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철학이란 무엇인가, 왜 철학을 하는가, 그리고 철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스피노자, 순자, 비트겐슈타인, 왕양명, 니체, 칸트, 이탁오, 칸트, 공자를 멘토 삼아 철학의 무궁한 갱도를 향해 탐사를 떠난다.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김선희
구성 : 총 2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1명 참여
 
이*정 님

철학에 입문하려는 초심자를 위한 가이드!


철학의 길을 도모하려는 자, 철학의 길을 선택한 자에게 중요한 것은 출발선이다. 자신이 지금 어떠한 철학적 질문의 토대 위에 서 있는지, 어떤 노선을 경유해 어디에 도달하고자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출발선은 무엇으로부터 알 수 있는가?


일찍이 공자는 두 가지 유형의 철학적 태도를 구분한 바 있다. 주어진 것을 거부하고 한계를 뛰어넘으려 시도하는 유형의 광자(狂者), 현실을 비판하고 재정의 하는 유형의 견자(狷者). 수많은 철학자들의 질문은 결국,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뒤집고 재정의함으로써, 현실의 지평을 초극하고 새로운 것을 상상하기 위한 것이었다.


정답을 고르는 학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질문하는 법을 익히는 학문, 철학! 본 강좌에서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동서양 철학자들의 질문을 통해, 철학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고민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