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8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개념으로 만나는 들뢰즈
잠재성과 가능성의 복잡한 사유로 시작해서 시간에 대한 세 가지 종합,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함께 들뢰즈 철학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차이와 반복’의 핵심을 살펴본다. 더불어 실질적인 텍스트(소설, 회화, 영화)에 있어서의 감응에 대한 개념 적용과 들뢰즈 시각으로서의 5.18 민주항쟁을 재조명 한다.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유머 개념으로 전이시킨 독특한 들뢰즈적 사유 또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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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이진경 외

잠재성과 가능성의 복잡한 사유로 시작해서 시간에 대한 세 가지 종합,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함께 들뢰즈 철학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차이와 반복’의 핵심을 살펴본다. 더불어 실질적인 텍스트(소설, 회화, 영화)에 있어서의 감응에 대한 개념 적용과 들뢰즈 시각으로서의 5.18 민주항쟁을 재조명 한다.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유머 개념으로 전이시킨 독특한 들뢰즈적 사유 또한 만날 수 있다.

 쏟아지는 개념들, 의미의 침묵 그리고 복합적 사고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는 희대의 고대 철학자들 보다 ‘들뢰즈’라는 현대 철학자의 이름에 더 익숙하다. 아니, 어쩌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현대 철학자의 이름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의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왜 그러한가?’ 왜 들뢰즈가 우리에게 친숙한 것일까? 친숙하다고 한다면 우리는 과연 들뢰즈 철학을 잘 알고 있는가? 들뢰즈의 핵심 사상은 무엇일까? ‘차이와 반복? 내재성? 주름? 애벌레 주체들? affect? 생성과 되기? 기계? 앙띠 오이디푸스? 리좀……?’

 

들뢰즈 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정도의 개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차이와 반복은 무엇이며 애벌레 주체 혹은 주름들은 다 무엇인가? 또한 ‘생성과 되기’라니…….

‘이데아’처럼 간결하게 딱 떨어지는 단어도 아니고, 왠지 그의 철학적 개념은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 듯 어색하고 허전하게 느껴진다.

자, 이쯤 생각했으면 당신은 들뢰즈 철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자격이 있는 셈이다. 들뢰즈 철학의 핵심이 바로 일상과 철학의 진지하면서도 가벼운 접목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전복적 사고를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시적인 철학, 모호하면서도 매력적인

 

들뢰즈 철학은 참으로 매력적이다. 이유는 그가 창조한 개념과 구사하는 단어들이 시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히 들뢰즈 철학은 어렵다. 그것은 그의 철학이 구체시처럼 함축적이고 애매하면서도 무난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두절미하고 들뢰즈 철학의 맛을 논하라고 한다면 바로, 일반적 현상들을 아름다우면서도 논리적이고 시적인 개념어로 묶는다는 데 있을 것이다. 그 묶음은 그가 말한 ‘리좀’처럼 자가번식으로 시나브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간다. 그리고는 독자적으로 뻗어나간 뿌리들은 결국 다른 시간대와 다른 공간에서 조우하게 되는 것이다.
   

 

개념으로 만나는 들뢰즈 '알짜 노트'

 

1. 잠재성, 실체이자 양태로서의 모순적 개념  

잠재성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현행적인 어떤 것과 공존하는, 그것과 딱 달라붙어있는 현실, 실재, 구체적인 현실을 지칭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어떤 것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잠재성이라는 것은 또한 그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들을 하나로 죽 엮어가지고 하나로 묶고 있는 구체적이면서 동시에 구체적이지 않은 전체를 뜻하기도 한다. 이러한 애매한 정의에 한 가지 실마리를 던져 준다면‘잠재성은 실체이자 양태다’라는 것이다.

