

 국문학자 고운기가 들려주는 「삼국유사」의 진실과 문학적 상상력에 푹 빠지다~  


『삼국유사』는 지어진 지 700여 년이 지난 20세기에 들어서서야 그 가치를 인정받고 활발히 연구되었다. 다만 자료로서 인용은 허다하였으나 텍스트 자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미흡하였고, 일반인을 위한 해설서는 아예 전무한 실정이었다. 그러기에 『삼국유사』는 전문가들에 의해 인용되고 거론되며 일방적으로 가치평가를 받았을 뿐, 그 내용이 모두에게 살갑고 재미있는 책으로 다가가지 못했다.    


「삼국유사」를 알면 역사가 보인다. 문학이 보인다!   


『삼국유사』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역사이고 철학이고 문학인 이야기이다.
거기에는 일연이라는 사람의 절대적인 편찬자로서의 힘이 들어 있고, 일연으로 하여금 이런 책을 쓰지 않으면 안되게 했던 13세기의 시대적 상황이 작용하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3자의 관계성을 견고히 붙잡아야 한다. 거기서 온전히 『삼국유사』가 그리는 우리의 고대사회가 바로 보인다.
   

제3강 범일과 정취보살 중에서
제5강 산 자와 죽은 자가 어울리는 곳 중에서
제11강 금산사와 의상봉 그리고 견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