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가?

'우리 동네 이씨'의 헌책 예찬론
: 인터넷 헌책방 '고구마' 대표 이범순씨

'새 천년' 무엇을 기념하나

공포에서 순수한 정열의 빛까지
: <불>의 스텍트럼과 예술

21세기 문화의 방향

따뜻한 밥그릇만한 풍요를 위하여
- 황지우 『거룩한 식사』

영화 'JSA 효과'의 두 표정
: 김광석의 부활, 대인지뢰 문제 환기

우리 안의 분단 망령들: 벽초 홍명희와 조운 시인

응구기가 김지하의 『오적』을 베꼈다?

내 마음의 플래카드

<鄕愁 또는 香水>는 오래 지속된다

추석이 '미국' 명절인가?

제발, 울리지 좀 마시라

죽지 않는 분단의 망령

[기념]의 사회적 차원

애니메이션 '무늬'에 담은 전복의 미학 : 사우스파크

진보 잡지의 계보
: '고난의 역사는 고난의 말로 써라
/ '사상계'에서 '씨의 소리'까지

이제야 '통일문학'이 보인다

김지하, 또는 백주대낮을 활보하는 광기?
: 김철 교수, '김지하 사상 = 파시즘' 논박

[문화연대] 발족식 스케치
: '파이팅' 할 일 있으면 싸우겠다

문화 NGO '문화연대' 떴다
: 시민사회운동으로 '문화 사회' 건설
: 관행, 의식, 제도, 전통, 정책 등 문화 개혁

동북아와 제3세계 미술전 [KOREA+JAALA]
: 진보·연대·희망

[숨결 기행] 동강 '그대 동강 가거든
눈멀까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