 

2. 추상기계/ 규정성  

“잠재성은 규정성을 갖는다. 미규정적인 것이 아니다. 규정가능하며 완결된 규정을 갖는다.”완결된 규정을 갖는 것은 기관화되고 유기체가 된다. 소화기관, 배설기관, 운동기관 같은. 즉 지층화된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데, 정반대로 거슬러서 기관들이 갖는 특정화된 기능들을 탈기능화 시켜버리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기관 없는 신체'에 도달한다는 것이 애초의 배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특정한 종류의 규정가능성을 넘어서 미규정적인 수준까지 올라가게 된다. 미규정적인 것은 『천개의 고원』이라는 책에서는‘일관성의 구도'에 해당되는 개념이고, 규정가능성은‘추상기계’에, 그리고 완결된 규정은 지층화된 것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3. 사건/ 기관 없는 신체  

잠재화 속에서 순수잠재성으로서의 사건이라 함은, 어떤 사물도 그 상태 그대로 전혀 다른 것들과 접속할 가능성들을 갖고 있는 한, 그 자체로 사건화의 잠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행적으로는 컵이지만, 던지는 행동을 하게 되면, 이것은 더 이상 물 마시는 컵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것으로 변이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그건 정해져 있지 않다. 그런데 이 컵을 던지기 직전의 이 상태,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은 이 상태, 이것이 잠재적인 상태것이다.

그래서 사물이 상태와 사건을 구별하게 된다. 개체화된 것, actual한 것이 사물의 상태를 표시한다면 앞에서 말한 식으로‘사건화 된다’라는 것은‘잠재화 된다’는 걸 뜻한다. 즉 무엇인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이 기관 없는 신체가 육체와 관련해서는 순수잠재성이고, 그래서 어떤 것으로도 구성 가능한, 변형 가능한 순수잠재성의 상태, 그러니까 잠재성이 충만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들뢰즈는 기관 없는 신체를 충만한 신체라 부르기도 한다. 충만한 신체라는 것은 모든 규정성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규정성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full body.

 

4. 주름  

생명체의 능력이라는 것은 유전적으로 코드화되어 있다. 이러한 것을 들뢰즈는 ‘주름 잡혀있다’고 표현한다. 풀어 말하면, 알 안에 주름이 잡혀있는 거고, 알에서 개체화된다고 하는 것은 그 주름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분화되면서 펼쳐지는 것인데, 다른 종류의 주름들이 새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전자 코드의 주름이 단백질의 주름으로 바뀌고 분화되면서 펼쳐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펼쳐진 것들은 더욱 복잡해지고, 새로운 능력들이 다시 생기면서 그러한 것들이 계속된다. 들뢰즈는 주름이라고 하는 것은 외부의 힘들에 의해서 접혀진 것에 불과하며, 항상 외부가 내부화된 것들을 설명하는 개념이었다.

 

5. 감응, affect의 변이  

우리는 기쁨, 슬픔, 행복, 연민, 동정 같이 그 어떤 대상과 만나서 우리에게 어떤 느낌이 발생할 때, 그 느낌을 우리는 변용이라고 부른다. 들뢰즈가 말하는 감응(affect)은 체험된 상태로 여기서 저기로 이동하는 것, 이 상태 저 상태로 바뀌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비인간적인 것으로 생성된 어떤 무엇이다. 유기체적인 무엇으로부터 벗어나고 고정된 개체 저기 무엇으로부터 다른 뭐가 되는 것이다. 하나에서 다른 하나의 형태로 변형되는 것이 아니고, 무언가가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 옮겨가는 것이다. 이것이 '되기'라는 개념과 연관이 된다. 감응들은 경험하는 자들의 힘을 벗어나 있다.

감각, 지각, 감응은 스스로에서 가치를 지니는 것이고 모든 체험들을 넘어서 있다. 즉 예술작품이 독립적이어야만 나와 뭔가 감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나를 촉발할 수는 대상이 생기고 내가 또 촉발되는 이런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다. 들뢰즈는 감각구성물을 창안하는 자로서의 화가 베이컨을『감각의 논리』라는 책에서 논하기도 한다.

 

6. 공포의 작동방식-허구적인 이분법  

들뢰즈는 우리가 슬픈 어떤 수동적인 정서들과 싸울 때, 실천들을 시작할 수는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한다. 슬픔의 수동적인 정서 중의 하나인 공포는 환상적인 혹은 허구적인 이분법에 의해 작동한다. 홉스가 말한 사회계약론에서‘선택의 선택지’문제를 그 예로 들 수 있다.‘무정부적인 자연 상태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권리를 제한하는 국가적 질서를 선택할 것인가’혹은‘빈곤한 고립을 선택하겠는가, 신자유주의적인 세계 질서로 편입할 것인가’라는 반드시 선택을 요하는 허구적인 이분법적 물음들이 그것이다. 이러한 양자택일이 배제하고 있는 것은 양자택일 이외에 다른 삶의 가능성이다.

