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9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역사의 정신분석
: 지젝과 변증법적, 역사적 유물론
이 강좌는 지젝을 '변증법적-역사적-유물론의 갱신'이라는 용도로 다시 쓰고자 한다. 지젝이 이제까지 제기한 주요 논제들과 변증법적-역사적 유물론이라는 마르크스주의의 기획을 조우시켜봄으로써 지젝의 유용성, 가능성, 한계 등을 가늠해보고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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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8강  |  48교시  |   17시간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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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한보희
국내에 지젝이 소개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아직 이 놀라운 '물건'의 파괴력와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라캉이 프로이트에게 그랬듯이, 또 지젝이 라캉에게 그랬듯이, 우리는 지젝을 발본적, 당파적으로 다시 씀으로써 비로소 지젝을 독해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강좌는 지젝을 '변중법적-유물론의 갱신'이라는 용도로 다시 쓰고자 한다. 지젝이 이제까지 제기한 주요 논제들과 법중법적-역사적 유물론이라는 마르크스주의의 기획을 조우시켜봄으로써 지젝의 유용성,기능성,한계 등을 가늠해보자는 것이다.

'지젝'은 우리에게 어떤 물음인가?

 

믿음에 관하여

 

"나는- 믿는다"는 진술은 결코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성립할 수가 없다. 논리는 언어로 구성된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I believe in God"라는 영어 문장을 직역해보면, "나는 하나님 안에서 믿는다"가 된다. 이 때 "믿는다"는 동사의 주어(주체)와 목적어(대상)는 그 경계와 위상이 대단히 애매하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하나님 믿음 속에 내가 있을 뿐인지 알 수 없는 그 상태, 일인칭 단수로서의 개인 혹은 주체로서의 "나"가 그 확고함을 상실하게 되는 지점에 믿음이라는 사태의 본성이 숨어 있다. 이 때 믿음은 하나님 안에 내가 있음을 "아는 것",즉 진리의 인식이 되기 때문에 주관적 믿음과 객관적 인식이라는 구분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는다. 아는 것이 믿는 것이고 믿으니까 알게 되는 것이다.

 

 

▶믿음에 의해 지탱되는 "연약한 절대"(The Fragile absolute)

 

지젝이 전하는 얘기들은 대부분 하나의 핵심적 질문. 즉 "어떻게 실재와 조우 할 것인가?"로 통한다. 1968년 파리 학생 시위가 혁명적 국면으로 고양되는 듯했을 때, 라캉은 "구조는 거리로 내려오지 않는다"는 학생들의 비아냥거림을 들어야 했다.

이에 대해 라캉은 "히스테릭한 사람처럼 당신은 새로운 지배자를 요구한다. 당신은 그것을 성취할 것이다." 환언컨대, '당신은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새로운, 그러나 여전히)구조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는 식으로 응수했다. 혁명은 실패했고 지루한 "일상의 지배"가 뒤를 이었으니 라캉의 말대로 구조는 다시 거리로 내려 온 것인지도, 아니면 원래 거리를 떠난 적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여기서 라캉이 말하는"구조"는, 라캉이 초기에 "주체"에 대해 주장했던 것처럼, 빗금 그어진, 결핍된, 균열과 수수께끼를 내장한,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어떤 것이고 우리의 믿음에 의해 지탱되는 "연약한 절대(the fragile absoulte)"이다.


 

▶큰 타자(BIG OTHER)

 

큰 타자는 상징적 질서의 권위가 있다고 가정되는 곳이다. 예를 들어,'나는 모임이 폐회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말한다면, 이 말하는 행위의 요점은 모임이 폐회되었음을 큰 타자에 등록하는 것이다. 그러한 권위에 대한 믿음은 상징적 질서에 그것을 보강하는 부가적인 것이 있음을 가정한다는 것과 같다. 그러나 '큰 타자의 큰 타자(an other of the other)'가 있다는 생각은 정신병적이다. 큰 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이름만 있을 뿐이다.


 

▶큰 타자(the other)는 없다

 

지젝은 "큰 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라캉의 명제를 거듭해서 강조한다. 지젝이 말하는 것은 "(지배)구조 없는 사회"에 대한 유토피아적 열망도 심지어 그것의 실현조차도 아니다. 반대로 구조의 긍정, 연약하고 위태로우며 탈중심화 된 상태에 있는 구조(큰 타자의 부패)를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유물론자의 정치적 지향이 되어야 한다.

