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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뇌과학 Ⅱ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 자명한 주체로서의 ‘나’는 없다. ‘나’는 뇌의 활동이며, 뇌 세포의 결합과 소통 속에서 생겨나는 전압파의 흐름이 곧 나의 기억과 느낌, 의식의 실체이다. 뇌는 외부 세계의 그림자이며, 결국 '나는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35억년 생명 진화의 긴 역사를 거슬러, 인간 존재라는 거대한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뇌과학의 향연!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박문호
구성 : 총 8강 | 33교시 | 15시간52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6년 | 고화질
 
 
김*천 님

자고 일어나니 벌레가 된 그레고르 잠자!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를 장자의 호접몽!

알쏭달쏭한 문학적 상상력도
과학의 시선으로 보면 쉽고 간명하다
.

인간과 벌레는 원래 둘이 아니었다
.
,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척추동물이
무척추동물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
둘은 완전히 반대의 방향으로 진화하며,
서로가 갖지 못하는 능력을 길러왔다.


35
억 년 생명의 진화 과정 속에서
인간과 곤충은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가?
미물이라 불리는 곤충들은 과연 열등한 존재인가?
곤충이 가진 놀라운 능력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있는가?


척추동물이 곤충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58천만 년의
시간을 거슬러 우리 안에 잠재된 곤충의 흔적들을 찾아본다.


내 안의 곤충을 찾아보라
!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벗어나 우주 현상으로서의
생명의 출현을 탐사한다
.

과학, 세계와 나의 연결고리


인류는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왔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물음은 인류의 전 역사에서 중요한 문제였다. 매 시대는 인간 존재라는 거대한 수수께끼에 대한 나름의 답을 제시해 왔다. 그리고 오늘날, 신화, 종교, 철학으로 이어진 지난한 존재 탐구의 바톤을, 과학이 이어받고 있다.



인간의 역사는 찰나에 불과하다.


과학은 인간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만물의 영장? 진화의 최고봉? 천만의 말씀! 과학의 역사는 곧 반역의 역사였다. 우리의 기대와 믿음, 확신과 희망을 충족시키기보다, 상식을 뛰어넘고 진리를 파괴하는 인식의 첨병이었다.


과학이 밝혀낸 45억 년의 지구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 인간의 시간이 그야말로 보잘 것 없는 것임을 폭로하고 있다. 과학 저술가 빌브라이슨은 이렇게 말한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친다면, 인간의 역사는 자정을 117초 남겨둔 시각에 불과하다.” 이에 비하면, 스스로를 모든 존재의 중심이라 자부하며 자기를 중심으로 세계를 재단하는 인간의 협소한 인식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가?



곤충의 뇌,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와 만나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간이 미물이라 여기는 곤충의 세계를 만나볼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본 곤충이 아니라, 과학의 눈으로 본 곤충의 세계다. 뇌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곤충의 세계다.


곤충에게도 뇌가 있냐고? 과학의 이름으로 곤충을 논해도 되는 거냐고? 놀라지 마시라! 58천만 년 전, 인간은 곤충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으며, 그들과 유사한 신경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신체 곳곳에는 아직도 곤충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러므로 곤충을 이해하는 것이 곧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 된다.


본 강의를 통해서 우리는 꿀벌과 초파리, 메뚜기의 뇌를 만나볼 것이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곤충들의 놀라운 감각 체계와 학습능력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 인간이 지각하지 못하는 편광을 볼 수 있는 곤충의 눈. 지도도, 네비게이션도 없이, 오직 단 20만개의 뉴런을 가지고서, 길 없는 길을 오가는 곤충의 인지능력! 우리가 범접치 못할 곤충들의 놀라운 감각을 만나볼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 종의 진화의 역사가 우리가 생각하듯 진보의 길을 따른 것이 아님을, 오히려 신체의 확장을 위해 경이로운 감각 능력을 포기한 상실의 역사임을 폭로할 것이다. 인간 중심주의를 벗어나, 우주 현상의 하나로서의 인간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시도할 것이다. 그 가운데 투명하게 드러나는 인간 존재의 진면모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제1강 뇌는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기억하는가?(1) 중에서
- 참고문헌
- 박문호, 『뇌 생각의 출현』, 휴머니스트(2008)
- 박문호,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휴머니스트(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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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뇌는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기억하는가?(1) 153분
교안다운
1교시 -   기억의 두 가지 종류: 일화 기억과 해마 기억 38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전전두피질(PFC)과 해마 38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패턴 분리의 중요성 38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기억과 학습의 매커니즘 39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전전두피질(PFC)
-해마
-과립세포
-패턴 분리
2강 뇌는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고 기억하는가?(2) 88분
교안다운
3강 대뇌피질/ 외투/ 선조체(cortex/ pallium/ striatum)(1) 1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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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대뇌피질/ 외투/ 선조체(cortex/ pallium/ striatum)(2) 109분
교안다운
5강 뇌과학으로 본 먹는다는 것의 의미(1) 140분
교안다운
6강 뇌과학으로 본 먹는다는 것의 의미(2) 1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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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다르지만 비슷한, 뇌 그리고 간(1) 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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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다르지만 비슷한, 뇌 그리고 간(2) 84분
교안다운
박문호 (뇌 과학 전문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일하다, 미국 텍사스 에이앤엠(Teaxs A&M)으로 건너가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러나 이보다는 대학시절부터 그의 관심사였던 ‘천문학’과 ‘물리학’, ‘뇌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2007년 불교TV에서 <뇌와 생각의 출현>을 진행했으며, 수유+너머, 삼성경제연구원, 서울대, KAIST 등에서 우주와 외를 주제로 강의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30년 간 자연과학 및 불교철학과 역사 등 다방면의 책을 꾸준히 읽어 세계에 대한 통합적 사고와 방대한 지식을 쌓은 독서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연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이해한다는 것을 말한다.’며 이 두 가지에 성실하게 집중할 것을 강조해 왔다. 현재, 독서클럽인 대전 100Books(백북스•www.100books.kr) 공동운영위원장이자, 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며 자연과학 커뮤니티 ‘(사)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운영하고 있다.

- 저서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휴머니스트, 2013)
『뇌, 생각의 출현』(휴머니스트, 2008)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뇌공부가 드라마보다 재미있을 줄 몰랐다. 김*천
인간이 왜 잘 살다가 길을 잃는가, 왜 중독에 빠지는가, 인간은 어떤 힘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가,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이 펼쳐진다.
인간 이해에 대한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지고 있다. 이렇게 급속도로 뇌연구, 유전자 연구 되는게 한편으로는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두려우면서도 매혹적으로 끌려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인간이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진 PFC, 미래를 예견하는 힘을 가진 VP,모든 일상을 맥락속에서 이해하게 하는 HP...다양한 뇌영역이 신비롭지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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