 

7. 방어적 환상  

“즉 질서, 방어적 환상은 생성, 내재성이라는 불안을 존재의 초월성이라는 초월적 대상에 필요한 공포로 만든다. 주체는 자신을 주체로 유지하기 위해서 존재의 초월성이라는 환상을, 공포의 대상을 만들어낸다. 주체로서는 그것이 견디기 편한 것이기 때문이다.” 신이 인간을 만들어낸 것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그 신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의 자기 투사로서 신인 것이다. 신은 동일성의 최종 심급을 보장받고 싶어 하지만, 그 신의 형상은 나의 동일성의 투사로 나아간다.“그리고 그 공포의 대상에 자신을 예속시킴으로써 비로소 주체로서 자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화는 곧 예속화다.

 

8.차이와 반복  

들뢰즈는 ‘동일성은 그 차이를 토대로 만들어낸 허구적 효과’라고 이야기 한다. 즉, 동일성이 반복의 효과라고 보는 것이다. 들뢰즈에게 동일성은 실재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양이고 효과인 것이다. 그래서 동일한 어떤 것이 있어서 계속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됨으로 해서 동일한 어떤 것이 된다주장한다. 그런데 왜 차이라고 하면 되지 왜 반복이라고 이야기할까? 창조는 그 요소들의 연계, 수축을 통해 거기서 만들어진 차이가 생성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차이와 반복을 말하는 것이다. 그 요소들, 차이나는 것들이 만나고 상호규정하고 또 차이를 만들어내고 이런 것들이 또 생성이라고 보는 것이다.

 

