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철학의 중요한 쟁점들
매체에 대한 사유를 하지 않고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철학적 사유의 길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맥루언의 “매체는 메시지다.”라는 언명을 시발점으로 매체 담론, 그 중 주요한 책들에 담긴 기본 아이디어를 소개하면서 특히 매체 철학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그것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조광제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고급
총 10명 참여
 
배성혁 님
권익상 님
조율연 님

디지털 시대의 미학 패키지 | 123,900원

디지털시대와 매체철학 조광제 | 19,000원

대중문화 아나토미 양효실 | 49,000원

매체에 대한 사유를 하지 않고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철학적 사유의 길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디지털 혁명에 의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가상현실
내지는 사이버스페이스 등의 ‘뉴미디어’의 혁명적인 출현과 대대적인 확산은
기존의 사유 방식으로는 결코 의미 있게 해석할 수도 대처할 수도 없다.
이에 1960년대에 맥루언이 “매체는 메시지다.”라는 언명을 시발점으로
지난 10여 년간에 걸쳐 매체 담론은
전 세계를 풍미할 정도로 순식간에 파급되고 있다.
그 중 주요한 책들에 담긴 기본 아이디어들이 무엇인가를 소개하면서
특히 매체 철학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그것들을 검토하고자 한다.

"매체는 메시지이다"  

마샬 맥루언의 이 한 마디를 시발점으로 매체 담론은 지금 하나의 유행 코드가 될 정도로 빠르게 파급되어 왔다. 인터넷과 영상문화의 시대인 현대는 매체에 대한 사유를 필수로 한다. 그렇다면 매체란 무엇인가? 흔히 알고 있는 TV, 책, 영화, 컴퓨터…? 맥루언은 돈, 시계, 옷, 집, 심지어 무기까지도 매체라고 한다. 도대체 매체가 무엇이길래? 이 강의는 맥루언이 매체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의 문제부터 살피며 시작한다.   


맥루언은 매체에 대해 어떤 인식론적인 입장을 취하는가?
이는 “매체는 메시지다.”라는 그의 유명한 언명으로 정돈된다. 이는 다음 몇 가지 함축을 지닌다. 첫째, 매체가 낳는 개인적-사회적인 결과는 그 매체로 인해 새로운 감각 비율과 지각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둘째, 미디어는 관련되는 사건들의 규모나 속도 또는 유형의 변화를 통해 바로 그러한 미디어로 규정된다. 셋째,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내용보다는 매체를 통해 주입되는 바, 표현 및 이해에 관련된 무의식적인 전체적인 장의 변화가 더 근본적인 매체의 메시지다. 따라서 매체 자체인 이 메시지에 대해 매체 사용자들은 감각에 있어서 무의식적인 도취 또는 마비 상태에 빠진다.
- <매체철학의 중요한 쟁점들> 제2강 강의 노트 중   


한 강의로 8권의 책을 마스터한다 !  

이 강의는 지난 10여 년 간 쏟아져 나온 매체 담론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트들을 하나씩 선택하여 독파해 나간다. 맥루언을 위시로 빌렘 플루스, 마이클 하임, 앤드류 달리, 피에르 레비, 폴 비릴리오, 마크 포스터, 그리고 프랑크 하르트만의 『매체 철학』을 마지막으로 그들 저작의 주요 부분들을 읽어 나간다. <매체철학의 중요한 쟁점들> 한 강좌에 8권의 책이 들어있는 셈이다.
매체에 대한 사유를 하지 않고서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철학적 사유의 길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이 강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앞에 새롭고 신선한 사유의 길을 열어줄 독특하고 유익한 강의이다.  

제2강 마샬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 Ⅱ 중에서
제6강 앤드류 달리 『디지털 시대의 영상 문화』 I 중에서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언, 민음사
◈『코무니콜로기』 빌렘 플루스, 커뮤니케이션북스
◈『가상현실의 철학적 의미』 마이클 하임, 책세상
◈『디지털 시대의 영상 문화』 앤드류 달리, 현실문화연구
◈『사이버 문화』 피에르 레비, 문예출판사
◈『정보과학의 폭탄』 폴 비릴리오, 울력
◈『뉴미디어의 철학』 마크 포스터,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