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7년 | 일반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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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읽기와 해석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인간을 위한 ‘좋음’이란 무엇인가 중점을 둔다. 최상의 인간의 좋음은 물론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이고,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의 텍스트를 집중적으로 읽고 해석하면서 윤리학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논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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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 김재홍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모두 10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주된 관심은 인간을 위한 ‘좋음’이란 무엇인가에 있다. 최상의 인간의 좋음은 물론 ‘행복’(에우다이모니아)이고,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의 텍스트를 집중적으로 읽고 해석하면서 윤리학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논의해 보자.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 노트를 그의 아들 니코마코스가 편집하였기 때문에 『니코마코스 윤리학』이라고 불린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년에 얻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주는 철학적 잠언 격인 ‘품성에 관한 도덕적인 논의’로 이루어져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세계 최초의 윤리학서로 『니코마코스 윤리학』 에서부터 ‘윤리학’이 철학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윤리학에 관한 논의들이 이어져 왔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전 10권으로 1권의 ‘좋음과 목적’을 시작으로 10권 ‘즐거움’이라는 행복에 대한 성찰과 정리로 끝맺는다. 인간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인 선, 행복의 문제를 궁구하며, 나아가 인간사회의 핵심문제인 정의, 평등, 덕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근본적인 물음을 담고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정암학당의 ‘김재홍’ 박사를 중심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인 세 명의 박사가 공동 번역하였고, 중역이 아닌 ‘최초의 원전 공동번역’이라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최대 원전의 의미에 충실’하면서 가독율을 높이는데 신경을 써 초벌번역을 놓고 수차례 치열한 토론의 과정을 거쳐,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 만큼 최선을 다해 번역했다.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읽기와 해석>은 ‘김재홍’ 박사가 자신이 직접 번역한『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토대로 한 강독 강좌다. 번역가의 생생한 육성과 원전에 충실한 교재를 통해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원전을 직접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행복을 위해 윤리를 논하다
[서평] 『니코마코스 윤리학』-오마이뉴스-

얼마 전 인문학관련 전문출판사인 이제이북스에서 원전 번역으로 만나는 <니코마코스윤리학>이 출판되었다. 그 책의 번역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전공자들인 세 명의 교수들로 정암학당에서 함께 강독을 한 이창우, 김재홍, 강상진 박사다. 이 책은 중역이 아닌 최초의 원전 공동번역이라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철학자가 논한 윤리학이니 그들이 노력한 대가만큼 접근이 쉽거나 일반 독자들에게 친숙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최대한 원전의 의미에 충실하면서 가독율을 높이는데 신경을 써 초벌번역을 놓고 수차례 치열한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그들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질 만큼 최선을 다했다는 이야기다.

그러한 과정과 합의를 통해 원칙을 정하고 철학적 용어 표현의 문제들을 조율했기에 책을 읽으며 어휘에서 신선한 느낌과 더불어 그동안 익숙했던 표현들과 다른 용어들의 생소함이 느껴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니코마코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들로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 역시 니코마코스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년에 얻은 아들인 니코마코스에게 주는 철학적 잠언격인 품성에 관한 도덕적인 논의들로 보면 무난할 것 같다.

'하루를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고 평생을 행복하려면 정직하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치관이 혼탁한 세상에 진정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들이 물려주어야 할 재산은 바로 자신을 잘 추스르며 살 수 있는 도덕성과 윤리의식 그리고 자족하는 마음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자 한 철학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아무튼 이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윤리학>에서부터 ‘윤리학’이라는 분야가 철학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윤리학에 관한 논의들이 이어져 왔다고 전해진다. <니코마코스윤리학>은 전 10권으로 1권의 '좋음과 목적을 시작으로 10권 '즐거움'이라는 행복에 대한 성찰과 정리로 끝맺음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해 그리스 문명이 지닌 도덕적 세계관을 폴리스공동체적인 관점에서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윤리나 도덕은 이론이 아니라 개인 삶의 실천 덕목이면서 공동체적 삶에 이로운 것이어야 하며 특별히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더욱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품성을 가꾸어야 한다고 지적한 부분들을 특별히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삶의 유형은 향락적인 삶, 정치적인 삶, 관조적인 삶이다.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삶을 선택함으로 노예와 다름없는 삶의 모습을 보이지만, 교양 있는
사람이나 실천적인 사람은 명예를 선택한다. 하지만 명예는 우리가 추구하기에는 너무 피상적인 것 같다. 명예는 수여하는 사람에게 더 의존하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좋음은 고유한 어떤 것으로 우리에게서 떼어낼 수 없는 것이라는 예감 때문이다. 어쨌든 그들은 실천적인 지혜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또 그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또 그들의 탁월성을 근거로 명예를 얻고자 한다. 따라서 적어도 이들에게는 탁월성이 명예 보다 더 나은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위에서 언급한 ‘탁월성’이란 생소한 용어는 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아우르는 용어인 것 같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적 판단에 따른 중용을 이상적인 삶의 형태라고 보았다. 특히 정치적인 삶에서 취할 선, 정의, 분배의 문제는 현대인의 관점에서도 한번쯤 되짚어 볼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