지젝의 이런 주장 배후에는 사회주의 혁명이 어째서 전체주의적 폭압으로 전도되었는가에 대한 뼈아픈 성찰과, 거기에 더해, 그와 같은 실수를 재차 반복 하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혁명을 다시 사유하고 실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레닌의 정치적 결단과 행위의 윤리, 기독교적 사랑과 바울적 유물론 등등-이 깔려 있다.


 

▶너는 무엇을 바라는가?

 

대선 때마다 정권 교체라는 대타자의 욕망은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으며, 믿고 뽑았던 사람의 뒷통수 치기에 대한 상처를 우리는 안고 있다. '너는 무엇을 바라는가?', 하고 우리는 그 상처에 물어야 한다.

우리가 이제부터 바꿔야 할 것은 정권 교체의 욕망 자체가 아니라 바로 그 욕망의 자리를 점거하고 있던 노예의 주인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비워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리로 참된 민주적 욕망과 공적 자유의 공기가 소통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실재윤리, 실재의 정치란 텅빈 공허(the void)라는 대타자 없는 실재의 공간을 우리의 자유의 욕망으로 채워가는 생의 정치학, 바로 그것이다. 

 

제1강 지젝의 정신분석학 중에서
제6강 라캉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중에서
제9강 지젝이 말하는 믿음 중에서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인간사랑,2002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인간사랑,2002
『항사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새물결,2001
『전체주의가 어쨌다구?』,새물결,2008
『혁명이 다가온다』,길,2006
『죽은 신을 위하여』,길 2007
『지젝이 만난 레닌』,교양인 2008
『누가 슬라보예 지젝을 미워하는가?』,앨피,2003
『법은 아무것도 모른다』,인간사랑,2009
『성관계는 없다』,도서출판b,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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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지젝의 정신분석학 41분
교안다운
인간의 결핍을 충족하는 언어와 지젝의 정신분석학
1교시 -   인간의 결핍을 충족시키는 언어 27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이해한 유물론과 정신분석학 1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the one, 일자
-지젝의 책
-라캉의 환상 도식
-욕구와 욕망의 차이
-인간의 결핍을 충족하는 언어
-지젝의 역사 유물론
-지젝의 위치
-지젝의 정신분석학
2강 지젝이 말하는 진리 45분
교안다운
지젝의 이데올로기 비판과 과정으로서의 진리
1교시 -   지젝의 이데올로기 비판 23분 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말하는 과정으로서의 진리 22분 2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이데올로기 비판에 대한 역사적 변화
-지젝의 이데올로기 비판
-지젝이 저술한 책
-지젝의 민주주의론
-과정으로서의 진리
3강 지성사에서 지젝의 위치 74분
교안다운
지젝의 위치와 정신분석학의 가족 로망스
1교시 -   지성사에서 지젝의 위치 27분 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정신분석학의 가족 로망스 27분 3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지젝의 혁명이론 20분 3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변증법적 역사 유물론으로 보는 지젝
-Freudian Marxist 빌헬름 라이히
-객관과 주관의 문제
-지성사에서 지젝의 위치
-가족 로망스
-자립의 문제
-상상적인 것과 상징적인 것
-지젝의 저서
-지젝의 혁명이론
-문장 안의 주어와 발화 행위를 하는 주체 사이의 구분
4강 라깡의 정신분석학 45분
교안다운
라깡의 환상이론과 정신분석학 이론
1교시 -   라깡의 환상이론 16분 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라깡의 언어학과 정신분석학 이론 29분 4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환멸 이후
-positive와 negative
-환상을 가로지르기
-라캉의 환상도식
-라캉의 언어이론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언어 이론의 모순
-환멸 이후
-positive와 negative
-환상을 가로지르기
-라캉의 환상도식
-라캉의 언 어이론
-라깡의 정신분석학과 언어이론의 모순
5강 라깡의 언어학 73분
교안다운
‘정신’에 관한 지젝의 의견과 라깡의 언어학
1교시 -   ‘정신’에 관한 지젝의 의견 27분 5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라깡의 언어학 23분 5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부재하는 것의 현존인 언어 23분 5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인간은 정신적인 동물이다
-소쉬르의 구조언어학
-라캉의 고민
-기표와 기의
-차이들의 체계
-인간의 결핍
-라깡이 구분하는 기표와 기의
-부재하는 것의 현존인 image
-부재하는 것의 현존인 언어
6강 라캉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104분
교안다운
