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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입문
오늘날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생명·환경·정보·사회 윤리―를 씨줄로 삼고, 다양한 구체적인 쟁점들―동성애, 낙태, 안락사, 자살, 분배, 불복종운동, 동물실험, 인종차별, 폭력, 프라이버시, 종교―을 날줄로 삼아 윤리학에 대한 기본 이해를 명료하게 갖도록 하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이다.(철학아카데미 2003년 봄강좌)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박정하
구성 : 총 16강 | 36교시 | 15시간29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3년 | 일반화질
 
 
이*영 님
김*일 님
석*춘 님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은 윤리학이 탐구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그리고 이러한 근본 물음에 대한 치열한 탐구 과정이
철학사를 복잡하게 꿰뚫고 있다.
그 흐름은 워낙 방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우리 강의는 그 중에서 현대에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윤리 이론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입장과 관점들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볼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부딪히고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생명윤리, 환경윤리, 정보윤리, 사회윤리
―안에서
이러한 입장들과 관점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필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는
다양한 접근법을 얻고 싶은 실천적인 관심은 물론이고,
철학 기초 분야 중 하나인 윤리학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이론적 관심을 고려해서 강의가 진행될 것이며,
익숙한 윤리적 개념들과 윤리 이론들을 전문적인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철학아카데미 2003년 봄강좌)

"더러워? 내가 더러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소녀에게 돌을 던지라"


위 글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마리아>의 홍보 문구이다. 이 질문에 답을 구하는 것 자체가 관객에게는 '도덕적 판단'을 요하는 것으로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 종종 아니 비교적 자주 도덕적, 윤리적 판단을 내려야 할 경우가 생긴다. 즉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맞닥뜨리게 되는 것.

이는 윤리학이 탐구하고자 하는 근본 물음이다. 도덕에 관한 한 '사실'이란 없다. 따라서 어느 누구도 옳을 수 없다. 각자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우리의 도덕적 견해는 우리의 감정에 기초해 있다. 객관적인 옳고 그름은 없다. … 윤리학적 주관주의는 사물의 선악에 대한 이론이나 혹은 올바른 삶을 위한 규범에 대한 이론이 아니다. 도덕적 판단의 본질에 대한 이론이다. - 박정하 제5강 강의 노트 중  

 

통통 튀는 내용의 신(New)윤리학


정서주의 등 과거 윤리학에서 다루지 않았던 신생 윤리 이론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입장과 관점들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는 시간. 윤리학이 철학사에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에 대한 규명도 이뤄진다. 윤리는 살아있는 학문이다. 오늘날 우리는 무수히 많은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명윤리, 환경윤리, 정보윤리, 사회윤리 등 현대에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윤리 이론들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윤리학, 숲만 보고 갈 수 있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지만 박정하 선생의 강의에서는 숲만큼이나 나무들도 하나씩 들여다봐야 한다. 중심이 되는 윤리 이론을 바탕으로 쟁점이 되는 윤리적 사안들을 짚고 있기 때문. 동성애, 낙태, 안락사, 자살, 분배, 불복종운동, 동물실험, 인종차별, 폭력, 프라이버시, 종교 등의 쟁점 사안을 통해 윤리학에 대한 기본 이해를 명료하게 갖도록 하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이다.


모르면 물어봐, 그냥 지나가면 나만 손해 !


Q. 수강생: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아라." 이는 정언인가요? 아니면 가언인가요?"


A. 박정하 선생: " 정언명령과 가언명령은 형식(모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만약 ~라면 ~하라'(영어로 if-, then-)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은 가언명령입니다. 그러니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아라'는 '죄를 지었다면'이라는 조건절이 붙었으므로 가언명령입니다. 정언 명령은 '만약 ~라면'이라는 조건이 붙지 않은 명령을 가리킵니다. 칸트는 조건없이 무조건적으로 지켜야할 정언 명령만이 진짜 도덕 법칙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상은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 질문과 답변이다. 모르는 것은 지나치지 말고 물어보라. 가장 좋은 학생은 선생을 괴롭히는 것이라 하지 않던가. 박정하 선생이 친절하게 대답해 줄 것이다.  

