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철학입문
이 강의는 우리가 종교와 관련하여 부딪히는 핵심적인 쟁점들에 대해 근대 이후의 중요한 철학자들(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포이에르바흐, 마르크스, 키에르케고르, 니체, 프로이트, 야스퍼스 등)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각 쟁점들에 대해 현대의 종교 사상가들과 종교 철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접근법들도 아울러 정리할 것이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박정하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
총 25명 참여
 
김*현 님
석*춘 님
이*철 님

윤리학입문 박정하 | 49,000원

종교란 무엇인가 오강남 | 27,300원 30%11

박정하 철학 세트 패키지 | 210,000원

종교는 인간 실존의 한계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성립한다.
그래서 종교는 인류 역사 전체를 망라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면서,
지금도 우리 삶에 가장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철학사에서도 항상 진지한 철학적 탐구의 핵심적 쟁점이 될 수밖에 없었으며,
현재에도 철학적 탐구의 가장 거북한 대상이다.
이 거북한 작업을 대담하게 수행하는 것이 바로 종교철학이다.


이 강의는 우리가 종교와 관련하여 부딪히는 핵심적인 쟁점들을 주제별로 다루면서,
고중세는 물론이지만 주로 근대 이후의 중요한 철학자들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포이에르바흐, 마르크스, 키에르케고르, 니체, 프로이트, 야스퍼스 등)이
이러한 쟁점들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각 쟁점들에 대해 현대의 종교 사상가들과 종교 철학이 제시하는
새로운 접근법들도 아울러 정리할 것이다.
종교에 대한 보편적 논의를 최대한 시도하겠지만
기독교를 비롯한 서양의 종교적 전통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 주가 될 것이다.  

유한성을 지닌 우연성 아래의 인간, 과연 우리는 초월에의 갈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종교란 인간의 궁극적인 관심을 가장 깊게 다루고 있다. 현세와 내세, 선과 악, 신과 인간, 죄와 구원…. 이러한 것들은 바로 ‘죽음’이라고 하는 인간의 유한성에서 비롯된다.
유한성과 더불어 누구나 처해 있는 불확실한 상황, 삶의 조건을 통제하는 능력의 한계, 결핍의 상황 등은 초월에의 갈망을 만들어냈으며, 종교가 인류의 역사와 거의 동시에 시작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견우와 직녀는 오작교에서 만났고,
신비적이고 근원적인 종교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철학은 아트앤스터디에서 만난다네~
  


철학은 상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지만 종교자체가 가장 신비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철학의 접근 방법이 적절하겠느냐 라는 이의도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종교도 나름대로 체계를 갖고 있고 교리를 갖고 있고 접근 방식이 제도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종교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종교의 교리나 제도적인 형태에 대한 철학적인 반성이 시급하게 요청되기도 한다. 그러한 반성이 있을수록 종교를 믿는 신앙은 더욱 건전한 신앙으로 갈 수가 있다. 우리는 박정하 선생님의 <종교철학입문>을 통해 철학보다 우위에 있음을 주장할수도 있는 종교에 대해서 대담하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제1강 종교철학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제5강 신이란 무엇인가 III : 존재론적 쟁점 (3) 중에서
제12강 내세에 대한 이해 II : 기독교를 중심으로(2) 중에서
◈ 한국철학사상연구회『문화와 철학』동녘, 1999
◈ 제임스 윌리엄『종교적 경험의 다양성』한길사, 2000
◈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공산당선언』책세상, 2002
◈ 한국철학사상연구회『삶과 철학』동녘,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