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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고병권의「자본」 읽기③ - 화폐라는 짐승
이른바 ‘난공불락의 텍스트’로서 수많은 독자들을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이 남는 책 마르크스의 『자본』을 도서와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제대로 읽어보는 특별한 기회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고병권
구성 : 총 1강 | 4교시 | 2시간28분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9년 | 고화질
 
 
정*자 님
향* 님
오*아 님



고병권, 「화폐라는 짐승」(천년의 상상,2018)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화폐라는 짐승 148분
1교시 -   상품을 소유한다는 것 33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화폐와 코뮨 31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가치 척도로서의 화폐 43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유통 수단으로서의 화폐, 화폐로서의 화폐 41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가치척도
-가격과 가치의 괴리
-가치척도로서의 화폐
-유통수단으로서의 화폐
-상품(C) - 화폐(M) - 상품(C)
-상품의 목숨을 건 도약(salto mortale)
-상업공황
-(상품가격x거래량)/ 회전속도 = 유통수단으로 기능하는 화폐량
-퇴장화폐
-지불수단
-세계화폐
고병권 (사회학자)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서유럽에서 근대 화폐구성체의 형성」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오랫동안 학문자율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니체와 들뢰즈 및 민주주의를 둘러싼

다양한 철학적, 사회적 문제들을 연구하며 집필, 강연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제도권 밖 연구공동체에서 

마르크스, 니체, 루쉰, 스피노자 등을 함께 읽고 공부하며 살아간다.



- 저서
『화폐라는 짐승』(천년의상상, 2018)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천년의상상, 2018)
『다시 자본을 읽자』(천년의상상, 2018)
『다이너마이트 니체』(천년의상상, 2016)
『너머학교 열린교실 세트』(너머학교, 2014)
『철학자와 하녀』(메디치미디어, 2014)
『언더그라운드 니체』(천년의상상, 2014)
『살아가겠다』(삶창, 2014)
『점거, 새로운 거버먼트』(그린비, 2012)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그린비, 2011)
『고전 톡톡 : 고전, 톡하면 통한다』(공저, 그린비, 2011)
『생각한다는 것』(너머학교, 2010)
『머너학교, 열린교실 세트』(공저, 너머학교, 2010)
『추방과 탈주』(그린비, 2009)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그린비, 2007)
『코뮨주의 선언』(공저, 교양인, 2007)
『화폐, 마법의 사중주』(그린비, 2005)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그린비, 2003)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소명출판, 2001)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세종서적, 2001)
- 논문
「니체 사상의 정치 사회학적 함의에 대한 연구」
「니체 - 혁명의 변이 혹은 변이의 혁명」
「틀뢰즈의 니체:헤겔 제국을 침략하는 노마드」
「투시주의와 차이의 정치」
「노동 거부의 정치학:새로운 '구성'을 향한 투쟁」
「차이에 대한 회피와 포섭의 정치학」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자본, 화폐의 물신성!! 정*자
이제나 저제나 시간을 두고 읽어보리라 맘을 먹고 있던 차에
고병권이라는 훌륭한 선생님과 마르크스의 자본 공부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화폐겠지요?
특히 화폐의 물신성....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극복하기 힘든것...
돈은 돈 자체로 귀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겠죠?
가치는 사람이 아니 노동자가 만드는 것인데, 역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의 특성이고, 그것이 화폐의 물신성이겠지요?
정말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모두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가 정말 오긴왔나 봅니다.
이 시대를 이겨내기 위해 같이 공부해봅시다!!
우수 역시 고병권 샘입니다!! 향*
고병권,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강의를 통해 화폐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 역시 공동체가 산산조각 난 듯한 느낌이었는데, 그 원인은 역시 자본주의 경제구조에 기인하는 것이었나요?
아무튼 화폐는 더 많은 추상적 부를 축적하려는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인위적 사물이라는 마르크스(혹은 고병권 선생님)의 말씀이 오래 남네요. 역시 경제학이나 정치경제학 비판은 상식을 뒤집는 것에서 시작되는 법인가 봅니다!!
우수 화폐가 제 삶을 속이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알아서 속고 사는 것인지!! 오*아
역시 쉽지 않네요.
오래된 책이어서 쉽게 볼 책이 아니였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 마르크스의 자본론 말씀입니다.
살다보니 화폐가 제 삶을 속이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알아서 속고 사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화폐가 더 이상 필요없다고, 다 버리고 내려놓아라고 누군가는 말씀하시더군요.
원래 니 것이 아니야 하고...
같다.
그런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래도 쉽지 않아 하며 욕망이 꿈틀거리며 일어서곤 합니다.
고병권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이건 내 맘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가는 경제적 관계(생산관계라고 했던가요?)에서 이미 결정된 것이라 하더군요.
일단 저는 그걸 안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런 앎이 이 세계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동력이 될테니까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1 상품을 교환하는데 필요한 화폐 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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