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예술의 흐름
왜 현대 미술은 어려울까? 그 답을 찾는 미술 여행을 진중권과 함께 떠나보자. 귀스타브 쿠르베부터 고흐를 거쳐 몬드리안까지. 미술의 흐름을 통해 현재의 미술을 포착해보자.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진중권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1명 참여
 
오용선 님

신화와 성서, 역사를 테마로 '아름다운 가상'을 구현하는 것이 고전 예술의 지상 과제였다면, 현대 예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그 '아름다움'이라는 개념을 무너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현대 예술이 추구하는 것은 당연히 '현대성', '모더니티'인데, 자본주의 생산 방식을 토대로 하는 산업사회에서 현대성이란 '인간적인 것'보다는 '인공적인 것'과 더 많이 연관되어 있고, 따라서 현대 예술은 우리 인간들에게 낯설고 난해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강의에서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탈피하기 시작한 고전주의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이 속한 시대와 사회에 맞는 예술을 하고자 했던 당대 예술가들의 고뇌와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지각 방식의 큰 변화, 그리고 이런 것들의  결과물인 예술 작품을 살펴보면서 현대 미술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한 호흡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