제1강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 윤리학의 문제와 분야 중에서
제2강 옳음과 좋음Ⅰ: 윤리적 가치의 문제, 윤리와 종교 중에서
제11강 공리주의Ⅰ 중에서
- 참고문헌
◈ 제임스 레이첼즈 『도덕철학』,서광사, 1989
◈ 피터 싱어 『실천윤리학』, 철학과현실사, 199
◈ 바루흐 브로디 外 『응용윤리학』, 종로서적, 1997
◈ L.E. 헤리스 『도덕 이론을 현실문제에 적용시켜 보면』, 서광사, 1994
◈ 김태길 『윤리학』(개정증보판), 박영사, 2002
◈ 윌리엄 K. 프랑케나 『윤리학』, 종로서적, 1996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 윤리학의 문제와 분야 107분
교안다운
윤리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1교시 -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36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윤리적 개념의 문제 26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윤리적 관점의 문제 26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윤리와 합리적 논증 19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the moral과 non-moral의 구분
- 관점의 문제 → 결과론 vs. 의무론 / 절대주의 vs. 상대주의 / 객관주의 vs. 주관주의
- 윤리적 개인주의
2강 옳음과 좋음Ⅰ: 윤리적 가치의 문제, 윤리와 종교 60분
교안다운
윤리학의 여러 주제들
3강 옳음과 좋음Ⅱ: 윤리적 가치의 문제, 윤리와 종교 53분
교안다운
윤리와 종교적 가치
4강 문화상대주의와 보편윤리 : 윤리는 상대적인가? 86분
교안다운
윤리 절대주의와 상대주의
5강 쾌락주의와 정서주의Ⅰ: 윤리는 주관적인가? 56분
교안다운
주관적 윤리의 등장과 발달
6강 쾌락주의와 정서주의 Ⅱ : 윤리는 주관적인가? 45분
교안다운
제 철학자들의 주장들
7강 심리학적 이기주의와 윤리학적 이기주의Ⅰ: 이기주의는 부도덕한가? 48분
교안다운
자비심과 동정심, 그리고 이기심
8강 심리학적 이기주의와 윤리학적 이기주의Ⅱ: 이기주의는 부도덕한가? 51분
교안다운
이기주의의 자본주의에의 부합
9강 현대윤리학의 과제와 의무주의―정언명령과 자유Ⅰ 56분
교안다운
윤리에 있어서의 고대 그리스 철학의 현대적 적용
10강 현대윤리학의 과제와 의무주의―정언명령과 자유 ∥ 56분
교안다운
칸트와 스토아학파 철학의 현대적 적용
11강 공리주의Ⅰ 58분
교안다운
행위공리주의
12강 공리주의Ⅱ 52분
교안다운
규칙공리주의
13강 덕의 윤리―공동체와 윤리Ⅰ: 아리스토텔레스와 그 후예들 49분
교안다운
고대 그리스로마의 덕
14강 덕의 윤리―공동체와 윤리Ⅱ: 아리스토텔레스와 그 후예들 49분
교안다운
근현대의 덕
15강 현대 윤리학의 새로운 모색 : 현대의 쟁점 Ⅰ 54분
교안다운
하버마스의 담론
16강 현대 윤리학의 새로운 모색 : 현대의 쟁점Ⅱ 49분
교안다운
레비나스와 데리다의 담론
박정하 (철학자, 성균관대 교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칸트 역사철학에 있어서 진보의 문제」로 석사학위를, 「칸트의 인과이론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에 논술 칼럼을 연재하고,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및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한국철학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저서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공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4)
『학술적 글쓰기』(공저,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2)
『박정하 교수의 논술 에센스』(동아일보사, 2007)
『동서양 고전 읽고 쓰고 생각하기』(세종서적, 2002)
『대학인을 위한 논술』(세종서적, 2002)
『삐딱한 소크라테스에게 말 걸기』(신원, 2001)
『지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기』(동연, 2000)
『문화와 철학』(동녘, 1999)
『실용논리학 입문』(천지, 1997)
『철학의 명저20』(새길, 1996)
