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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미학론
- 살아 숨쉬는 생태시 강의
이 강좌는 메를로-퐁티, 질 들뢰즈 등의 서양철학에서 연원한 몸의 현상학이 한국 근대시에 어떻게 투영되어 나타났는가를 고찰한다. 모더니즘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몸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특히 ‘문화적 행갈이’라는 특유의 개념으로 1930~40년대 한국 근대시사의 맥락(context)과 징후를 진단한다.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김지하
구성 : 총 10강 | 34교시 | 15시간02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3년 | 일반화질
 
 
이*연 님
테*트 님
김*진 님

몸의 운동 또는 몸의 현상으로서의 시는 요즘 시의 새로운 코드이다.
이 강좌는 메를로-퐁티, 질 들뢰즈 등의 서양철학에서 연원한 몸의 현상학이
한국 근대시에 어떻게 투영되어 나타났는가
를 고찰한다.

김소월의 「산유화」, 정지용의 「카페·프란스」를 비롯해,
이상과 김기림 시인 등 일제하 모더니즘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몸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특히 ‘문화적 행갈이’라는 특유의 개념으로
1930-1940년대 한국 근대시사의 맥락(context)과 징후를 진단하는 관점은
기존의 시강의와는 질적인 차별성을 담보한다.

‘문화적 행갈이’라는 관점을 통해
90년대 이후 한국 시단을 수놓은 생태시인들의 상상력과 문법을
역사적 생성의 차원에서 조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알면서 사랑하게 된다' 어느 생명학자가 한 말이지요.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한때 유행했지요.


당대 최고의 '시(詩) 고수' 시인 김지하가 지목한 한국 근대시!

정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김지하 미학론: 살아 숨쉬는 생태시 강의>에서 시 고수의 시 독법을 ‘살포시’ 엿보세요. 시인의 예감에 가득찬 ‘흰그늘’의 숲그늘을 따라 산책을 떠나보세요.  

김소월, 정지용, 이육사, 한용운, 이상, 임화, 서정주, 이용악, 백석 등 한국 근대문학 100년의 역사를 수놓은 시인들을 문화적 행갈이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김지하의 시론 강의는 근대시의 내면구조를 엿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김지하의 <김지하 미학론: 살아 숨쉬는 생태시 강의>! 이런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하나!
“시보다 시 해설이 더 어렵다”는 불만(!)을 평소 품으셨던 분!
흰그늘의 미학은 무엇이고, 왜 김지하는 정지용의 「백록담」을 극찬하는가?

둘!
왜 요즘 ‘젊은’ 시들에서 산문시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
한 편의 시에서 행갈이는 어떤 작용을 하며, 그 문화적 맥락은 무엇인가?
<엇/틈/그늘/흰그늘> 개념으로 행갈이의 생성 맥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21세기 시의 패러다임에 대해 깊이 공부하려고 하셨던 분!
소월과 지용의 시적 차이는 무엇이며, 왜 최근 시에서 추(醜)의 미학과 숭고의 미학이 중요해졌는가? 육사의 「광야」 같은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갑니다.

넷!
2002 월드컵과 촛불시위 때 한 번이라도 참여의 광장에 동참하셨던 분!
자기 체험에 근거한 역사적 생성의 문제를 테제화하는 일은 왜 중요한가?

다섯!
말의 귀신이 되어 자기만의 시를 창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행갈이 붕괴 시대에, 시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려는 시 지망생들의 전공필수!
“행갈이는 시의 총알이다!”라는, 시 고수가 전하는 테제에 귀 기울여 보시라!

