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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와 트로이아 전쟁
트로이아 전쟁은 그리스 신화 중 가장 흥미 있는 주제이다.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면서 이 트로이아 전쟁을 다루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뒤세이아』를 중심으로 트로이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려고 한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명강사 명강좌전 김길수 : 34,300원 
강사 : 김길수
구성 : 총 10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17명 참여
 
이성하 님
정지은 님
greenlif 님

트로이아 전쟁은 그리스 신화 중 가장 흥미 있는 주제다.

특히 트로이아 전쟁을 주제로 하고 있는

호메로스의『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기도 하다.

이번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아 전쟁>에서는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오뒤세이아』를 중심으로

트로이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려고 한다.  

서구 문화예술의 핵심은 그리스 신화에 있다!!   

 

그리스는 유럽의 정신적 고향이다.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전통과 함께 그리스 문화와 예술의 핵심인 그리스 신화를 알아야 한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대략 기원전 8세기에서 9세기 사이에 이루어진 작품이다. 세계 문학사에 남겨진 최고의 고전인 두 작품을 읽고 해석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몇 천 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전혀 알지 못하는 시대적 공간 속으로 초대되는 진기한 경험이라 할 수 있다.    





영웅과 신들이 활약하는 트로이아 전쟁!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려운 철학을 마스터한다!!
  


『일리아드』,『오뒤세이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바탕이 되는 고전 중에 고전이다. 트로이아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고대 그리스 영웅과 신들의 활약을 공부하면서 우리는 오늘날의 문학이 여전히 다루고 있는 주제들을 재발견하게 되고, 그것들은 다시 우리에게 본질적인 가치들에 대한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그리스 신화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연구하고 계시는 김길수 교수님만이 들려줄 수 있는 트로이아 전쟁 이야기의 진실과 거짓! 고대 그리스 문화와 철학의 핵심! 그것이 오늘날에 갖는 의미를 공부해 봅시다~
     『일리아드』는 『오뒤세이아』와 더불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활동했던 기원전 5세기에 교양인이 가져야 될 가장 기본적인 지침서 역할을 했다. 이 두 작품을 암송하는 사람들을 교양인이라고 불렀으며 플라톤의 대화편들 속에서도 이 두 작품의 구절이 많이 인용된다. 또한 현존하는 인류 최초의 문헌이라고 하는 역사적인 가치 또한 대단히 큰 작품이다.
『일리아드』에는 전투에서 뛰어난 공을 세운 영웅들이 나누어갖는 전리품들 이야기들이 나온다. 전리품들 중 가장 귀한 취급을 받은 것은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인을 전리품으로 취할 때는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 번째 조건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 여인이나 다 전리품으로 취하진 않는다. 아름다운 여인이어야만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름다운 여인은 모두 전리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한 가지 조건은 반드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여인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여인을 상품화해서 주고받았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랑을 느끼게 된 아름다운 여인을 나의 여인으로 맞이하는 것이다.

 

기원전 12세기, 아름다운 여인이나 금은보석만큼 귀하게 여겨졌던 전리품은 세발 달린 가마솥이었다. 지금 그리스나 이태리 쪽에 고고학 박물관에 가면 이 세발 달린 가마솥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마솥과 모양과 크기가 흡사하지만 다리가 세 개가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정착생활을 했기 때문에 부뚜막에 걸어놓으면 되는 우리 가마솥과 달리 다리가 셋이 있었다는 것은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로 이동문화였음을 볼 수 있다. 이 가마솥이 훌륭한 전리품의 내역에 들어간 것은 기원전 12세기 그리스의 문화는 청동기에서 철기로 이행하는 단계라 철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강력했기 때문이다.

영화 <트로이>의 첫 장면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전투장면이다. 그런데 그 전투장면에서 아킬레우스와 헥토르 등 인간의 영웅들부터 하급병사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쇠로 된 칼과 방패를 들고 있다. 그러나 당시는 쇠로 된 솥이 귀중한 전리품이었던 시대로 모든 병사들이 쇠로 된 칼과 방패를 가졌을 리 없다. 실제 전투상황에서는 뛰어난 영웅들만 쇠칼과 쇠방패를 들고 대다수의 병사들은 염소가죽 방패라든가 청동칼을 들고 싸웠을 것이다.

(<그리스 신화와 철학-트로이아 전쟁> 강의 중에서)

 
제1강 트로이아 전쟁의 발발 중에서
제6강 헥토르의 죽음과 프리아모스의 간청 중에서
제10강 오뒤세우스의 모험 『오뒤세이아』 중에서
『다시쓰는 그리스 신화』(소피아)
* 강의 교재
호메로스『일리아스』 단국대학교출판부, 2001
호메로스 『오뒷세이아』단국대학교출판부,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