인간의 ‘죽음’과 라캉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1교시 -   동물과 구별되게 하는 인간의 ‘죽음’ 24분 6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라캉의 ‘욕망의 그래프’ 28분 6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라캉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25분 6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지젝이 말하는 민주주의 27분 6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죽음 충동
-죽음이라는 타자
-환상의 기능
-내재적인 초월성
-라캉의 욕망의 그래프
-라캉의 ‘물음’
-라캉의 커뮤니케이션 이론
-우리가 도달해야 할 지점
-인간의 소통
-권력체와 구분되는 권력의 자리
-위계와 평등의 동시 성립
-레비 스트로스와 야콥슨의 영향을 받은 라캉
7강 라캉 욕망 도식의 그래프 113분
교안다운
라캉 욕망 도식 그래프와 거울 단계 이론
1교시 -   라캉 욕망 도식의 첫 번째 그래프 32분 7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라캉 욕망의 그래프① 28분 7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라캉 욕망의 그래프 ② 17분 7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라캉의 거울 단계 이론 14분 7강 4교시 강의보기
5교시 -   라캉 욕망의 그래프 ③ 22분 7강 5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이데올로기
-욕망의 도식을 구성하는 첫 번째 그래프
-라캉 도식의 ‘타자’
-라캉의 환상 공식과 지젝
-라캉의 그래프와 포스트 구조주의
-기표와 기의의 구분하는 분할선의 의의
-기표와 기의의 결합
-상상계
-거울 단계
-이상적 자아
-상징계적 의미에서 변증법
-욕망의 탄생
-부재의 현존
8강 지젝의 윤리학 65분
교안다운
지젝의 윤리학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1교시 -   지젝의 윤리학 19분 8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29분 8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라캉 욕망의 그래프와 지젝의 문제의식 17분 8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지젝의 용어
-울음과 절규
-물음과 믿음
-지젝의 윤리학
-주이상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아버지라는 존재
-거세 콤플렉스
-지젝과 라깡 욕망의 그래프
9강 지젝이 말하는 믿음 76분
교안다운
지젝이 말하는 무신론자의 믿음과 영화 밀양
1교시 -   무신론자의 믿음 18분 9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말하는 무신론자의 믿음 21분 9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영화 <밀양>에 나타나는 호모 사케르 21분 9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영화 <밀양>이 보여주는 믿음의 문제 16분 9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신의 죽음
-무신론자의 믿음
-죽음 이후
-시장주의의 원리
-신은 무의식이다
-무신론자의 믿음
-영화 <밀양>이 보여주는 상상적인 믿음의 붕괴
-호모 사케르, 영도의 인간
-영화 <밀양>이 보여주는 믿음의 문제
-공동체 안의 신
10강 지젝과 종교 33분
교안다운
실제적인 변화 및 지젝과 종교
1교시 -   지젝이 말하는 실제적인 변화 16분 10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과 종교 17분 10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과정의 믿음
-실제적인 변화의 필요성
-믿음 내부의 균열 문제
-지젝과 종교
11강 지젝과 법 53분
교안다운
마르크스주의로서의 지젝과 그가 주장하는 ‘법치’
1교시 -   지젝과 법 27분 1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주장하는 ‘법치’ 26분 11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프로이트 마르크스주의로서의 지젝
-지젝과 법
-법의 구분
-법치에 대한 지젝의 주장
-지젝이 주장하는 사랑의 명제
12강 법의 구조와 사랑의 구조의 유사성 74분
교안다운
지젝이 말하는 사랑과 사랑 구조와의 유사성
1교시 -   이야기를 만드는 사랑 23분 1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사랑의 관계와 응시 22분 12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법의 구조와 사랑의 구조의 유사성 29분 12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사랑
-이야기를 만드는 사랑
-피상교적인 사랑
-지젝이 말하는 사랑
-결핍으로서의 사랑
-법과 사랑의 유사성
13강 지젝의 전체주의 비판 40분
교안다운
전체주의 비판의 이중성과 급진화되지 않은 간극
1교시 -   전체주의 비판의 이중성 20분 1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말하는 ‘급진화되지 않은 간극’ 20분 13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전체주의는 항산화물이다
-전체주의 비판의 이중성
-차이의 전체주의
- 소설, 『미하엘 콜하스』
-급진화되지 않은 간극
14강 지젝이 말하는 상호 주관성 78분
교안다운
상호 주관성과 상호 주관성의 윤리
1교시 -   상호 주관성 ① 28분 1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상호 주관성 ② 25분 14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상호 주관성의 윤리 25분 14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상호 주관성