행위는 품성을 만드는 지배적 도구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이성(orthos logos)에 따라 행위 해야 한다는 것은 공통의 견해이다. 성격은 습관적 행위의 모자람이나 지나침으로 말미암아 파괴된다. 탁월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무슨 일이든 회피하고 두려워하는 자는 비겁자가 되고,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모든 일에 뛰어들면 무모한 사람이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즐거움을 탐닉하면 무절제한 사람이, 즐거움을 전부 회피하면 목석같은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절제와 용기는 지나침과 모자람에 의해 파괴되고 중용에 의해 보존된다.

위 인용문에서 말한 것과 같이 좋은 품성은 좋은 습관에서 형성되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이 병행되어야 함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접근이나 이해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책이지만 천천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해주고자 했던 윤리적인 행복의 실체와 자신이 이성적인 사고를 지닌 인간이라는 사실에서 오는 행복감이 온몸을 감싸 안는 기쁨을 맛 볼 것이다.

학문의 공동연구와 원전 번역이라는 작업이 그리 녹녹하지 않음을 잘 알 것이다. 더군다나 논리와 추론 사고를 중요시하는 철학에 있어서야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10여 년간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원전을 강독해 낸 우직한 소장파 학자들이 지난해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의 단편선>을 시작으로 그간의 결과물들을 단계별로 선보이기 시작한다.

올해는 원전으로 번역된 플라톤 전집물 간행의 첫 시발점인 <뤼시스>와 <크리아티스>도 선보인다. 역자들과 출판사측은 논술고사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이나 일반인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최대한 쉬운 번역 문고판으로 제작하려 하고, 일반인들이 철학에 더 친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들의 계획은 플라톤 전집의 원전 완간에 이어 아리스토텔레스 원전 완간을 자신들의 손으로 이루어 내는 것이다. 그들의 우직함이 만들어낸 결과물을 일반 독자들도 흔쾌히 집어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된다면 서로의 행복감이 배가되지 않을 런지.


 

『니코마코스 윤리학』 번역자 김재홍 박사의 생생한 육성 강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전문을 읽는 듯한 충실한 강의 노트!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완전 탐독해보자!

 

 

