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9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레비나스 철학입문
: 『시간과 타자』 읽기
유대계로 홀로코스트를 체험한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 그의 대표 저서『시간과 타자』 강독을 통해 '타자'에 주목한 그의 윤리철학에 다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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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3강  |  48교시  |   15시간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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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박남희
레비나스 철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철학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의 저서 중에 하나인 『시간과 타자』를 통해서 이에 대해 규명해나가 보려고 한다. 이 강좌는 어렵게만 보이던 그의 사상을 그의 삶을 통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윤리가 무엇인지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정당할수록 나는 더 죄인이다"


레비나스의 삶과 윤리철학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 1906~1995)는 유대인 출신으로, 러시아의 변방 국가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났다. 독일에 가서 후설과 하이데거를 공부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은퇴했다. 그 과정에서 20세기 최고의 비극이라 할 수 있는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가족 대부분을 잃었고, 통역장교로 2차대전 때 복무하던 중 유대인인 것이 밝혀져 가스실로 끌려간다. 레비나스는 이 폭력의 한복판에서 희생자 역할을 숙명적으로 맡게 된다. 유대인 레비나스의 이 폭력적 경험은 그의 철학에 고통의 흔적을 남겼고, 이 고통은 그가 윤리학을 제1철학의 자리에 두도록 이끌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자기만의 고통이 아니라 유대인 전체의 고통, 나아가 인류 보편의 고통으로까지 확장시킨다.


ⓒ Bracha L. Ettinger/ Wikimedia Commons



네 문화와 함께한 디아스포라 철학자


레비나스는 여러 가지 정체성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들 속에서 다양한 인생을 경험을 한다. 이는 레비나스가 ‘타자’에 대한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설명해준다. 유대인으로서 읽은 성서, 러시아에서 태어나 접한 러시아 문호들의 작품, 또 프랑스와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영향을 받은 후설의 ‘현상학’, 스스로에게 가장 의미 있고, 철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고 밝힌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그의 사유에 크게 영향을 끼친다. -



레비나스, 하이데거를 비판하다


-죽음의 문제 비판 : 『존재에서 존재자로』

하이데거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죽음을 자기 사유 속으로 끌어당긴다. 즉, 하이데거의 죽음은 막연하고, 느껴지지 않은 죽음이다. 그러나 죽음은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마주하지 않으면 경험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레비나스는 ‘하이데거는 죽음을 하나의 예상된 이야기로 봤기 때문에 허구’라고 비판한다. 반면 레비나스는 수용소에서 직접 죽음을 마주한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책으로 낸 것이 『존재에서 존재자로』이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포로수용소에서 쓰인 이 책은, 타자(他者)를 동일자(나)로 환원하려는 서양 존재론의 전체주의적인 성격에 대한 비판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 경험을 근거로 전체성의 철학을 비판 : 『전체성과 무한』

『전체성과 무한』에서 레비나스는 하이데거의 철학 안에 헤겔로부터 넘어온, 전체성을 향한 추구를 비판한다. 2차 세계 대전을 통해서 사람들이 그동안 진리라고 규정했던 것들을 전체성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무한히 바뀌어나가는, 잡히지 않는 것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자기네들이 생각하고 규정한 것을 전체로 놓는 것을 비판한다. 그래서 전체를 벗어난 나머지 사람들을 탄압하고 억압, 제거하는 것, 바로 독일이 유대인을 비롯한 다른 민족을 배제시키려 한 것, 또 학문에서 자신이 구축한 이론 체계만을 ‘진리’라고 하고 다른 것을 배제하는 것, 이런 것을‘도그마(독단)’이라고 비판한다.



타인의 고통을 끌어안은 레비나스


근대 독일에서 칸트, 헤겔 그리고 하이데거까지 이어지는 주체철학은 주체가 타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문제 삼는다. 레비나스는 타자란 주체가 함부로 하거나, 다스리거나, 자기 생각 속으로 끌고 올 수 없는 ‘영원한 타자’라고 본다. 즉, 주체라는 것이 타자를 자신이 주장하는 진리 안으로 끌고 들어올 수 있거나, 자신의 도그마만 일방적으로 선포할 수 없다. 이 바깥에 있는 타자는 영원히 자기 안으로 담아낼 수 없는 타자이다. 

레비나스가 가스실 앞에서 죽음과 삶 사이를 넘나들 때, 당시 존경받는 대학교수였고, 지식인이었던 그는 독일군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위협 때문에 온갖 종류의 굴욕을 당한다.

그 순간 독일 사회에 대한 반감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일 것이다. 그러나 종전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독일 병사에게 창을 들고 당한 만큼 복수하려 들 때, 레비나스는 오히려 그들을 막았다. 그 때 ‘독일 병사, 독일 사회의 잘못이 아니다’고 말한다.

독일 사회에서 잘못 살아왔던 우리들의 잘못이라고 반성한다. 독일 사회에 적대 관념을 심어준 유대인의 삶을 뒤돌아보지 못했다는 것, 앞서 깨달은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 그 책임이 너가 아니며, ‘나라’가 아니라 ‘나’에게 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철학은 신을 만들어서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책임으로 돌릴 수 있게 사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반성적 측면에서 레비나스의 철학을 윤리철학이라고 한다.

