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화사
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 알아야 참으로 보게 된다! 영화를 좀더 깊이 있게 보기 위해 세계 영화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 믿을 만한 안내자 정재형 교수와 함께 영화의 100년 역사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자.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정재형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총 2명 참여
 
김성환 님
이세형 님

이 강좌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영화의 흐름을 사조, 작가, 작품들을 열거하면서 쉽게 이해하고 각 시기와 나라마다 특징적인 논점들을 토론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세계 최초의 영화로 분류되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에서부터 1980년대 이후 현대 영화까지의 흐름을 조명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사조와 장르에 대해서도 확실한 개념을 잡아나간다.

아트앤스터디 영화사 강의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영화사의 A부터 Z까지, 영화사를 총 망라한 아트앤스터디 <세계 영화사 I> 강의가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기존의 지루하고 답답한 슬라이드형 강의를 탈피하고,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는 강의를 통해 영화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감각적인 영상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미지 출처: commons.flickr.com



그동안의 영화사는 잊어라!


EBS<시네마 천국>으로 우리에게 낯익은 정재형 교수의 강의는 강직한 그의 성품만큼이나 군더더기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전부터 제3세계 심지어 여성 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를 고루 섭렵, 해박한 지식으로 영화사의 핵심을 짚는다. 또한 영화사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시 볼 수 있게 안내해준다.

 

"1950년대 초 브라질의 정치 상황은 1930년대 신국가 체제(Estado Novo, 1937-1945)를 주창하던 바르가스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해, 민주화가 진행되고 정치 및 문화 활동이 신장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국가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토론이 모든 집단의 논의 과제였는데, 1955년 시네마 노보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도스 산토스의 <리우 40>가 만들어진다. 산토스는 이 영화로 브라질 영화계에 이탈리아 네오 리얼리즘의 기법을 소개했는데, 세계 최대 규모의 마라카나 축구장과 빈민가의 풍경, 관광객이 바라보는 리우시 중심가와 그 이면에 자리잡은 빈민촌 등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지금껏 브라질 영화에는 등장한 적이 없었던 브라질 민중의 삶을 대변했다."

-<세계 영화사I> 9강 제3세계 영화(1) '브라질의 시네마 노보' 노트 중



나도 이제 영화사 전문가!

나라별
, 시기별 영화 사조를 확실한 자기 관점으로 분석하는 정재형 교수. 그와 약 100여 년 전, 뤼미에르 형제가 프랑스의 한 살롱에서 처음 전차의 출현을 상영했던 그곳으로 내달려보자.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올수록 한눈에 영화사를 꿰뚫어 보게 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절제된 언변으로 세계 영화사 100년을 정리하는 정재형 교수의 세계 영화사 강의. 흔히 접하기 어려운 활동사진이나 무성 영화 등 귀한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는 기회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 , 무엇을 주저하는가! 영화사 전문가가 되는 길로 한걸음 나아가보자!



참고문헌

『영화이해의 길잡이』(개마고원, 2014)

제2강 무성 시기의 양대 산맥: 독일과 소련 중에서
제4강 누벨 바그 중에서
제8강 80년대 이후 현대 영화 중에서
『영화이해의 길잡이』(개마고원,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