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와 함께 읽는 『위대한 개츠비』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로 평가받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근본 없는 하류 인생 개츠비의 열망과 이상, 그리고 좌절. 아메리칸 드림의 민낯을 예리하게 파헤친 미국 문학사의 고전을 만나다.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이현우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7년 ( 고화질 )
총 2명 참여
 
백*은 님
신*원 님

아메리칸 드림의 축소판, 『위대한 개츠비』를 읽다



위대한 개츠비를 세 번 읽은 사람이라면 나와 친구가 될 자격이 있지.”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J. D 샐린저 등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로 꼽은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 1896~1940)의 대표작, 위대한 개츠비를 다시 읽는다. 근본 없는 하류 인생이었던 개츠비. 그를 사로잡았던 첫사랑의 신화는 어떤 것이었나? 이 허망한 청춘이 품었던 꿈은 과연 무엇이었는가?

 

1920년대 미국. ‘아메리칸 드림으로 들끓던 미국. 호황을 등에 업은 화려한 재즈 시대. 개츠비가 품었던 낭만적 이상은 물질주의로 충만한 아메리칸 드림의 한 단면이다. 그를 들뜨게 했던 맹목적인 열망과 무모한 도전, 그리고 끝을 알 수 없는 추락. 무지와 방종과 나약함으로 가득했던 개츠비의 생애는 아메리칸 드림이 어떻게 무너져 가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1920년대의 화려한 풍속을 보석 같은 문장으로 녹여낸 수작,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본다.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민음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