 


사랑, 고통, 삶, 타인의 마음을 '얼굴'로 읽는다!


얼굴이란 모든 주체가 자기를 드러내는 통로이다. 그리고 얼굴을 통해서 다른 주체와 자기가 만나게 된다. 레비나스가 말하는 얼굴이란 ‘마주하는 것’이다. 

그래서 얼굴을 대면한다는 것은 얼굴의 생김새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놓는다는 것이다. 즉, 내 안을 나의 생각으로 가득 채우지 않고, 듣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윤리의 문제, 선과 악의 문제, 죄책(罪責)의 문제에 있어서 의지가 발동되는 것에 한해서 책임을 느낀다. 현대 윤리는 사람이 자발적인 의지로 일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따져서, 그 의지에 의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지도 않고, 그것에 의해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레비나스는 이런 의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무한책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얼굴을 마주볼 때, 얼굴을 통해서 그 사람의 깊은 내면으로, 배경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무한책임이라는 관점에서는 현상이 아닌 가려진 것, 말해지지 않는 것, 그래서 우리 속에 드러나지 않는 것, 이것을 같이 볼 때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그래서 모든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끝없이 확장하는 의미에서 무한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나의 윤리적인 차원에서 하나로 마주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무한이다.

바로 이것이 살아남은 자로서의 죄책감과 고통 속에서 일생을 무한한 의미 탐구와 무한한 책임의 연속으로 일관한 레비나스를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제1강 주체의 문제중에서

