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의 마음을 그리다
조선의 진경산수
자연의 마음으로 자연을 볼 때 산수화는 비로소 완성된다고 한다. 자연을 닮은 인간이 되고자 했던 조선의 화가들이 우리 땅과 물의 마음을 어떻게 화폭에 담았는지, 조선 후기 진경산수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이태호
구성 : 총 2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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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산과 구김 없이 흐르는 물, 이런 자연을 닮고자 했던 조선의 문인들은 조선의 아름다운 산하를 찾아다녔고, 우리나라의 명승(名勝)을 즐겨 화폭에 담았다. 산수 풍경을 그림에 담아 생활 속으로 들여놓음으로써 자연의 심성을 일상에서 환기하고 배우고자 함이었다.






이렇게 그린 이의 마음이 담긴 풍경화를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라 일컫는다. 이 강의에서는 금강산과 관동팔경을 비롯한 조선 후기의 뛰어난 진경산수 작품들을 함께 보면서 겸재 정선, 강세황, 김홍도 등이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는지 살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