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철학
음악의 순간과 언어의 떨림
우리는 인류의 지성사를 수놓은 사상가와 학자들이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는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음악은 직관적인 소리로 인간을 사로잡는 감성의 예술이자, 정교한 수학적 체계를 품고 있는 이성적 조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감성과 이성이 합일되어 마침내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흐름조차 변화시키는 음악. 음악에서 철학이 시작된다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김진영 展 : 49,000원 
강사 : 김진영
구성 : 총 10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고급
총 26명 참여
 
이*옥 님
m**chus 님
리* 님

서양음악 Ⅱ : 재즈 정윤수 | 9,000원

김진영 인문학 세트 패키지 | 176,400원

서양음악 Ⅰ : 록 임진모 | 9,000원

우리는 인류의 지성사를 수놓은 사상가와 학자들이 '음악'에 심취해 있었다는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음악은 직관적인 소리로 인간을 사로잡는 감성의 예술이자, 정교한 수학적 체계를 품고 있는 이성적 조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감성과 이성이 합일되어 마침내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흐름조차 변화시키는 음악. 음악에서 철학이 시작된다는 것은 그래서 당연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로 알려지기 전에 이미 뛰어난 만돌린 연주자로 소개되고 있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프로 수준의 바이올린 연주자였으며, 난제의 벽에 부딪혔을 때 음악으로부터 위안과 영감을 얻었다고 말한 바 있다. 철학자 니체는 어떠한가. 그는 여러 곡의 연주 곡을 작곡한 적 있으며,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으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음악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이 강좌는 위대한 사상가와 음악이 갖는 깊은 관계를 파헤치는 여정으로 준비되었다. 음악의 본질을 묻는 음악의 역사에서 시작해서 쇼펜하우어, 니체, 아도르노, 마르셀 프루스트 등의 사상가들의 생애와 밀착했던 음악의 지성사. 음악의 의미와 사유의 흐름을 함께 짚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언제나 충만한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는 김진영 선생님이 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제 음악은 또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제3강 헤겔, 칸트, 쇼펜하우어 중에서
제5강 Th.아도르노 1 중에서
제9강 롤랑 바르트와 음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