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7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읽기 Ⅲ
모나리자만큼 널리 알려진 책,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책, 이제까지 출판된 미술 도서 중 가장 인기 있는 책. 지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완전한 기쁨을 주는 책. 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찬찬히 읽기, 깊이 읽기!
    • 수강료
    • 강좌구성
    • 적립금
    • 강좌교재
    • 수강기간
    • 49,000원
    • 총  9강  |  36교시  |   16시간 34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없음  
    • 6개월
  • 강사 : 김진영

서양 미술사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1950년에 초반이 발간된 이래로 반세기 이상 서양 미술사 분야의 최고 명저로 평가받고 있는 미술사의 절대 고전을 만난다. 쉽고 편하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의 행간과 맥락을 꼼꼼하게 따라가며, 인문학자 김진영 선생님의 해설로 보다 쉽고, 보다 풍성하게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는다.

본 강좌는 총 5 시즌에 걸쳐 진행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대장정의 세 번째 강좌로, 르네상스 미술에서 매너리즘 미술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서양미술사의 황금기인 15~16세기 유럽이 낳은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만나볼 것이다.


미술사의 절대 고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만나다

1950년에 초판이 발간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16판에 이르는 서문이 말해주듯 반세기에 걸쳐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서구 미술사의 명저이다. 기원전 원시 미술부터 20세기 모더니즘 미술에 이르기까지 미술의 모든 것을 다루는 이 책은, 그러나 단순한 연대기적 미술사가 아니다. 그 안에는 미술의 기원과 본질, 시대와 미술의 관련성, 심미적 생산과 수용의 상호 관련성 등등 미술이라는 장르를 너머서는 예술 전반에 대한 진지하고도 폭넓은 문제의식과 통찰들이 들어 있다.

본 강의는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읽으면서 전문적인 미술 연구와 취향의 영역으로 들어서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미술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영토들을 함께 횡단하고자 기획되었다.

 

모든 것이 미술이다

미술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여는 첫 번째 질문이다. 많은 이들이 미술을 사랑하고 향유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정작 물으려 하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우리는 미술을 전시회장의 조명을 받는, 유명 화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하나의 미술 작품으로 이해한다. 그렇다면 미술은 미술 작품인 것인가? 그것만이 미술인 것인가? 곰브리치가 보기에 이런 생각은, 미술을 미술로 이해하는 것을 가로막는 중대한 선입견이다. 미술이란 무엇인가를 규정짓는 것은 역사적인 것이다. 어떤 것을 미술 작품으로 받아들이고 공유하는 태도는 역사의 변곡점마다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의 시곗바늘을 되돌려 보면 미술은 단순한 애호의 대상을 넘어 숭배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에 곰브리치는 말한다. “미술(art)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은 거꾸로 모든 것이 미술 작품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미술사를 공부하려는 사람은, 가장 먼저, “이런 건 미술이 아니야!”라는 선입견을 내려놓아야 한다.

 

미술은 끝없는 배움과 발견의 여정

미술은 끝을 알 수 없는 대해(大海)와 같다. 미술은 끝을 알 수 없는 불가사의 그 자체다. 위대한 미술 작품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며, 그렇기에 미술을 바라보는 일은 늘 가슴 설레는 하나의 모험과 같다.

이것은 평생을 미술 작품을 연구해 온 곰브리치의 말이다. 평생을 보아도 다르게 보이는 것이 미술이다. 그렇기에 미술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약간의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빠지는 아집과 편견을 늘 경계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언제나 발견해야 할 것들로 가득한 미술이라는 무궁한 신비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곰브리치는 말한다. “우리가 미술에 대해서 배우는 것은 끝이 없는 일이다.” 미술이라는 끝없는 배움과 발견의 여정! 이것은 자신의 느낌과 감정과 시각을 풍부하게 하는 길이요, 무뎌지고 굳어가는 자신을 보다 유연하고 풍성하게 가꾸는 길이다. 미술 공부, 이 가슴 뛰는 배움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16세기 미술의 명과 암, 르네상스 미술에서 매너리즘 미술까지

본 강좌는 서양미술사의 황금기인 15~16세기를 다룬다. 르네상스를 빛낸 세 명의 거장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과 미술사적 의의를 살펴본다. 또한 거장들의 시대가 지나가고 난 뒤, 거장들의 그늘 아래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분투했던 매너리즘 시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15~16세기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미술가들의 고민과 실험, 그리고 위대한 성취를 만나볼 것이다.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

- 소장만 하고 있던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찬찬히 따라가며 읽고 싶은 분!

- 미술 공부를 통해서 무뎌진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싶은 분!



제1강 15세기 북유럽 미술 중에서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예경출판사)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15세기 북유럽 미술 99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4장
1교시 -   15세기 북유럽 건축 : 고딕양식의 계승 30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15세기 북유럽 미술 (1) : 일상성과 익살의 강조 18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15세기 북유럽 미술 (2) : 종교적 목적과 새로운 미술양식의 융화 30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15세기 기술사와 예술사의 관계 : 목각술의 발달과 인쇄술 21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15세기 이탈리아 건축과 북유럽 건축의 차이
-15세기 이탈리아 회화와 북유럽 회화의 차이
-고딕양식의 전승과 변용
-15세기 기술사의 발전과 예술의 관계
2강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122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5장
3강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 : 미켈란젤로(1) 123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5장
4강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 : 미켈란젤로(2) 90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5장
5강 16세기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들 : 라파엘로 115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5장, 16장
6강 16세기 독일 미술 : 새로운 지식의 확산 119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7장
7강 16세기 네덜란드 미술 : 전통과 미래 사이의 갈등 130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7장
8강 16세기 후반 미술의 위기(1) 79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7장, 18장
9강 16세기 후반 미술의 위기(2) 117분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8장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고려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University of Freiburg)에서 아도르노와 벤야민, 미학을 전공하였다.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아왔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홍익대, 중앙대, 서울예대 등에서 강의하며, (사)철학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 역서
『애도 일기』(롤랑바르트, 이순, 2012)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근대 미술의 태동기~~ 심*순
중세의 암흑을 지나 르네상스로의 화려한 비상!
곰브리치 미술사를 통해 근대 미술의 태동기를 훑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우수 시즌 3 일등으로 남기는 후기 이*애
김진영 선생님께서 곰브리치 강의를 하신다기에
책을 구입해서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시즌 3이네요.
이제 강의 듣기 시작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강의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는 단순한 미술사 강의가 아니라 서양 역사와 철학, 미학, 문학 등 인문학적 지식이 총체적으로 우러나는 강의입니다. 클래스가 다르다고 할까요?
강의를 듣고 있으면 롤랑바르트, 아도르노, 벤야민, 칸트 등 연관된 공부거리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 나옵니다.ㅎㅎ
이번 시즌도 열심히 따라가 봐야 겠네요. ^^
1 알쏭달쏭한 매력의 강의 조*정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