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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성과의 산책 I
역사의 뜰을 거닐다
16~18세기 서양 철학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개설되었다. 이 강좌에서는 <군주론>의 마키아벨리, <유토피아>의 토머스 모어, <리바이어던>의 홉스, <사회계약론>의 루소 등 유럽 지성의 사상과 생애를 집중 조명한다. 역사학자 오인영이 근대 철학 거장들의 사상의 핵심을 짚어줄 것이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인문학 첫걸음 : 20,300원 
강사 : 오인영
구성 : 총 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12명 참여
 
안지민 님
은빛날개 님
박동욱 님

역사, 그 문명 진화의 길 오인영 | 9,000원

역사톡톡 패키지 | 97,800원

16~18세기 서양 철학의 핵심을 배울 수 있는 강좌가 개설되었다. 이 강좌에서는 <군주론>의 마키아벨리, <유토피아>의 토머스 모어, <리바이어던>의 홉스, <사회계약론>의 루소 등 유럽 지성의 사상과 생애를 집중 조명한다. 역사학자 오인영이 근대 철학 거장들의 사상의 핵심을 짚어줄 것이다.

가장 뛰어난 군주를 고대했던 마키아벨리, 가장 이상적으로 유토피아를 묘사한 토머스 모어, 가장 안전한 국가를 구상했던 홉스, 가장 자연적인 삶을 제시한 루소, 이 네 명의 사상가는 모두 밝고 환한 세계를 꿈꾸었다. 그러나 현실이 꿈처럼 되기는커녕, 오히려 권모술수의 대가, 불충한 몽상가, 절대군주의 앞잡이, 자기모순의 화신 따위의 ‘주홍글씨’를 달게 되었다. 도대체, 어째서, 이 세계에서는 선한 동기가 악한 결과를 귀결되고, 인간의 온기가 느껴지는 세계에 살고 싶다는 소망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역사학자 오인영 박사가 길라잡이로 이 강의에서는, 『군주론』, 『유토피아』, 『리바이어던』, 『인간불평등기원론』 등의 고전을 나침반 삼아서 위의 네 사람의 개인적 꿈과 역사적 소망을 되짚어 본다. 거창해 보인다고 지레 추상적이고 딱딱할 것이라는 생각하진 않으셔도 좋다. 강의는 구체적이고 가벼운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렇게 그들의 생애와 사상을 거닐다가 우리 자신의 삶과 앎의 초상(肖像)까지도 그려볼 수 있다.

제1강 마키아벨리즘은 악마의 속삭임인가? 풍문과 오해에 휩싸인 마키아벨리 중에서
제2강 누가 왜 유토피아를 꿈꾸는가? 고전적 유토피아의 초상화가, 모어 중에서
제3강 리바이어던, 넌 도대체 누구냐? s가 빠진 말(word)은 무력하다는 홉스 중에서
마키아벨리,『군주론』
토마스 홉스,『리바이어던』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루소,『인간불평등기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