제1강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중에서
제8강 제4권 개별적 탁월성들 ② 중에서
제15강 제7권 자제력 없음과 즐거움 ② / 제8권 친애 ① 중에서
◈ 『니코마코스 윤리학』: 김재홍, 강상진, 이창우 역, 이제이북스
◈ 『Nicomachean Ethics(2nd ed)』, Tr. by T. Irwin, Hackett
◈ 『Nicomachean Ethics』, Ed. by R. Crisp, Cambridge
◈ 『Nicomachean Ethics』, Tr. by S. Broadie & C. Rowe, Oxford
◈ 『Nicomachean Ethics(II-IV)』, Tr. by CCW Taylor, Oxford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코마코스 윤리학』 59분
교안다운
『니코마코스윤리학』과 행복
1교시 -   『니코마코스윤리학』 25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행복에관하여 3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아리스토텔레스 저작의 전승과정
-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분량
-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의 구성
- 이론학, 실천학, 제작학 - 인간의 세 가지 행위에 관하여
- 헬레니즘 시대의 학문
-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아들을 위한 저작이다?
- 박해받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
- 잘 사는 것 = 행복하게 사는 것
- 제1장 좋음과 목적
- 인간 행위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
- 제2장 최고선과 정치학
- 좋음의 실현은 정치적 영역에서
- 좋은 인간과 좋은 시민
- 제3장 논의의 방법
- 행복의 출발점 - endoxa
2강 제1권 행복 ① 57분
교안다운
좋음의 조건과 행복의 정의
3강 제1권 행복 ② / 제2권 성격적 탁월성 ① 60분
교안다운
행복과 탁월성
4강 제2권 성격적 탁월성 ② 59분
교안다운
합리적 선택과 중용
5강 제3권 탁월성의 조건과 개별적 탁월성 ① 58분
교안다운
자발성과 비자발성 행위
6강 제3권 탁월성의 조건과 개별적 탁월성 ② 48분
교안다운
숙고,바람,책임의문제와 용기
7강 제4권 개별적 탁월성들 ⓛ 46분
교안다운
무절제와 자발성
8강 제4권 개별적 탁월성들 ② 58분
교안다운
자유인다움과 여러가지 탁월성
9강 제5권 정의 ① 47분
교안다운
정의의 의미와 부정의한 사람
10강 제5권 정의 ② 50분
교안다운
분배적 정의와 교환적 정의
11강 제5권 정의 ③ / 제6권 사유의 탁월성들 ⓛ 61분
교안다운
정치적 정의와 자발성
12강 제6권 사유의 탁월성들 ② 47분
교안다운
실천적 지혜의 유형과 탁월성
13강 제6권 사유의 탁월성들 ③ 62분
교안다운
실천적 지혜와 철학적 지혜 및 품성
14강 제7권 자제력 없음과 즐거움 ① 44분
교안다운
자제력 없음과 즐거움, 무지
15강 제7권 자제력 없음과 즐거움 ② / 제8권 친애 ① 58분
교안다운
절제와 자제력 및 친애
16강 제8권 친애 ③ 57분
교안다운
친애의 종류 및 대상, 완전한 친애
17강 제8권 친애 ④ 67분
교안다운
친애와 정치 및 정의
김재홍 (철학자, 정암학당 연구원, 관동대 연구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서양고전철학을 전공하여 논문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방법론에서의 변증술의 역할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고중세 철학 합동 프로그램’에서 철학 연구를 한 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과 관동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서
『니코마코스 윤리학』(공저,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04)
『그리스 사유의 기원』(살림, 2003)
- 역서
『왕보다 더 자유로운 삶』(에픽테토스 저, 서광사, 2013)
『변증론』(아리스토텔레스, 길, 2008)
『소피스테스적 논박』(아리스토텔레스, 한길사, 2007)
『그리스 사유의 기원』(장-피에르 베르낭 저, 김재홍 역, 도서출판 길, 2006)
『니코마코스 윤리학』(아리스토텔레스 저, 공역, 이제이북스, 2006)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공역, 아카넷, 2005)
『엥케이리디온』(에픽테토스 저, 까치, 2003)
『정신의 발견』(브루노 스넬 저, 까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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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주 좋아요!!! 서*식
강사가 구수한 어투로 책을 줄줄 읽어나가면서 간혹가다 고전적 지식을 보여주는 해석을 곁들이는 방식이 아주 아주 좋아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을를 공부하고자하는 이 세상의 모든 분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수 이러한 원서 강의가 계속 늘었으면 한다. 마*훈
단순한 입문강의나 개괄이 아닌 책 한권을 가지고서 같이 읽어가며 해석을 하는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김재홍 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탁월하다. 고전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강의이다.
우수 고대철학의 한 기둥을 뽑아 버립시다... 박*숙
텍스트를 따라가면서 핵심을 짚어주는 강의....잘 듣고 있습니다. 일단 지루하거나 강의 내용이 산만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철학사를 통해서 기본적 내용을 이해한 상태에서 다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 매우 강추합니다 이*정
8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면 좋아요 최*미
7 재미있게 듣고 기억에 새겨 갑니다. 김*립
6 없어서 못듣는다는 강의 김*옥
5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보다 깊이 있게. 김*근
4 니코마코스 윤리학 공부의 길잡이 y**achang
3 강의 잘들었습니다 김*훈
2 추천드립니다 장*호
1 오직 단 한명의 "님"을 위한 강의-_-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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