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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영화의 보증수표』- 로웰 간츠(1948), 바벌루 만델(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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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새도우 복싱(Shadowboxing)』- 니콜라스 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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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로 동여맨 추억의 세월』- 아서 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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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히 지켜본 한 계급의 소멸』- 루스 프로어 자발라(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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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심연을 파고드는 스릴러』- 테드 텔리(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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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닫고 사는 보통사람들』- 앨빈 사전트(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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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영화의 경계를 허문다』- 데이비드 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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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부의 정서와 풍광』- 호튼 푸티 19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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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데이비드 마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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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이클립스>』- 크리스토퍼 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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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멋진 할머니』- 일레인 메이 Elaine May(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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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의 다양한 스펙트럼』- 리처드 프라이스 Richard Price(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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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위의 폭력과 마음속의 평화』- 스털링 실리펀트 Stirling Silliphant (1918~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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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를 쓰며 함께 늙어가다』
- 프랜시스 굿리치 Frances Goodrich(1890~1984) & 앨버트 해킷 Albert Hackett(1900~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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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수다쟁이 아줌마』- 노라 에프론 Nora Ephron(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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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벌루>, <카피캣>』- 프랭크 피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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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코미디 즐기는 썰렁』- 브러더스 스콧 알렉산더 & 래리 카라제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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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적 이상주의의 전도사』- 로버트 리스킨 Robert Riskin(189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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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어루만지는 여심』-멜리사 매티슨 Melissa Mathison(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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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액션의 개척자』- 스티븐 드 수자 Steven de Sou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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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영화시대를 통과하여 살아남은 장인』- 벤 헥트 Ben Hecht(1893～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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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응시하는 불안한 눈동자』- 폴 슈레이더 Paul Sch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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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국을 횡단하던 메일』
- 짐 캐시 Jim Cash(1940～2000) & 잭 엡스 주니어 Jack Epps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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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없다고? 기다려봐!』- 에릭 로스 Eric R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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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이끌 젊은 작가』- 앤드루 케빈 워커 Andrew Kevin Walker(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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