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새로운 발견, 미시사[Microhistory] 기행
미시사는 20세기 후반 이탈리아, 남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등장한 새로운 역사학이다. 강사 백승종은 미시사의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한국의 역사에 적용하여 일련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그는 소유와 지배에 초점을 맞춘 근대 역사학과 자신의 역사연구를 날카롭게 구별하며, 자신의 역사학을 '사랑의 역사학'이라 부른다. 미시사의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이 강좌는 '사랑의 역사학'에 이르는 길 안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백승종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9명 참여
 
y**lowhuice 님
이*희 님
권*주 님

역사톡톡 패키지 | 97,800원

역사, 그 문명 진화의 길 오인영 | 9,000원

미시사는 20세기 후반 이탈리아, 남미,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등장한 새로운 역사학이다. 강사 백승종은 미시사의 이론을 국내에 소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한국의 역사에 적용하여 일련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그는 소유와 지배에 초점을 맞춘 근대 역사학과 자신의 역사연구를 날카롭게 구별하며, 자신의 역사학을 "사랑의 역사학"이라 부른다. 미시사의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이 강좌는 "사랑의 역사학"에 이르는 길 안내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백승종의 미시사: 사랑의 역사학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란 사료 해석을 통해 과거를 복원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그 사료는 얼마나 객관적인 것일까? 권력을 누린 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록을 남기기 마련이지 않은가? 영웅에 대한 해석이 주를 이루는 반면, 소시민, 빈민, 하층민 등 약자에 대한 역사 해석은 너무도 적다. 우리는 과거의 큰 사건은 알지만, 한 명 한 명이 실제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선 잘 모른다.

20세기 새롭게 등장한 포스트모던 역사 해석법, 미시사는 ‘진짜’ 역사를 알기 위해 우리의 눈을 ‘일반 시민’과 ‘일상 생활’에 고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소수의 영웅이 아닌, 대다수의 평민을 통해 진짜 과거를 알아보자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은 ‘미시(micro)’라는 이름처럼 거대서사를 거부하고, 예전에는 주목 받지 못했던 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한 내용을 통해 역사를 파헤친다.



새로운 역사 해석법, 미시사[Microhistory]

특히 이 강좌는 미시사를 국내 처음 소개한 장본인이자, 미시사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장 크게 공헌해 온 미시사의 실천 운동가, 백승종 교수가 진행한다. 그는 미시사를 '한국사'에 적용해 우리가 잘 몰랐던 조선시대의 문화와 사회상을 섬세하게 펼쳐내 왔다. 죽어있는 역사 말고 '살아 숨쉬는 새로운 역사학'이 궁금하다면, 이 강의를 듣자.

제1강 “사랑의 역사학” 또는 백승종의 미시사 중에서
제6강 생존전략: 족보와 호적의 세계 중에서
제8강 18-19세기 조선사회의 새로운 이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