『삶과 철학』(동녘, 1994)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알찬 강의 이*영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강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경상도 출신이라서 그런지 살짝 살짝 들리는 사투리 어감에 수업몰입이 더 잘 되는 듯 합니다.ㅎㅎ
윤리학 입문에 이어서 마지막수업시간에 말씀하신 생명의료원리같은 구체적 콘텐츠
수업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에서 알찬 시간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트걸 (12.3.30)
우수 윤리학에 대한 개관 김*일
이 강의를 통해 윤리학의 지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이 강의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개별 학자들의 윤리학을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우수 역시 귄위자 석*춘
정말 그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정말 쉽게 풀어서 잘 설명할 수 있는데 박정하 선생님이야 말로 이 명제(?)에 딱 들어맞는 분인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좌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좌가 앞으로 더욱 더 대중적으로 개설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7 유익한 강의 원*연
56 좋은 강의 입니다 문*일
55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은 강의! 노*재
54 윤리학 이론 입문으로서 최고의 강의입니다.(완강 후기) 임*민
53 입문이지만 나름 수준 있는 강좌 박*희
52 듣기 좋은 강의 손*지
51 재밌네요 *
50 좋아요 m**apour
49 고대부터 현대까지 윤리사를 돌아보다 허*
48 윤리학이 재밌네요. 이*민
47 윤리학 이*은
46 편안한 강의 김*연
45 명쾌한 강의 주*룡
44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정*화
43 재미있는 수업에 푹 빠졌습니다^^ 김*근
42 윤리학을 개관할 수 있는 강의 김*형
41 제밌는 강의 장*호
40 윤리학입문 말그대로 ^^ 정*선
39 인간과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 김*현
38 전체 큰흐름 정*민
37 제대로 된 윤리학 강의 변*영
36 선택의 순간에 챙겨볼 강의 라*진
35 재미있는 강의... 신*선
34 몇번이고 다시듣고 싶은 강의 이*진
33 윤리학의 지형도를 한 눈에 조감하다! 선*
32 교수님께 질문해도 될까요? 이*규
31 철학과 수업을 못들어서 아쉬웠지만 여기서 만회 윤*민
30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장*경
29 잘 정리된 강의 이*원
28 프랭클린 유감. 문*일
27 재미있게 철학할 수 있는 강좌 김*화
26 철학에 입문하기 좋은 내용 심*숙
25 본전 생각 하*관
24 어려운 것을 쉽고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윤*오
23 박정하 교수님의 다른 강의도 수강하고 싶어지네요^^ 김*현
22 모르는 걸 알기쉽게... 그러나 오*정
21 칸트의 의무윤리를 듣고 *
20 이제서야 귀가 열리는 듯 하네요. 신*숙
19 아주 만족스런 강의 이*은
18 머리에 쏙~ 강*진
17 역쉬나 박정하 샘님 김*영
16 다른 강의도 듣고 싶어집니다. 이*희
15 잘 들었습니다 방*신
14 칸트 철학이 쉽게 다가왔습니다. 조*주
13 친잘한 정하씨!! 김*영
12 윤리학의 항해 잘했습니다 (2) 박*송
11 윤리학의 항해를 잘했습니다 *
10 탁월한 선택 진*글
9 넘 좋은 강의였습니다. 장*호
8 와우~~ 유*수
7 강의 잘 들었습니다. *
6 절제의 미덕이 있는 강의 김*관
5 좋은 강의^^ 진*글
4 사회윤리에 대한 강의 부탁드려요. *
3 쉽고 재밌는, 그러면서도 모든걸 포괄하는 권*정
2 윤리학에 대한 전체적 지형을 보여줍니다. 박*랑
1 1강을 시청하고서 김*진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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