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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4주 간의 쾌속질주
『자본론』을 읽다가 포기했거나 읽을 엄두가 안 나는 모든 분에게 『자본론』을 다시 꺼내 읽을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이다. 단순히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임승수
구성 : 총 4강 | 16교시 | 7시간10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1년 | 고화질
 
 
배*혁 님
곽*규 님
송*은 님

사회과학 베스트셀러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저자 임승수가 어렵기로 소문난 마르크스 『자본론』의 핵심적 내용을 단순 명쾌하게 전달한다. 『자본론』을 읽다가 포기했거나 읽을 엄두가 안 나는 모든 분에게 『자본론』을 다시 꺼내 읽을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실용적인 강연이다. 단순히 『자본론』의 내용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좌파만 읽는다?


절대 그렇지 않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지난 1,000년 간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으로 『자본론』을 꼽았다. 1867년 출간된 이후, 그 이전과 이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이 책은, 사회주의 바이블로 통하며 러시아 및 몇몇 국가에서 혁명의 불씨를 당겼고, 현재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필독서이다. 당신이 만약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면, 또는 활동의 대가로 화폐를 받는 사회에 살고 있다면, 반드시 한 번쯤 읽어보아야 할 양서가 바로 『자본론』이다. 왜 그럴까?


작은 중소기업의 회사원 A씨

다니는 회사가 IMF 때 경제난을 겪은 이후, 부족한 매출을 만회하고자 야근수당을 주지 않는 야근(잉여 노동)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 과도한 업무가 끝나면 소주 생각이 간절해, 거나하게 취해 들어가는 때가 잦아졌고, 때문에 스트레스성 위염과 고혈압이 생겨버렸다. 양육비와 식비 등 물가는 크게 올랐지만, 월급은 제자리걸음이라 생활비는 언제나 빠듯하다. 하물며 급여와 혜택 면에서 불이익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는 오죽하랴?



주부, 혹은 일반서민 B씨

자율형 사립고니, 한미 FTA니, 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니, 주식 투자니, 예산이 22조원이나 들어가는 4대강 사업이니 하는 뉴스는 남의 얘기 같았다. 그런데 사교육비가 급등하고, 라면, 밀가루 등 생필품 가격이 대폭 상승하였으며, 부동산 투기 때문에 집값이 폭등해 정작 살 집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다 보니,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상위 2% 부자들만 내는 종합부동산세는 감세되고, 서민들이 내는 세금이 늘어난 이유가 궁금하다.



입시 지옥을 견뎌내고 드디어 대학생이 된 C군

엄청난 공부의 양을 극복하고 대학에 와보니, 이게 웬걸? 애초의 기대와 너무 다르다. 음주가무를 즐기던 신입생 시절이 지나자, 주변 사람들 대부분 취업 준비에 몰두해, 중고등학교 때 보다 더 치열하게 자격증 시험에 매달린다. 학우들은 지방선거를 해도 관심이 없고, 유머를 잃은 채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인문학 강좌는 수강생 부족으로 폐강되기 십상이며, 도서관 대출목록 1위는 토익책이 차지한 지 오래되었다. 아, 씁쓸하다. 뭔가 의미 있는 공부를 하고 싶다. 필연적인 이끌림으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펼쳐들지만, 방대하고 어려워 도무지 모르겠다.



자본주의, 착취의 권력망

혹시 당신은 마트에서 그다지 필요 없는 물품을 카트에 가득 담아, 이를 구매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아닌가? 대중을 ‘소비를 위한 소비’에 행복은 느끼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TV 홈쇼핑은 24시간 돌아가고, 자본가들은 현란하고 자극적인 광고로 각종 미디어를 도배하고 있다.
또한, 내가 받는 임금은 나의 노동에 대한 정당한 몫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 내가 받아야 할 몫에서 회사가 일정 부분 착취하고 주는 금액일 뿐이다. 이는 교묘하게 은폐되어 고스란히 자본가의 이윤이 되어왔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면, 자본가 위주로 돌아가는 이러한 착취의 권력망을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어렵기로 악명 높은 책이다. 학업적인 열의에도, 이상하게 참 안 읽히는 책으로 꼽히기도 한다. 때문에 이 책을 혼자 읽어보고 이해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좋은 스승일수록 쉽게 설명하고, 좋은 책일수록 쉽게 해설하듯이, 이 강좌는 사회활동가이자 젊은 정치인 임승수가 자본론의 핵심 알맹이만 뽑아, 우리 눈앞에 먹기 좋은 진수성찬을 차려줄 것이다. 합리적 인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상은 자본주의에 의해 길러진 이기적인 인간인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본 적 있다면, 이 강좌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 속에서 『자본론』을 공부해 보자. 수업 후 뒤풀이도 가지면서, 틈틈이 토론과 담소를 나누는 귀중한 4주가 준비되어 있다.

