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문학론
이 강의는 르포문학 전반적 이해를 통해 르포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창작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평소 르포작가를 꿈꿔왔던 학생이나 언론인 지망생,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다.
< 본 강좌는 폐강된 강좌입니다. >
수강료 : 19,000원 (적립5% : 최대950 원)
강사 : 박찬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5년 ( 일반화질 )
총 12명 참여
 
나*희 님
김*경 님
o**si 님
 르포란 무엇이며 현대에 들어와 르포가 성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르포작가가 가져야할 소임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 이 강의는 르포문학 전반적 이해를 통해 르포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창작 역량을 발휘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평소 르포작가를 꿈꿔왔던 학생이나 언론인 지망생,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다.
다시, 르포란 무엇인가   우리는 일상, 특히 언론을 통해 ‘르포’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현장 르포>, <르포 추적>, <특종 르포>…. 대개는 ‘르포’하면 정치비화나 폭로성 저작들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실제로 르포가 그러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쉽게 자주 쓰는 말일수록 그 뜻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에 <르포문학론> 강의는 ‘르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르포가 성행하는 이유
- 정보에 대한 욕구: 사회현실을 객관적으로 알고자 하는 욕구
- 제도 언론의 왜곡, 편파적, 일방적 보도 태도에 대한 불신 제도권 언론의 반민주 반민중적 속성 사건의 속사정을 무시한 현상적 일면적 보도
- 르포는 사건의 전 과정을 원인과 결과를 객관적 종합적으로 제시
- 기존 문학에 대한 비판과 반성도 작용
≫ 한 시대의 구체적 삶의 모습을 특수하게 반영함으로써 탁월한 현실인식의 기능을 수행하는 소설이 제 나름의 기능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인식
≫ 80년대 이후 급변하는 사회현실의 변화속도나 무게에 작가적 상상력을 스스로 지탱하지 못하거나 작가의 사회적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나 객관적 현실인식력 결여
≫ 시詩에 있어서도 기존의 직관적이고 정서적인 양식에서 논리적 추상적인 시상의 전개 혹은 시적 긴장이나 리듬에서 구하는 대신 이야기나 행위의 도입, 시어詩語의 일상화 현상 등 변화
≫ 이른바 문학 장르의 전반에서 구조적 동요가 일어남
≫ 기층민중들의 체험수기와 민중자서전, 회고록, 일기 등 직접적 경험과 사실에 비중을 두는 경향의 작품들이 이제까지의 견고한 문학의 틀을 깨고 정착해감
- <르포문학론> 제1강 강의 노트 중      신문기자 출신 박찬 교수의 본격 르포 문학론    <르포문학론>의 박찬 교수는 네 권의 시집을 상자한 시인이자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문화부장, 특집기획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시인이자 기자. 이른바 ‘창조적 문학’과 ‘기록 문학’의 두 분야를 섭렵한 진짜배기 ‘글쟁이’라 할 수 있다.
객관적이면서 감동이 있어야 하고, 사실적이지만 사실만 나열해서는 안 되는 ‘까다로운’ 르포 문학,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경험에서 우러나온 감각으로 잘 조율해낸다. <르포문학론>은 평소 르포 작가를 꿈꿔온 지망생 뿐 아니라 어떤 형식이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강의이다.
제2강 기록문학의 확립, 갈래 중에서
제8강 취재와 보도의 실제 중에서
제11강 르포문학의 실제 I 중에서
◈『우는 낙타의 푸른 눈썹을 보았는가』 박찬, 해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