-상호 주관성을 발생 시키는 요인
-주체와 주체 사이를 매개하는 것들
-상호 주체성을 어떻게 다룰 것이냐
-상호 주체성을 제어하는 자본
-순수한 증여
-선물 교환
-상호 주관성의 윤리
-코뮤니즘의 경제
-타자 안의 결핍
15강 지젝이 말하는 실재의 윤리와 정치 39분
교안다운
실재의 윤리와 실재의 정치
1교시 -   실재의 윤리 15분 15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실재의 정치 24분 15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실재의 윤리
-정신분석학이 준 충격
-정신분석학의 활용
-정신분석학의 역할
-실재의 윤리와 정치
-노모스와 에토스의 구분
-정치의 구분
16강 지젝이 말하는 타자와의 관계 43분
교안다운
타자와의 관계에 대한 환상과 배의 관계
1교시 -   타자와의 관계에 대한 환상 16분 16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背(배)의 관계 27분 16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소통의 불가능성
-상호 수동성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Society의 번역 문제
-근대성을 설명하는 背(배)
17강 지젝이 말하는 이웃의 윤리 43분
교안다운
지젝이 말하는 이웃의 윤리와 엄격한 법의 적용
1교시 -   지젝이 말하는 이웃의 윤리 14분 17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말하는 엄격한 법의 적용 29분 17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사회적 인간에서 사회적 동물로
-이웃
-이웃의 윤리
-지젝의 문제 틀
-국가와 타자와의 관계
-존재냐 의미냐
-동학의 사례
-법의 세 가지 형태
-법의 엄격한 적용
18강 지젝이 말하는 “부정성과 함께 머물기” 38분
교안다운
부정성과 함께 머물기와 이웃 사랑
1교시 -   부정성과 함께 머물기 22분 18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젝이 말하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16분 18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죽음
-말과 사물의 관계
-유물론
-보편적 독특자
-“네 이웃을 사랑하라”의 의미
한보희 (연세대 비교문학 강사)
연세대학교 비교문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사회비평지 《당대비평》 기획위원이자 연세대 비교문학 강사이며, 여러 대학에서 강의 중이다.
- 저서
『그대는 왜 촛불을 끄셨나요』(공저, 산책자, 2009)
『광장의 문화에서 현실의 정치로』(공저, 산책자, 2008)
- 역서
『레닌 대장정』(알랭 바디우 외 저, 공역, 마티, 2010)
『전체주의가 어쨌다구?』(슬라보예 지젝 저, 새물결, 2008)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라캉과 지젝의 좌표를 보여준 강의 강*한
프로이드와 라캉, 그리고 지젝으로 이어지는 사유는 나를 점점 미궁 속으로 밀어넣는 거시기였다. 라캉의 욕망하는 주체와 대상 a의 관계를 지젝의 이데올로기의 논리로 접하게 함으로써 라캉의 사유를 투명하게 만들어준 뜻깊은 강의였다. 수강하는 내내 줄거움을 가져다 준 명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거시기한 거시기 프로이트, 라캉, 지젝..을 한보희 선생님의 명강의로 만나셨군요. 강의평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에서 보람 얻으시길 :-) 아트걸 (12.3.19)
우수 악명높은 지젝 엄*희
지젝을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부분적인 이해만 해왔던 저에게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고 개념이나 용어가 정리되지 않는 것들도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메모하면서 들었는데 급하게 쓰느라 다시 보니 엉망이에요. 주말에 시간나면 다시 예쁘게 정리해 놓으려구요. 두고두고 유용할 것 같아요. 지젝을 이해하려면 라캉이나 프로이트 그리고 헤겔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젝은 유명한 철학가들을 많이 이야기해서 그 철학적 배경을 모두 알기는 힘들지만 다가가보도록, 도전해보도록 언제나 자극을 주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꼭 지적인 향락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인데 그점도 한보희 선생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우수 라깡, 지젝 그리고 현실 변*영
라깡과 지젝의 이론적 담론들을 현실의 실천적 관점들에 대응하여 말씀해주시는 교수님의 차분하신 강의가 좋지만은 제 머리가 따라가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앞으로 반도 더 들어야하는데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 친절한 설명 보*
10 잘 들었습니다. q**ja
9 명료하지 않은 강의 정*원
8 재밌게 들었습니다. 강*경
7 강의평 김*리
6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일
5 잘 들었습니다. 김*기
4 학교에는 강좌가 없음 손*수
3 조금 어려운 듯 김*중
2 슬라보예 지젝... 조*현
1 좋은데요! 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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