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의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읽기 시즌 Ⅱ
초월주의의 수퍼 원조 플라톤, 부정의 변증법의 초특급 달인 헤겔. 단일한 원리와 규범에 차이를 종속시켰던 메이저 철학자들에 도전장을 내밀다! 반시대적 시선으로 새로 쓴 들뢰즈의 마이너리티 철학사!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마상룡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6년 ( 고화질 )
총 3명 참여
 
김*숙 님
성*주 님
문*경 님

여기, 들뢰즈가 기록한 새로운 철학사가 있다.
철학사를 새로 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철학을 현대화 시키는 것?
최신의 철학자들을 업데이트 하는 것?
들뢰즈는 반대의 길로 나간다.

현대화 된 철학을 비틀고 뒤집어 반시대적인 것으로
통찰하는 들뢰즈! 익숙하고, 인위적이고,
틀에 박힌 세계를 깨고, 무한한 사건을
발생시키는 차이의 철학!

새로운 것, 비예측적인 것, 발명, 자유를 위한 참된
축가가 넘쳐흐르는 새로운 철학의 향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누구나 생각을 제대로 하고 싶어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들뢰즈가 자신의 버전으로 새로 쓴 반시대적 철학사의 계보를 추적한다. 동일성에 차이를 종속시켰던 플라톤주의를 부정하고 생성과 창조의 철학을 제기한 마이너리티 철학자, 베르그손과 푸코. 이들의 전복적 사유를 통해 삶과 사회, 존재와 윤리를 다르게 사유하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강요된 전제나 사회적 편견에 구속되지 않고 어떻게 전제 없이 사유할 것인가’ 에 대한 성찰을 얻고자 한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방식으로 사유함으로써, 다르게 존재하고 다르게 행위 할 수 있는 새로운 실천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들뢰즈의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들뢰즈는 서양철학 대가들의 다양한 사유와 대결하면서 자신의 독특한 문제의식과 관점을 정립하고 자기만의 고유한 철학적 방법으로 사유를 전개한 철학자이다. 들뢰즈에 따르면, 철학은 객관적 진리를 관조하는 것도, 무엇을 반성하거나 성찰하는 것도, 합의를 창출하려는 소통도 아니다.


철학이란 관조하고 반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행위와 정념의 바탕인 사유의 ‘개념’ 자체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적 사유’는 무한한 실재와 카오스와 대결하여 ‘실재와 존재의 사건들을 일관된 구도 속에서 새로운 개념들로 포착하는 작업’인 것이다. 상이한 시대, 상이한 철학자들이 각기 다른 사유의 구도와 개념으로 저마다의 세계를 구축하면서 상이한 철학의 역사가 진행되어 왔다.



전제 없는 사유를 위하여


이번 강좌에서는 들뢰즈가 자신의 버전으로 새로 쓴 반시대적 철학사의 계보를 추적한다. 동일성에 차이를 종속시켰던 플라톤주의를 부정하고 생성과 창조의 철학을 제기한 마이너리티 철학자, 베르그손과 푸코. 이들의 전복적 사유를 통해 삶과 사회, 존재와 윤리를 다르게 사유하는 법을 배우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강요된 전제나 사회적 편견에 구속되지 않고 어떻게 전제 없이 사유할 것인가’ 에 대한 성찰을 얻고자 한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방식으로 사유함으로써, 다르게 존재하고 다르게 행위 할 수 있는 새로운 실천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제1강 베르그손 철학 1 중에서
제4강 푸코의 철학 1 중에서
제8강 내재성의 평면 중에서
질 들뢰즈,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박정태 옮김(이학사,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