제1강 몸과 근대시와의 관계: 소월과 지용의 경우 중에서
제4강 추(醜)의 미학과 숭고미: 육사의 「광야」 중에서
제10강 일제말 젊은 시인들의 행갈이론: 이용악, 백석, 노천명, 金凡夫 중에서
- 참고문헌
◈ 김지하 『김지하의 화두』, 화남, 2003
◈ 이재복, 『몸』, 하늘연못, 2002
◈ 김소월, 정지용, 이상, 김기림 등 시집 外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몸과 근대시와의 관계: 소월과 지용의 경우 108분
교안다운
몸과 시와의 관계
1교시 -   ‘몸의 현상’으로서의 시 24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몸과 근대 초기시와의 관계 29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역사적 생성의 명제화와 주체 문제 30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진혼과 초혼의 촛불시위 25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감성과 지성을 통합한 詩作(소월과 지용의 차이)
- ‘몸의 현상’으로서의 시: 이재복, 김양헌 / 메를로 퐁티, 들뢰즈
- 프랙탈(fractal) 이론과 불교의 그물코
- 김지하의 『화두』: 진혼과 초혼의 촛불시
2강 엇으로 나타나는 흰그늘 87분
교안다운
흰그늘의 의미와 생성, 미학과의 관계
3강 엇과 멋과 한(恨): 이육사의 시편 및 후렴 103분
교안다운
엇과 틈, 후렴의 역할과 기능
4강 추(醜)의 미학과 숭고미: 육사의 「광야」 69분
교안다운
미와 추 그리고 숭고미, 쌍방향 통행
5강 활동하는 무(無)와 자유: 육사의 「광야」, 만해의 「반비례」 88분
교안다운
활동하는 무와 자유, 자유의 문제
6강 이상, 극렬(極烈)의 모더니스트 66분
교안다운
이상의 문학과 생애
7강 이상 시의 심층적 읽기: 미래파와 다다이즘 109분
교안다운
이상의 작품 심층적 분석
8강 1930-1945년 문학의 현대적 재해석 102분
교안다운
1930-1945년 문학의 의미와 재해석
9강 시와 행갈이와 미적 패러다임: 임화, 서정주, 추사의 미학 106분
교안다운
시와 행갈이, 미적 패러다임
10강 일제말 젊은 시인들의 행갈이론: 이용악, 백석, 노천명, 金凡夫 64분
교안다운
일제말 젊은 시인들과 행갈이론
김지하 (시인, 원광대 석좌교수)
김지하는 필명으로, 본명은 김영일(金英一)이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시인』(에 「황톳길」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64년 6.3사태 때 서울대 한일굴욕회담 반대 투쟁위원회에 관계하면서 처음 옥고를 치른 이래, 『오적』 필화 사건 등으로 사형이 구형되는 고초를 겪었다. 8년간의 투옥 후 1980년 출옥하여, 민중사상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는 생명사상을 전개하고 그 실천을 모색해 왔다. 독재에 맞서 싸운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양심으로, 아시아•아프리카작가회의 로터스 특별상(1975), 국제시인회의 위대한 시인상(1981), 크라이스키 인권상(1981) 수상 및 이산문학상(1993), 정지용문학상(2002), 만해문학상(2002), 대산문학상(2002)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좌교수, 영남대학교 석좌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동국대학교 생태환경연구센터 석좌교수를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 저서
『춤추는 도깨비』(자음과모음, 2010)
『못난 시들』(이룸, 2009)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실천문학사, 2005)
『생명과 평화의 길』(문학과 지성사, 2005)
『탈춤의 민족미학』(실천문학사, 2004)
『유목과 은둔』(창비, 2004)
『절, 그 언저리』(창비, 2003)
『흰 그늘의 길』(학고재, 2003)
『동학 이야기』(솔, 1999)
『생명』(솔, 1999)
『율려란 무엇인가』(한문화멀티미디어, 1999)
『밥』(솔, 1998)
『황토』(솔, 1997)
『빈 산』(솔, 1996)
『검은 삼 하얀 방』(솔, 1994)
『중심의 괴로움』(솔, 1994)
『타는 목마름으로』(창비, 1993)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한말씀 한말씀이 절절 이*연
왜 절절하게 느껴지나 생각해봤더니~
문학이라는 것이 인간 삶에서 나왔고
살아숨쉬고 있기때문인가 싶네여
독학으로 시공부하면서 행갈이는 어떻게 하나
어떤 시에는 사전에도 없는 어휘를 왜 가져다 쓰나
궁금한게 많았는데
이 강좌로 궁금증 많이해소됐어요...
아직 병아리수준이라 다른 시쓰기 강좌 더 들어보렵니다.
시강좌 좀 더 늘려주세요...
우수 김지하 선생님... 테*트
역시 고수라고 생각됩니다. 민주화 운동, 시, 그리고 생명운동, 문예부흥 운동 등등... 여러 길을 걸어왔지만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곳(그리고 우리가 기대하는 곳)은 바로 시가 아닐까 해요.
선생이 줄곧 주창해 온 '흰 그늘의 미학'으로 바라보는 시..
행갈이의 중요성과 21세기 시가 가야할 방향..
수업 내용이 폭넓게 진행되어 다소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만큼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수 엇...고맙습니다. 김*진
아 정말... 한국...엉망스러워 보여도 참 사랑합니다.느즈막히 다시 시작하는 공부
는 할수록 음 엉키네요ㅎ. 한국, 한국인...특히나 만주벌판서는 더 그러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알알이 사무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 꼭 하고 싶어 한줄 남겨 봅니다. 부디 건강하셔요.
15 좋은 강의 김*민
14 반복해서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김*열
13 우리 문학이란.. 김*현
12 엇 그늘 흰그늘 허*미
11 얏호!~ 김*순
10 정신을 살찌우는 행위 김*열
9 즐거운강의 김*자
8 巨木의 그늘아래서 전*홍
7 흰그늘, 빛을 품은 어둠 허*란
6 한국학에 대한 깊이 윤*숙
5 김지하 미학론: 살아 숨쉬는 생태시 강의---(?) 이*균
4 재미있어요 강*경
3 푸근한 그늘 김*배
2 건강하시길 최*애
1 인사 올립니다. 김*혁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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