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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론의 이데올로기
   
마르크스 이후의 현대 문학과 문화비평
 
강사 : 최진석   
수강기간 : 2017.07.07 ~ 2017.08.11 (5주)
수강일시 : 매주 금요일 19:30
현장강의 : 100,000원    라이브수강 : 0원
수강인원 : 30명
 
강좌소개 커리큘럼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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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예술이론의 이데올로기 - 마르크스 이후의 현대 문학과 문화비평
·강사: 최진석(이화여대 연구교수)
·수업일정 : 7월 07일 개강 (매주 금요일)
·VIP 온라인 수강 문의 : 아트앤스터디 고객센터(02-323-1081)

 
 
 

흔히 마르크스의 사상은 경제적 토대를 최우선 순위에 놓는 실용주의적 관념과 혼동되곤 한다. 먹고사는 문제 외에 다른 무엇도 중요한 가치를 갖지 않는다는 식이다. 하지만 정치경제학 연구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르크스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만약 경제적 토대가 중요하다면 그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예술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그 가치를 잃어버려야 할 것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지나간 시대의, 벌써 효력을 상실한 토대 위에서 만들어진 예술작품들에 여전히 매혹을 느끼는 것일까? 고대 그리스의 신화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 낭만주의 시대의 <햄릿>은 왜 자본주의 시대에도 사람들을 잡아끄는 힘을 갖는가? 그 자신이 문화예술의 소중한 애호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마르크스는 이에 대한 정연한 체계를 남기지 못했다. 마르크스를 사로잡았던 이 질문, 하지만 마르크스가 미처 답하지 못했던 이 물음에 대한 마르크스적인 통찰의 완성은 그의 후계자들에게 온전히 맡겨져 온 셈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마르크스의 직관과 사유를 출발점 삼아 펼쳐진 현대 문학과 문화비평의 역사를 개괄해 보려고 한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루카치와 푸코, 들뢰즈와 데리다를 날렵하게 주파하면서 문학과 문화, 예술과 미학의 현대성이 열어놓은 우리 시대의 문제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최진석(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연구교수)
러시아인문학대학교 문화학 박사. 잡다한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며, 문학과 문화, 사회의 역설적 이면을 통찰하기 위해 오늘도 게으른 독서를 실천한다. 지은 책으로 <민중과 그로테스크의 문화정치학>, <국가를 생각하다>(공저), <문화정치학의 영토들>(공저), <코뮨주의 선언>(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와 <해체와 파괴> 등이 있다.

 
 
 

- 현대 문화비평의 사유의 계보를 만나고 싶은 분.
- 정치경제학의 렌즈를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마르크스를 만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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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는 불가피한 사정이 있을 경우 폐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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