제1강 잉여가치론, 이렇게 쉬울 수가! 중에서
제3강 물건이 넘쳐나면 경제가 망한다 중에서
제4강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인가? 중에서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잉여가치론, 이렇게 쉬울 수가! 101분
교안다운
자본주의는 거의 모든 것을 상품으로 만든다
1교시 -   자본주의는 거의 모든 것을 상품으로 만든다 1 30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자본주의는 거의 모든 것을 상품으로 만든다 2 22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이윤’은 노동자의 빼앗긴 시간에서 나오는 것! 1 24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이윤’은 노동자의 빼앗긴 시간에서 나오는 것! 2 25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자본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본주의에 대한 과학적 분석
-빌게이츠와 나는 왜 다른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이 상품이다
2강 착취의, 착취에 의한, 착취를 위한 109분
교안다운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착취당한다고?
3강 물건이 넘쳐나면 경제가 망한다 110분
교안다운
자본주의 세상에 독점자본과 공황은 필수!
4강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인가? 110분
교안다운
국가는 절대 중립이 아니랍니다
임승수 (인문학∙경제 저술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교육부장, 민주노동당 집권전략위원회 기획위원, 월간 <말> 기획위원을 지냈으며, 오마이뉴스에 20~30대 청년들을 인터뷰하여 글을 연재해 왔다. 마르크스의 사상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마르크스 사용설명서’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시대의창, 2008)을 비롯, 다수의 인문학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돈 중심 세상을 넘어 사람 중심의 참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 있다.
- 저서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공저, 시대의창, 2014)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한빛비즈, 2014)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1,2』 (공저, 고래가 그랬어, 2013)
『글쓰기 테크닉』 (비즈니스북스, 2011)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위즈덤하우스, 2011)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시대의창, 2010)
『너는 나다』 (공저, 철수와영희, 2010)
『처음 만나는 진보』 (공저, 시대의창, 2010)
『다극화체제, 미국 이후의 세계』 (공저, 시대의창, 2010)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시대의창, 2009)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시대의창, 2008)
『나는 지금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 (시대의창, 2007)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 (시대의창, 2006)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어려운 자본론 이해하기 배*혁
어려운 자본론을 단 4주만에 어렴풋이 나마 이해하도록 이끌어주신
임승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기 전 마르크스의 ㅁ도 몰랐던
무지한 저지만 강의를 들은 후 마르크스가 무엇을 말했는 지 핵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바탕으로 이제 마르크스의 저작 들을 읽으며 더 얻을 것이 없는 지 확인해볼 일만 남았습니다.
우수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강좌. -원.이,자- 곽*규
임승수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는 좀 나쁜 말로 시골촌놈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구수한 언변 속에는 자본주의와 마르크스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의 거미줄이 이리 저리 지워져 있었다. 일단 그 끈끈하고 깊이 있는 거미줄에 허우적대면 좋든 싫든 자본론에 대해 막시즘에 대해 골격을 잡고 나갈 수 밖에 없다. 특히 착취에 대한 그의 논변은 우리가 얼마나 슬픈 존재인지 유쾌하게 펼쳐 나간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강좌,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을 추천한다.
우수 어찌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시는지 송*은
말로만 듣던 마르크스의 자본론. 혼자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기에 아트앤스터디 임승수 쌤의 짧은 강의를 들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어찌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시는지...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질 정도이다.

난 이제 학생신분에서 벗어난 지 1년 반이 되었다. 일을 하는 동안 왜 이렇게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짧기만 하고,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휘리릭 지나가 버리는 건지, 과연 그냥 다 이렇게 사는 것인지, 그래서 나도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대한 의문과 회의심이 들었다. 마르크스는 나의 질문에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이 부당한 세상의 논리를 설명해준다.

만약 어떤 착한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정당한 대우를 했을 경우 회사의 이윤율이 하락하기 때문에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재투자 할 수 없고, 다른 기업에 비해 더 구형의 기계를 쓰기 때문에 생산력이 하락한다. 그 결과 이러한 회사는 파산하고 말 것이다.

전체 사회구조가 자본주의중심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경쟁에서 밀리면 바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 악순환의 반복으로 인간이 더욱 이기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너 아니면 내가 죽는 것이 이 자본주의사회게임의 법칙이다. 세상은 변한다고들 하지만 난 향후 최소 100년간 자본주의 사회는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 내가 착취할 것인가, 남에게 착취당할 것인가? 이런 비인간적인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이 시기에 태어난 내가 그리고 우리가 참 안쓰럽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자본론,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꼭 좀 함께 보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대박입니다. 원숭이 (11.7.31)
19 재미있는 강의네요 이*정
18 어찌나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시는지..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질 정도이다. 김*은
17 자본론을 원숭이 수준에서 강의하는 듯 김*훈
16 덕분에 많은 것을... y**im0221
15 구수한 자본론 강의 j**ntra1
14 생각 하게 해주는 강의 f**osida
13 ㅋㅋㅋㅋㅋㅋ재밌슴다 *
12 자본론에 접근할 용기 염*섭
11 4강에서 들려주신 샘의 목적 이*헌
10 글쎄 서*진
9 강의록이 없다.. 허*
8 착찹하지만 너무 잘들은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은
7 단순 명쾌하면서도 설득력있는 강의 임*걸
6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주*룡
5 진짜 재미있네요 김*태
4 잘 들었습니다.... 허*자
3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오*남
2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최*관
1 쉽고 재미있는 자본론 강의 고*아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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