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클래스
제3세계 영화사
아트앤스터디 인기 강사 정재형이 제3세계 영화와 함께 돌아왔다! 남미, 중동, 아프리카로 대표되는 제3세계 영화는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 문법을 거스른다. 제3세계 영화가 가지는 영화사적 의미와 각각의 영화가 가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정재형 교수와 함께 살펴보자.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정재형
구성 : 총 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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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에서는 제3세계 영화사를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알아본다. 하지만 제 3세계라는 분류는 소위 유럽 중심 영화사에 의한 기준일 뿐이다. 변방 영화사로 알려진 제3세계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의미, 제3세계 영화의 미학, 영화사의 태동 및 발전, 현대적 계승에 이르기까지 작가, 작품 분석을 통해 알아볼 것이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타국의 영화가 세상과 영화를 보는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제3세계 영화,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제3세계 영화는 ‘제3세계’의 규정에서 출발한다. 권역으로서의 제3세계는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를 포괄한다. 정치·경제적으로는 과거 식민 지배를 받은 경험이 있고, 그 결과 현재 경제적으로 후진국에 속한다. 제3세계는 제1세계나 제2세계로부터 착취당하는 상태인 종속의 관계가 형성되어 신식민주의적 피지배 체제에 놓여 있다. 


제3세계 영화가 추구하는 바는 나라마다 다양하다. 하지만 제1, 제2세계와 종속의 관계를 끊고 신식만주의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공통된 목표로 한다. 따라서 영화의 특징은 민족 정체성을 탐구하고, 고유 문화를 표현하며, 현실 문제를 드러내어 해결하고자 한다.





재3세계 영화, 왜 중요할 수밖에 없는가 

영화가 넘쳐나는 시대다. 영화 감상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취미가 되었으며, 이와 같은 추세와 더불어 영화의 시장 규모 역시 엄청난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처럼 화려한 영화의 시대에 사는 우리가, 굳이 낡은 제3세계 영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대체 이 낯선 영화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있기는 할까?


제3세계 영화는, 오락이나 여가를 위한 ‘상품으로서의 소비적 영화’가 아니다. 제3세계 영화의 핵심 정신은 ‘삶에 대한 투쟁’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영화는 감상의 대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을 넘어 우리의 삶을 읽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제3세계 영화만의 독특한 역할은 영화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헐리우드의 주류 영화가 주름잡았던 세계 영화사의 흐름에 대한 커다란 반향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영화를 단순히 취미의 차원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적인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살펴보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시대를 변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영화가 필요한가? 이 강좌에서 제3세계 영화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영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보자. 이로써 영화를 삶의 예술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제3세계 영화, 정재형 교수여야만 하는가

정재형 교수는 EBS <시네마 천국>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영화의 대가(大家)이다. 그의 영화사 강의는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심도 있게 핵심을 가로지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구하기 어려운 소중한 영화들을 직접 준비하여 꼼꼼하게 해석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업 도구를 동원하여 수강생들에게 풍부한 앎을 전달한다.


그는 수강생들에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탐구하게 하는 ‘참된 앎’을 전달한다. 이와 같은 참된 앎에 대한 탐구적 자세는 제3세계 영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태도이다. 제3세계 영화는 단순히 감상의 대상을 뛰어넘어,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키고 삶을 변혁시킬 새로운 가치를 탐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삶을 변화시킬 영화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바로 정재형 교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제1강 브라질의 시네마 노보 운동 중에서
제2강 쿠바,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의 영화 운동 중에서
제4강 중동 및 동남아시아 영화 운동 중에서
『세상의 모든 영화』(버지니아 라이트 웩스먼 저, 이론과 실천, 2008)
『영화 이해의 길잡이』(정대형, 개마고원,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