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리스 비극론 Ⅱ
3대 비극 작품 감상 및 분석
비극 중의 비극, 그리스 비극의 3대 작가 아이스킬로스와 소포클레스 그리고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비극 작품의 의미를 미학·철학적으로 해명하고, 현대에 비극이 지니는 의미를 조명해 본다. <<본강좌는 2010년 이전 제작된 강좌로 화질 및 음질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상징과 서사의 원천, 그리스 신화 : 22,000원 
강사 : 김상봉
구성 : 총 1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3년 ( 일반화질 )
총 13명 참여
 
문*혜 님
도* 님
조*연 님
비극 중의 비극,
그리스 비극의 3대 작가 아이스킬로스소포클레스
그리고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비극 작품의 의미를 미학·철학적으로 해명하는 강좌다.

서양 정신이 도달한 가장 깊은 고통의 심연을 보여주는 그리스 비극이
세 작가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 양상을 겪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 이들 비극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조명하게 된다.

이 강좌는 2001년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연속 강좌로 기획되었으며,
<김상봉_그리스 비극론Ⅰ: 서양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와 연계해 수강하면
서양 정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게 그리스 비극 작품을 보여줘"

김상봉 선생의 그리스 비극론 두 번째 강좌!


 I 편에서 '그리스 비극'을 거시적인 측면에서 개괄적으로 다루었다면, 이제 그리스 비극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아이스킬로스와 소포클레스 그리고 에우리피데스, 세 작가의 비극 작품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의미를 미학, 철학적으로 해명하는 강좌이다.  


오이디푸스 3부작, <오이디푸스 왕>(Oidipous Tyrannos),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Oidipous epi Kolonoi>, <안티고네>(Antigone)를 쓴 소포클레스의 비극 작법 혹은 작품 경향.

1) 초기: 아이스킬로스풍의 장중 화려한 작풍
2) 중기: 엄밀한 기교주의
3) 후기: 원숙기 / 등장 인물의 성격과 일치하는 문체


- 현존 7편의 작품 집필 연대순 배열: <아이아스 Aias>, <안티고네 Antigone>, <오이디푸스 왕 Oidipous Tyrannos>, <엘렉트라 Elektrai>, <트라키스의 여인 Trchiniai>, <필로크테테스 Philoktetes>,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 Oidipous epi Kolni>


- 배경화 고안, 소도구 채용 등 상연 형식 연구


- 합창단 숫자를 종전의 12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배우도 종전의 2명에서 3명으로 늘림


- 3명 배우의 대화를 통하여 갈등 부각, 복선(伏線)의 교묘한 배치


“끝끝내 남는 '절대적 어둠'의 세계가 있다”는 점을 전율적으로 형상화한 비극 작가 소포클레스는 절대적 타자성의 영역이 있다고 보고 인간 실존을 구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 김상봉의 2강 강의 노트 중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shakko/Wikipedia, licencja: CC-BY-SA-3.0)


아이스킬로스와 소포클레스 그리고 에우리피데스

이들을 모르고 그리스 비극을 논하지 말라.


아이스킬로스의 <아가멤논><코에포로이><자비로운 여신들>,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안티고네>,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히폴리토스><엘렉트라>까지. 샘솟는 듯한 풍부함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지지 않고 못 배길걸요?



단지, 서양의 옛 이야기?

단지 서양의 옛이야기에 불과했다면 지금까지 회자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서양 정신이 도달한 가장 깊은 고통의 심연을 보여주는 그리스 비극이 세 작가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 양상을 겪고 있으며, 현대에 와서 이들 비극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조명하는 시간, 김상봉 선생이 함께한다.
제3강 아이스킬로스의 <아가멤논>(Agamemnon)Ⅲ 중에서
제9강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Oidipous Tyrannos)Ⅰ 중에서
제14강 에우리피데스의 <메데이아>(Medeia)Ⅰ 중에서
◈ 필수교재
김상봉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한길사, 2003 (그림 ①)
아이스퀼로스 『아이스퀼로스 비극』, 단국대학교 출판부, 2002
소포클레스 『소포클레스 비극』, 단국대학교 출판부, 2002
에우리피데스 『에우리피데스 비극』, 단국대학교 출판부, 2002
◈ 참고교재
호메로스 『일리아스』, 단국대출판부, 2001
호메로스 『오뒤세이아』, 단국대출판부, 200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문예출판사, 2002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전집 03―유고: 1870년~1873년』, 책세상, 2001
헤로도토스 『역사』, 2001
니체 『비극의 탄생』, 청하, 1998
브루노 스넬 『정신의 발견: 서구적 사유의 그리스적 기원』, 까치, 1994
서동욱 『차이와 타자』, 문학과지성사, 2001
F.횔더린 『히페리온』, 범우사, 1998
질 들뢰즈 『니체와 철학』, 민음사, 2001
헤겔 『정신현상학』(전2권), 지식산업사, 1997
M. 하이데거 『형이상학입문』, 문예출판사, 1997
괴테 『파우스트』, 민음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