9. devenir-생성과 되기  

세계를 고정된, 고정불변의 원칙, 법칙을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통해서, 변이를 통해서 파악하겠다는 것이 들뢰즈의 철학적 사유 방향의 핵심이다. ‘되기’라는 것은 세계의 근저, 이 세계의 가장 본질은 영원히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나아가서 변화와 차이와 생성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사실‘되기’는 이 생성으로 이루어진 세계, 영원한 변화와 운동, 이 세계를 개체의 차원에서 포착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제3강 현행성 그리고 욕망과 권력 (강사 : 이진경) 중에서
제9강 차이와 반복의 정치학 (강사 : 조원광) 중에서
제10강 비인간적 비유기적 탈고정적 감응: 소설, 회화, 영화 (강사 : 권용선) 중에서
- 참고문헌
『차이와 반복』_들뢰즈
『천개의 고원』_들뢰즈
『앙띠 오이디푸스』들뢰즈
『니체와 철학』_들뢰즈
『의미의 논리』_들뢰즈
『시네마 I, II』_들뢰즈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_들뢰즈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_들뢰즈
『프루스트와 기호들』_들뢰즈
『카프카(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_들뢰즈
『어느 개의 연구』_F. 카프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_마르셀 프루스트
영화 <잔 다름크의 수난>_칼 드레이어
영화 <전함 포템킨>_에이젠슈타인
영화 <도그빌>_라스 폰 트리에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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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서설: 잠재성 가능성 현행성 (강사 : 이진경) 54분
교안다운
1교시 -   잠재성-서론 23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잠재성과 미규정성, 규정가능성, 완결된 규정 31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번역의 문제
- 건축에서의 잠재성
- 잠재성의 이율배반적인 측면
- 들뢰즈와 바디우
- 잠재성을 언급한 책들
- 잠재성 사유하기
- 현실성과 가능성, 현행성과 잠재성
- 베르그송의 순수 잠재성-기억
- 기억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 초험적 조건으로서의 기억
- 잠재적인 것은 규정가능 할 뿐만 아니라 완결된 규정을 갖는다
- 현행성에서 잠재성으로
- 잠재성으로서의 퍼텐셜
2강 가능성: ‘능력’을 중심으로 (강사 : 이진경) 49분
교안다운
3강 현행성 그리고 욕망과 권력 (강사 : 이진경) 53분
교안다운
4강 시간과 생성 (강사 : 변성찬) 61분
교안다운
5강 시간의 세 가지 종합: 순수 기억(과거)/ 현재/ 현행적 미래 (강사 : 변성찬) 81분
교안다운
6강 들뢰즈 철학과 한국사회의 ‘사건’들 (강사 : 이수영) 33분
교안다운
7강 표면과 사건 (강사 : 이수영) 54분
교안다운
8강 반효과와 죽음 = 깊이 있는 표면 (강사 : 이수영) 67분
교안다운
9강 차이와 반복의 정치학 (강사 : 조원광) 109분
교안다운
10강 비인간적 비유기적 탈고정적 감응: 소설, 회화, 영화 (강사 : 권용선) 109분
교안다운
11강 ‘되기’의 전제조건 (강사 : 정정훈) 76분
교안다운
12강 생성철학과 ‘되기’ (강사 : 정정훈) 72분
교안다운
13강 감응적 공동체와 능동적 감응 (강사 : 진은영) 44분
교안다운
14강 공포에서 유머로의 전환: 아이러니 (강사 : 진은영) 36분
교안다운
이진경 (사회학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구의 근대적 주거공간에 관한 공간사회학적 연구: 근대적 주체의 생산과 관련하여」라는 논문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랫동안 공부하는 이들의 ‘코뮨’인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자본주의 외부의 삶과 사유를 시도하며, 근대성에 대한 비판 연구를 계속해 온 활동적인 사회학자이다. 87년 발표한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방법론』로 명성을 얻은 후, ‘이진경’이라는 필명으로 ‘탈근대성’과 ‘코뮨주의’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또한 박태호라는 이름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 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 저서
『설법하는 고양이와 부처가 된 로봇』(모과나무, 2018)
『불교를 철학하다』(휴, 2016)
『파격의 고전』(글항아리, 2016)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하였다』(꾸리에, 2015)
『국가를 생각하다』(공저,북멘토, 2015)
『맑스주의와 근대성』(그린비, 2014)
『삶을 위한 철학수업』(문학동네, 2013)
『히치하이커의 철학여행』(휴머니스트, 2013)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문학동네, 2012)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휴머니스트, 2011)
『코뮨주의』(그린비, 2010)
『역사의 공간』(휴머니스트, 2010)
『외부 사유의 정치학』(그린비, 2009)
『이진경의 필로 시네마』(그린비, 2008)
『문화정치학 영토들』(공저, 그린비, 2007)
『모더니티의 지층들:현대사회론 강의』(공저, 그린비, 2007)
『철학의 외부』(그린비, 2003)
『필로시네마 혹은 영화의 친구들』(소명출판, 2002)
『노마디즘 1,2』(휴머니스트, 2002)
『철학의 모험』(푸른숲, 2000)
『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소명출판, 2000)
『철학의 탈주』(새길, 1999)
『상식속의 철학 상식밖의 철학』(새길, 1999)
『철학과 굴뚝청소부』(새길, 1994)
『논리 속의 철학 논리 밖의 철학』(새길, 1993)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 방법론』(아침, 1989) 외 다수



권용선 (인문학자)


인하대학교 국문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10년대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과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학문자율공동체 <수유+너머>에서 활동하며,

철학, 문화, 역사, 책 읽기 등 다방면에 걸쳐 공부하고 글을 썼다.


현재는 미국 동부의 작은 도시에 거주하면서

인종과 계급, 여성, 언어 등에 대한 생각을 넓혀 가고 있다.

- 저서
『아Q정전, 어떻게 삶의 주인이 될 것인가』(너머학교, 2015)
『고전톡톡: 고전, 톡하면 통한다』(공저, 그린비, 2011)
『읽는다는 것(권용선 선생님의 책읽기 이야기』(너머학교, 2010)
『세계와 역사의 몽타주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그린비, 2009)
『근대적 글쓰기의 탄생과 문학의 외부』(한국학술정보, 2007)
『이성은 신화다, 계몽의 변증법』(그린비, 2003)


변성찬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제7회 <씨네21> 영화평론상 당선 후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공간 수유+너머'에서 영화 관련 강좌 및 세미나 운영하면서 철학과 영화, 자연과학(생물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 저서
『우리 시대의 美를 논한다』(공저)


