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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의 사회학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2005년 영화와 문학평론으로 신춘문예 3관왕을 차지한 강유정 평론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문학과 영화, 문화 전반을 무람없이 넘나들고 있다. 문학과 영화를 아우를 수 있는 그녀인 만큼 이번 주제는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스릴러와 히치콕, 제인 오스틴, 디즈니 등 우리가 단순히 대중문화로 소비했던 영화들의 배후에는 어떤 사회적 무의식이 담겨 있는지 강유정 평론가를 따라 그 은막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보자.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문학 멘토링; 문학에서 찾는 삶의 열쇠 15가지 : 34,000원 
강사 : 강유정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14명 참여
 
송인준 님
EunyoungJu 님
유지현 님

2005년 영화와 문학평론으로 신춘문예 3관왕을 차지한 강유정 평론가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문학과 영화, 문화 전반을 무람없이 넘나들고 있다. 문학과 영화를 아우를 수 있는 그녀인 만큼 이번 주제는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스릴러와 히치콕, 제인 오스틴, 디즈니 등 우리가 단순히 대중문화로 소비했던 영화들의 배후에는 어떤 사회적 무의식이 담겨 있는지 강유정 평론가를 따라 그 은막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보자.

대중영화는 때로 예술성과 거리가 멀어 보이기도 한다. 시작부터 대중성에 기반을 둔 스릴러영화는 범죄 소설과 그 서사적 구조와 양식을 공유하고 있다. 사실 대중 문학의 시작을 바로 이 탐정 서사와 추리 서사에 두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대중적인 영화들 그러니까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들을 보면 당대의 무의식이 잘 드러나 있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즐기는 것도 훌륭한 여가 선용의 방식이지만 때론 그 의미와 맥락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무심코 읽었던 고전 소설들 그리고 웃고 즐기기만 했던 대중영화들의 틈새를 읽어냄으로써 그것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보고 또 한편 적극적으로 대중문화를 파악해보고자 하는 시도를 해보자. 이는 평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기도 하다. 평론이란 무엇인가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보여주지 않는 작품의 속내까지 들여다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3강 멜로드라마 VS 로맨틱 코미디 중에서
제5강 문학을 통한 복수 : <제인 에어>와 <오만과 편견> 중에서
제6강 동화 원작과 그것의 재해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