제5강 고독이란 무엇인가중에서

제7강 중에서
 
『시간과 타자』
에마뉘엘 레비나스 지음, 강영안 옮김, 문예출판사


- 참고문헌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소광희 지음, 문예출판사
『윤리와 무한 Ethique et infini』에마뉘엘 레비나스. 양명수 역, 다산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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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무한한 타자의존재
  • 2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레비나스의 윤리
  • 22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레비나스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통찰한 ‘주체’
  • 26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레비나스의 삶과 윤리철학
    - 2차 대전 이후, 하이데거를 비판하다
    -‘타자’를 존재론의 측면에서 다루다
    - 레비나스, 경험을 근거로 전체성의 철학을 비판하다
    -‘타자(他者)란 무엇인가?’
  • 1교시 - 존재자의 윤리
  • 19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존재와 죽음에 대하여
  • 20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타자(소외자)를 사유하는 철학
  • 17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대상철학, 동일성의 철학 비판
    - 실재, 실체, 실제에 대하여
    - 하이데거와 레비나스의 죽음에 대한 관념 차이
    - 내 안에 존재하는 타자
    - 소외자를 생산하는 이 시대의 현주소
  • 1교시 - 하이데거에게 존재를묻다
  • 25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하이데거의 예술,그리고 ‘동사형’의 존재
  • 21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흐름’의 존재, 그 동태성에 대하여
  • 15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현실적인 윤리 문제의 갈등
    - 하이데거가 논한 ‘존재’
    - 하이데거가 말하는 존재의 의미와 예술
    - 레비나스, 존재는 ‘동사형’임을 주장하다
  • 1교시 - 타자를 취하지 않고 얼굴로 만난다는 것
  • 15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홀로서는 현실 속의 주체
  • 21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존재와 존재자
  • 16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홀로서기의 의미와 현재
  • 19분
  • 5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얼굴과 얼굴로 만나는 주체의 존재론
    - 지식에 갇히지 않은, 현실의 철학으로 타자와 더불어살기
    - 존재의 의미 - 김춘수와 김소월을 예로 들어
    - 레비나스에게 실존적인 것이란?
  • 1교시 - 레비나스의 고독은 무엇인가
  • 24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물질성의 의미
  • 14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주체의 문제
  • 20분
  • 6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레비나스가 고독에 천착하는 이유
    - 인간의 물질추구
    - 주체적 문제로 본 전쟁의 의미
    - 하이데거와 플라톤으로부터 벗어나려 하다
  • 1교시 - 전체성과 주체성의 문제
  • 19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고독과 물질성
  • 22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타인과의 관계 맺기
  • 20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존재자와 존재자의 관계로서 ‘타자성’
  • 18분
  • 7강 4교시 강의보기
  • 5교시 - 레비나스의 고독
  • 23분
  • 7강 5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전체성의 문제
    - 시간과 타자
    - 존재 대 존재로서 사귀다
    - 고독에 대한 인식 차이
  • 1교시 - 물질적인 것을 옹호하다
  • 17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몸을 사유하기 시작하다
  • 18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존재와 주체의 문제
  • 17분
  • 8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몸’으로 정신을 넘다
  • 16분
  • 8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물질은 무엇인가
    - 정신과 육체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존재
  • 1교시 - 물질과 여러가지 요소의 상관관계
  • 16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물질과 인간의 고통에 대하여
  • 20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물질성과 존재의 인식
  • 25분
  • 9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자아, 물질성을 수반하는 존재
    - 욕구와 만족에 대하여
    - 주체의 물질성
    - 현대 물질사회의 모순
  • 1교시 - 레비나스 철학의 시작과 주요개념
  • 21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사랑이란 무엇인가
  • 20분
  • 10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사랑의 본질
  • 18분
  • 10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존재와 타자성
  • 21분
  • 10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레비나스 철학의 주요 개념 정리
    - 창세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과 에로스의 관계
    - 사랑이란 타자에게 끊임없이 나아가는 것
    - 레비나스가 말하는 사랑의 본질
    - 타자성과 둘 됨의 사랑
  • 1교시 - 영원한 타자성
  • 19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부자관계와 타자성
  • 12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타자성과 다자성
  • 15분
  • 11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타자성의 극복
  • 19분
  • 11강 4교시 강의보기
  • 5교시 - 진정한 의미의 에로스
  • 17분
  • 11강 5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영원한 타자성과 함께 끝나지 않는 사랑
    - 타인과의 관계도 부자관계로 보기
    - 영화 <세가지 색>에서 찾아낸 에로스
    - 타자성 너머에 있는 것
  • 1교시 - 레비나스가 본 죽음
  • 19분
  • 1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레비나스의 체험
  • 19분
  • 1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살아 있다는 것: 마지막까지의 주체성
  • 18분
  • 1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죽음을 통해 만나는 주체성의 희망
  • 20분
  • 12강 4교시 강의보기
  • 5교시 - 타자성으로 논하는 주체의 죽음과 책임
  • 27분
  • 12강 5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고통과 죽음을 다룬 철학자들
    - 존재자는 제어할 수 없는 것, 죽음의 엄습
    - 물질성을 입은 인간과 고통
    - 레비나스의 수용소 체험과 그의 철학
  • 1교시 - 레비나스 철학 안에서의 대립적 개념들
  • 21분
  • 1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존재자가 제어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죽음’에 대하여
  • 25분
  • 1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레비나스와 하이데거
  • 24분
  • 13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레비나스 철학의 강조점
    - 일상과 일탈
    - ‘책무’를 다한다는 것과 죽음의 관계
    - 레비나스가 비판하는 하이데거의 후기철학
    - 레비나스가 말하는 ‘존재자’
  • 1교시 - 레비나스와 ‘타자’
  • 17분
  • 1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타자와 관계맺기로서의 고통
  • 18분
  • 1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일상적인 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 19분
  • 14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레비나스의 ‘타자’
    - 과학이성이 부른 인간의 비극
    - 나의 고유성을 잃지 않으면서 타자와 관계 맺기
    - 레비나스가 말하는 고통
    - 레비나스가 말하는 지금-여기의 삶
박남희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임 연구원)
연세대 철학과에서 가다머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종대와 그리스도 대학교 등에서 여성학을 강의해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전임 연구원이자 철학 아카데미 상임워원, 성프린시스 대학 철학 교수,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철학 교수로 활발하게 중이다. 또한 한국해석학회 부회장과 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희망네트워크 아동 청소년 철학 교실 주임 교수를 맡아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의 철학 교육을 위해 애써왔다. 현재 한국해석학회 부회장과 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는가』,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공저), 『종교와 철학 사이』(공저),​ 옮긴 책으로 『과학 시대의 이성』 등이 있다.     
- 저서
『모든 순간의 철학』(현암사, 2017)
『천천히 안아주는 중』(세계사, 2014)
『종교와 철학사이』(공저, 늘봄, 2013)
『칼 야스퍼스(비극적 실존의 치유자)』(공저, 철학과현실사, 2008)
- 역서
『과학시대의 이성』(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저, 책세상, 2009)
- 논문
「가다머의 플라톤 해석」
「삶의 기술로서의 해석학」
「실현 주체로서의 여성의 ‘다움’ 문제」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입문자에게 좋은 강의 박*근

레비나스를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세심한 설명과, 집중적인 강의가 자칫 산만할 때 놓치는 핵심을 다시 잡아 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박남희 선생님이 현실 사례를 끄집어 와서 드는 예들은 개인적으로는 레비나스를 이해하는 데 더 혼란스러움을 주는 경우가 많았스니다.
우수 시간과 타자 남**담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책을 사놓고 어려워서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강의가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의 들으며 레비나스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수 타자의 얼굴 김*민
박남희 선생님의 여성학 강의도 감동적으로 들었는데 이제 3강뿐이 듣지 않았지만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데거를 만났기 때문에 레비나스도 알게 되었는데 하이데거의 혼란스러웠던 개념을 레비나스 강의를 통해 오히려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생활속의 철학을 하도록 하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14 레비나스를 알게 되다 김*윤
13 전율이 느껴집니다. h**unlee
12 동사로서의 철학 유*숙
11 레비나스.. 이*형
10 철학이 나약한가, 나약한 게 철학인가? 박*석
9 약간 아쉬운 윤*호
8 어려운 레비나스를 친근한 레비나스로~ 곽*규
7 궁금 김*환
6 강의록을 정리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장*준
5 형이상학으로서의 윤리학 정*상
4 주체의 의미 박*연
3 타자를 마주하는 시간 손*호
2 존재윤리학 혹은 윤리철학 변*영
1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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