이수영 ('연구공간 수유+너머'활동)
서울대학교 국문과 대학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푸코와 한국 근대 문학의 병리성에 관한 연구'로 박사
대학 강의 출강.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활동
- 저서
『모더니티의 지층들』(공저)


정정훈 (수유+너머 연구원)
연세대 문화학 협동과정을 졸업했으며, 학문자율공동체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저서 집필 및 연구와 강연활동을 해왔다.
주된 관심사는 코뮨주의 정치철학과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문화이론적 해석이다.
저서로 『군주론, 운명을 넘어서는 역량의 정치학』, 『불온한 인문학』(공저) 등이 있다.
- 저서
『인권과 인권들』(그린비, 2014)
『휘말림의 정치학』(공저, 그린비, 2012)
『불온한 인문학』(공저, 그린비, 2011)
『군주론, 운명을 넘어서는 역량의 정치학』(그린비, 2011)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공저, 그린비, 2007)
『모더니티의 지층들』(공저, 그린비, 2007)
『부커진 R: 소수성의 정치학』(공저, 그린비, 2007)
『서양의 고전을 읽는다2』(공저, 휴머니스트, 2006)


조원광 (수유+너머 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후기 푸코의 국가론 연구: 통치성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니체, 들뢰즈, 스피노자, 그리고 마르크스와 푸코의 시각으로 노동문제를 분석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현재 학문자율 연구공동체 <수유+너머> 연구원이다.
- 저서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공저, 학이시습, 2010)
『맑스주의와 정치』(공저, 문화과학사, 2009)
『전지구적 자본주의와 한국사회』(공저, 그린비, 2008)
『문화정치학 영토들』(공저, 그린비, 2007)
『모더니티의 지층들:현대사회론 강의』(공저, 그린비, 2007)

- 역서
『How to read 마르크스』(피터 오스본 저, 공역, 웅진지식하우스, 2007)


진은영 (시인, 철학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니체 철학’에 대한 논문 박사

- 저서
『문학과 사회』시 등단(2003)/『일곱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2004)
『니체, 영원회귀와 차이의 철학』(2007)

 
  •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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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이진경 선생님 강의 변*영
이진경 선생님은 강의를 참으로 쉽게 쉽게 잘 하시더군요.. 들뢰즈의 딱딱한 개념들을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주시는데 개념들이 머리에 잘들어오더군요 마치 그 느낌이 잘 숙성된 음식을 소화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들뢰즈 책을 10년동안이나 읽으셨다는데도 아직도 잘 모르신다는 겸손한 말씀도 배우는 자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서 좋았습니다
우수 수유+너머의 진면목 혹은 정체에 대한 힌트가 되는 강의 김*동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수유+너머 연구진이 펴낸 책들을 통해 짐작하게 되던 수유+너머의 진면목과 정체에 대해 좀 더 이해가 되네요. 죽어있는 철학인 강단철학과는 다른 싱싱함도 맛볼 수 있고, 한편으로는 아마추어리즘의 유치함도 느낄 수 있고... 그동안 많이 미심쩍었던 이 모 선생에 대한 환상이 깨어진 것이 가장 큰 성과이구요...그렇지만 이수영선생님 강의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들을만 합니다 김*순
강의록 없어도 개념의 에센스만 잘 설명해 주시고 또 강의중간에 화면에 개념에 대한 설명이 뜨기 때문에 찬찬히 필기하면서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혼자 들뢰즈 책 읽을때 답답했던 것들이 해결되는듯.
그래서 개념에 대해 좀 기초를 잘 잡고 책을 다시 시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12 8강에 오류가 있네요 이*원
11 들뢰즈를 이해하기 좋은 강의입니다. 문*정
10 잠재성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강의 김*한
9 들뢰즈 개념을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l**wing
8 '감응'의 삶 변*영
7 잘 들었습니다... 허*자
6 상당히 농축된 강의였습니다. Y**nAhJounf
5 나름 만족합니다. 이*영
4 강의자가 많아서 그런 것이겠지만... 조*영
3 이진경 선생님 강의록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관*자
2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김*욱
1 그냥 촬영을 거부하시는 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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