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사랑 담론의 한계
플라토닉 러브를 중심으로
서양 사랑 담론의 중심, 플라토닉 러브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지고지순한 정신적인 사랑인가, 아니면 나르시시즘인가? 플라토닉 러브를 통해 서양 사랑 담론의 요체와 한계를 목격하자.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김동규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
총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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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연의 일차적인 목표는 플라토닉 러브의 본질을 소개하면서 서양의 사랑 담론을 요약하는 데 있다.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의 요체는 육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불멸을 동경하는 자기 사랑이다. 신적인 것(신격화된 사랑의 대상)에 대한 광기어린 열정을 빙자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에 대한 미친 사랑의 독백이라는 점(나르시시즘), 바로 그것이 플라토닉 러브의 요체다. 더 나아가 이것이 바로 서양 사랑 담론의 한계지점이다.


이 강의에서는 플라톤의 『향연』에 등장하는 '사랑'에 관한 여섯 가지 담론을 통해 서양 사랑 담론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플라토닉 러브'의 본질을 알아볼 것이다. 또한 플라톤에서부터 프로이트, 바르트에 이르는 서양의 사랑 담론을 간략히 훑어볼 것이다.



『멜랑콜리 미학』(김동규)
『향연』(플라톤) / 『멜랑콜리 미학』(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