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의 존재론
20세기 현대미술탐방
현대회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잔에서 키퍼에 이르는 몇몇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회화가 사물과 투쟁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회화의 존재론적인 근원을 그리고 존재의 회화론적인 근원을 살펴보고자 한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조광제
구성 : 총 15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중급
총 19명 참여
 
김명서 님
김자희 님
강경희 님
사물은 완전히 은폐되어 있으면서 충분히 드러나 있다.
이는 인간 이전의 존재 자체의 역리다.
화가는 죽음을 무릅쓰고 이러한 사물이 지닌 역리의 소용돌이 속으로
힘껏 치고 들어간다.

그런 뒤, 사물이 색채로 표현되는 감각 덩어리임을 한껏 느끼면서
제 자신의 몸을 사물에게 빌려 주어
사물이 우리 눈앞에 선연하게 태어나도록 한다.

특히 20세기 현대 회화는 이러한 일에 몰두한다.
세잔에서 키퍼에 이르는 몇몇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어떻게 회화가 사물과 투쟁하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회화의 존재론적인 근원
그리고 존재의 회화론적인 근원을 살펴보고자 한다.

철학과 미술? 그거 잘못된 만남 아닌가요?


철학과 미술이 만났다고 하니 뭔가 이상하죠? 미술은 동적인 표현 예술이고 철학은 정적인 학문인데 그게 어떻게 연결이 되지? 서로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자, 이제 ‘안 어울림’의 선입견을 버리세요! 이건 잘못된 만남이 아니라,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한 독특하고 새롭고 엄청난 만남이라구요! 회화를 통해 철학을 이해하고, 또 철학적인 관점에서 회화를 이해한다 !



철학자가 보는 현대 미술 보는 눈이 다르다!!!  


철학박사 조광제 교수가 메를로 퐁티의 몸 철학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관점에서 현대 미술 작품을 새로 해석합니다. 이제까지 시도된 바 없는 회화와 철학의 접목은 회화에 존재론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회화의 존재론적 근원, 존재의 회화론적 근원. 이 두 가지를 풀어가는 조광제 교수님의 명 강의를 지금 만나보세요!



철학시간이야? 미술시간이야?
 


철학공부와 미술공부가 동시에이루어지는 수업, 받아본 적 있나요? 없을걸요~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미래주의, 구성주의, 미니멀리즘, 큐비즘…
어디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 딱 꼬집어 설명할 순 없고 자꾸만 헛갈리는 여러 사조들.
이제 그만 갸우뚱거리고 <회화의 존재론: 20세기 현대미술탐방> 시간에 배워보세요! 철학과 회화의 기가 막힌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슬라이드 자료를 통해 직접 작품도 감상한다 !
 


현대 미술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멋진 기회!
거기에 피카소, 마그리뜨, 뒤상, 세잔, 잭슨 폴록 등 유명한 작가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작품 해석까지!

심오하고 신비한 예술 세계에 관심이 많으신 당신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강좌, <회화의 존재론: 20세기 현대미술탐방>!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3강 세잔 : 감각적 리듬과 사물 Ⅰ 중에서
제8강 프란시스 베이컨 : 신경 충돌을 통한 사물로부터 야생적 이미지의 생성Ⅰ 중에서
제14강 안젤름 키퍼 : 묵시록적인 사물의 절규Ⅰ 중에서
◈ 조광제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
◈ 메를로-퐁티 『세잔의 회의』
◈ 푸코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 들뢰즈 『감각의 논리』
◈ 프라이 『큐비즘』
◈ 후지에다 데루오 『잭슨 폴록』
◈ 티에리 드 뒤브 『현대미술 다시보기』
◈ 토니 고드프리 『신표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